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의 영화 승부 평점

[둘기얏]

[nemo]

3점 만점인건가여 ?

[둘기얏]

5점이요ㅕ

[nemo]

아아 그랬군요 ㅋㅋ
뭔가 리뷰 좋게 쓴거보다 낮은 느낌이라, 만점이 3점인줄.. 허허

[다은쓰]

이동진 평론가님 기준으로 3점부터 좋은 영화입니다

[루cy]

저정도 평가가 만점이면 평론에 의심이갈듯ㅋㅋ

[그을린그림자]

무난무난하고 볼만했음!

[Forrr]

내용은 무난한데 둘다 연기 정말 잘해요

[호떨]

보고 온 지인이 유아인 연기 죽인다던데

[가끔 이상한소리 함]

헐 유아인이 나와요?

[맛있는거먹을래요]

유아인때문에 못나온거라

[가끔 이상한소리 함]

아 나락가기전에 찍은거였네요. 복귀한줄알고 깜놀

[맛있는거먹을래요]

보고왔는데 연기력 미치긴함 후..

[가끔 이상한소리 함]

악마의 재능이긴하죠..

[에스로반]

좀만 더 극적으로 연출할수 있었을거같은데

[송나라임포]

생각보다 낮네요;; 최소 3.5일줄

[하기오스_02]

실화 기반인데 연출이 슴슴해서 영화적으로 좋았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재밌는 다큐 같은 느낌
근데 소재가 된 이야기가 너무 좋은 이야기라서 전 재밌게 봤습니다 3점 딱 적절한 점수 같네요
감명깊게 봐서 조훈현 책도 샀음

[하고싶은말다함]

연기차력쇼 재밌음
저는 4점 주기는 애매하고 3.5주긴 너무 적은 느낌이었음. 올해 본 한국영화중에는 제일 나았습니다

[무띠무띠기무띠]

유아인 진짜 이창호인 줄;;;

[마리집사]

과도한 CG, 연출 없이 두 사람의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영화

[헛소리하지마임마]

3이면 볼만한가보다

[미사리백수]

저는 개인적으로 평론가들한테 5점 딴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 잔뜩 담긴 일반인에게 똥맛 영화

2.5~4점 사이가 제일 타율이 높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