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 친구들은 자존감이 바닥중에 바닥일수밖에 없음. 객관적으로 보면 장수생 친구가 알량한 자존심 부린거 같지만 그 직장인 친구분의 호의 때문에 1밖에 없던 자존감이 0으로 되었을꺼임..물론 친구분이 봤을때 얼탱이 없을수 있겠지만, 그냥 친구가 많이 힘들구나 하면서 넘어갔으면 좋겠음.장수생친구도 괜찮아진다면 이때 일을 후회할테니까그냥 서로를 좀 더 배려해주자.
장수생 말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중간 중간 말하기 뭐한 묘한 기류 혹은 친구의 눈치없는 행동?같은걸로 이미 그로기 상태에서 애매한 사건으로 터진걸 수도 있어서..
공감합니다
@퇴장감 저렇게 사건만 봤을때 별거아닌걸로 화낸사건은 보통 이전부터 스탯이 쌓여있는경우가 많더라고요..글쓴이 입장에선 어이없어서 블라인드에 올렸겠지만, 온라인상에서 장수생친구가 이걸 볼 수도있고 본다면 더 괴로워할텐데.. 글쓴이가 딱히 사려깊은스타일은 아닐거같고 정말 이친구를 위하던 친구였을가 생각이 드네요
누구 잘못은 아니지...다만 돈 넣어주면서 야 진짜 급한 일이었어서 없으면 큰일나는거였는데 너 덕분에 내가 면좀 살았다 이러면서 넣었으면 좀 나았을듯
5만어치 동정받은거임 저건
무시한건 맞지동정은 상처받기 충분함
상대방 친구마음 배려 좀 해주지.. 돈만준다고 땡인가.. 우리집와서 화장실청소해줘 20만원줄게 이런말하면 뭐 땡큐하는사람도있겠지만 기분나쁜사람도 있는거임.. 걍 아랫사람 대하듯이 하는데 기분이 나쁘지 당연히.. 친구중에도 한놈 대기업들어갔다고 엄청 건방져진친구하나있는데 진짜 안타깝던데 우물안 개구리..
장수생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았기에 함부로 말하기가 어렵네누군가의 호의가 받는 사람에겐 다르게 느껴 질 수도 있는거고안타깝지만 그냥 그 둘은 안 맞는 인연일 뿐
친구가 삼성이라서 더 뭔가 비참했을듯
나중에 친구가 그때 내가 왜그랬지? 하는날이 올거임
저도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그 친구가 너무 고마웠고 지금도 절친인데...
저런건 그냥 회사에서 넉넉히 쳐주더라 하면서 주는게나았을텐데
걍 자격지심이지 뭔ㅋㅋ
잠수 탈거면 오만원 돌려주고 타던가 ㅋㅋ
만약 내친구가 어려운친구에게 저렇게 해주고 손절당했다면 나도 어려운친구 손절할거임
앞뒤 사정빼고 저글만보면 친구가 미친놈인데 ㅋㅋ
와 돈준 사람 욕하는 사람듀 잇구나 진짜 사람 생각 다 다르구나…나도 장수햇는데 밥사주고 자기아빠 회사 꿀알바 시켜주고 개고마웟는데 ㅋㅋㅋㅋ돈이 안급한장수생인가
오 ㅈㄴ 고맙다면서 뽀뽀마려웠을거같은데
그냥 병신임 장수생이 대수인가 안받는다고 돌려주면 되는거 날카롭게 말받아치고 잠수는 ㅋㅋ
친구가 병신새끼지 자존심 있었으면 진즉에 합격했고, 합격 안했으면 저 알바 받지도 말아야함 븅신같이 자존심도 세울 곳 찾아서 세워야지 주제 파악 못하고 이상한데서 자존심 세우고 있어
바러 형님이라 부름
진짜 바닥까지 내리구나 라는 대사가 참참못 뉘앙스네 애초에 알바 제안 수락할 때부터 기분 존나 상해잇엇나본데 그럼 왜햇너 오만원은 돌려주고 잠수탓겠지; 꿀꺽 했으면 걍 히스테리 부리는 도라이
이거 후기있는데 자기가 예민했었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와서 만날까 하는 글 있어욥 !
