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영화 속 명장면 명대사

[에디]

★ 3040 자유공간에서 '야자'가 유일하게 허락되는 곳,바로 띠별 게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야자를 하셔도 됩니다.

단 말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욕설 등의 거친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나이에 맞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영화 'Last Exit to Brooklyn' 에 나오는 아름다운 바이올린 곡 'Love Idea' *^^*

글고 마지막으로 최근 '호우시절'을 보고 흠뻑 반하게 된 배우 '고원원'!!!! *.*

[나디아]

호우시절.............. 느낌으로 보면 괜찮지........ ^^

[에디]

좋은 영화지...^^

[팬더]

에디야 너무 좋네 옛날에 거의 다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그때는 외우고 다녔던 대사들 ...음...세월의 흐름에도 좋은 대사는 여전하구나 ...좋은 영화도 여전하궁.^^ 호우시절도 영화관에서 보았었어..대나무바람소리...춤추던 모습..그리고 빗소리...영화로 하루를 마치는구나

[팬더]

이은주, 장진영 너무 좋은 배우들..다시 스크린에서 보고픈데...

[에디]

나도 참 안타깝다..

[은란여사]

느므 많타다조흔데ㅡ_ㅡ;번지점프를 하다의 명대사는 증말루 다음 생에서는 그랑 꼬옥 따랑하고 말끄야불끈

[에디]

'그'가 같은 사람이야 ....부러버라..^^

[찬란한]

기억 속에서 생생이 되살아 나는 명대사들..잘 봤어 에디야

[에디]

말씀을

[에디]

그거슨 자연스러운 이치....

[클레어]

몇개 없을줄 알았눈데.. 무지 많넹.. 담에 또 읽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디]

그래..아껴뒀다 읽어라

[흥미만점]

몆개 써먹어야지 ㅋㅋ

[에디]

그거슨...친구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