오늘 스팅아저씨 노래 찾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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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my heart란 곡 아시나요?? 이곡 스팅아저씨가 부른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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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곡을 옛날에 초등학교5학년때 "레옹" 보고나서 끝날때 이노래나와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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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감동 먹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옛날에 생각나서 누군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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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찾다가 결국 찾았는데 스팅아저씨 꺼였내요...(크랙데이빗이 이걸 리메이크했나?) 그래서 지금 제 엠피에 넣고 오늘 "타투"노래도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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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너좋아요 특히 All the things she said,Not gonna get us,Clowns이거 3개넘좋아요 Clowns란 노래는 상당히 심오하고 공포영화에 어울릴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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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노래는 따라부르기가 쉽고 가사도 안어려워서 넘좋고 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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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졸려오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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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레옹이란 영화 감동적이던데....스팅노래 좋죠 ㅋㅋ
레옹 2도 나왓던데 ㅋㅋ
크렉 데이빗 노래는 저노래랑 코러스 부분이 많이 틀리죠..ㅎㅎ
정말 멋지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