장수생 친구들은 자존감이 바닥중에 바닥일수밖에 없음. 객관적으로 보면 장수생 친구가 알량한 자존심 부린거 같지만 그 직장인 친구분의 호의 때문에 1밖에 없던 자존감이 0으로 되었을꺼임..
물론 친구분이 봤을때 얼탱이 없을수 있겠지만, 그냥 친구가 많이 힘들구나 하면서 넘어갔으면 좋겠음.
장수생친구도 괜찮아진다면 이때 일을 후회할테니까그냥 서로를 좀 더 배려해주자.
장수생 말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중간 중간 말하기 뭐한 묘한 기류 혹은 친구의 눈치없는 행동?같은걸로 이미 그로기 상태에서 애매한 사건으로 터진걸 수도 있어서..
공감합니다
@퇴장감 저렇게 사건만 봤을때 별거아닌걸로 화낸사건은 보통 이전부터 스탯이 쌓여있는경우가 많더라고요..
글쓴이 입장에선 어이없어서 블라인드에 올렸겠지만, 온라인상에서 장수생친구가 이걸 볼 수도있고 본다면 더 괴로워할텐데.. 글쓴이가 딱히 사려깊은스타일은 아닐거같고 정말 이친구를 위하던 친구였을가 생각이 드네요
누구 잘못은 아니지...다만 돈 넣어주면서 야 진짜 급한 일이었어서 없으면 큰일나는거였는데 너 덕분에 내가 면좀 살았다 이러면서 넣었으면 좀 나았을듯
5만어치 동정받은거임 저건
무시한건 맞지
동정은 상처받기 충분함
상대방 친구마음 배려 좀 해주지.. 돈만준다고 땡인가.. 우리집와서 화장실청소해줘 20만원줄게 이런말하면 뭐 땡큐하는사람도있겠지만 기분나쁜사람도 있는거임..
걍 아랫사람 대하듯이 하는데 기분이 나쁘지 당연히..
친구중에도 한놈 대기업들어갔다고 엄청 건방져진친구하나있는데 진짜 안타깝던데 우물안 개구리..
장수생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았기에 함부로 말하기가 어렵네
누군가의 호의가 받는 사람에겐 다르게 느껴 질 수도 있는거고
안타깝지만 그냥 그 둘은 안 맞는 인연일 뿐
친구가 삼성이라서 더 뭔가 비참했을듯
나중에 친구가 그때 내가 왜그랬지? 하는날이 올거임
저도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그 친구가 너무 고마웠고 지금도 절친인데...
저런건 그냥 회사에서 넉넉히 쳐주더라 하면서 주는게나았을텐데
걍 자격지심이지 뭔ㅋㅋ
잠수 탈거면 오만원 돌려주고 타던가 ㅋㅋ
만약 내친구가 어려운친구에게 저렇게 해주고 손절당했다면 나도 어려운친구 손절할거임
앞뒤 사정빼고 저글만보면 친구가 미친놈인데 ㅋㅋ
와 돈준 사람 욕하는 사람듀 잇구나 진짜 사람 생각 다 다르구나…
나도 장수햇는데 밥사주고 자기아빠 회사 꿀알바 시켜주고 개고마웟는데 ㅋㅋㅋㅋ
돈이 안급한장수생인가
오 ㅈㄴ 고맙다면서 뽀뽀마려웠을거같은데
그냥 병신임 장수생이 대수인가 안받는다고 돌려주면 되는거 날카롭게 말받아치고 잠수는 ㅋㅋ
친구가 병신새끼지 자존심 있었으면 진즉에 합격했고, 합격 안했으면 저 알바 받지도 말아야함
븅신같이 자존심도 세울 곳 찾아서 세워야지 주제 파악 못하고 이상한데서 자존심 세우고 있어
바러 형님이라 부름
진짜 바닥까지 내리구나 라는 대사가 참참못 뉘앙스네 애초에 알바 제안 수락할 때부터 기분 존나 상해잇엇나본데 그럼 왜햇너 오만원은 돌려주고 잠수탓겠지; 꿀꺽 했으면 걍 히스테리 부리는 도라이
이거 후기있는데
자기가 예민했었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와서 만날까 하는 글 있어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