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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특별 게시판◇ 스크랩 전파자극에 반응할 필요가 없는 이유.
바다에누워 추천 0 조회 68 18.11.26 10:3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오백이님이 다녀가고난 후 소리가 세어졌습니다.

그 이후 밤마다 시끄러웠습니다. 에그를 켜도 머리 옆에 바싹 두어야 소리가 없어졌습니다. 전파 강도가 세어서 공기계 에그의 wifi 전파보다 더 세게 오는 모양입디다. 

버리고 간 테슬라 코일제작한 것들을 다 태웠는데도 소리가 계속 되고 위치를 계속 잡힙디다.

위치를 계속해서 잘 잡기에 한번 더 태우고나니 조용하길래, 안심하고 잤는데, 

11/23일 새벽에는 자다가 놈들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깼습니다. 이게 wifi,lte 전파가 맞는지 의심스럽고 불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유심칩을 빼놓은 wifi에그를 켜고 공기계 핸드폰의 wifi analyzer를 켰습니다. 만약 wifi와 비슷한 주파수라면 에그의 전파신호를 약화시키지 않을까 하고 켜보았습니다. 놈들 소리 크기에 비례하여 에그wifi 신호가 약해지는 걸 볼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에그는 공핸드폰 가까이 두었기에 -20dbm 정도 나와야 정상입니다. 놈들 소리가 시끄러우면 사진과 같이 뚝 떨어집니다. 사진 찍기 전에 

시끄러울 땐 저보다 훨씬 더 떨어졌었습니다. (여기 사진들 파일을 보면 찍은 시간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내 폰으로 찍었는데, 밤에는 유심칩빼고 밧데리도 빼 놓기에, 다시 켜면 시간이 엉망입니다.)



역시나 wifi와 비슷한 전파라 생각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짝 시끄러운(사실은 머리가 시끄러운 것이죠. 놈들의 전파가 뇌를 열수축팽창시키고 있으니까요.)상태에서

시계초침 소리에 집중하며 마음을 심드렁히 가져갔습니다. 즉시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다시 공핸드폰을 보니 신호가 일정합니다.



다음날 점심 때 또 시끄러워서 찍었습니다. 푹 깊이 꺼질수록 소리가 컸던 때입니다.



밤에 자다가 잠깐 깨니 시끄럽습니다. 또 찍었습니다.



낮에도 시끄럽습니다.



다음날 태운 것들 중 덜 탄 것들을 가려내어 다시 태우고

그래도 안타는 것은 모두 호일에 싸서 알미늄 주전자에 넣어버렸습니다. 새벽에 그냥 깨서 확인해보니 놈들 공격전파가 많이 줄었습니다.

내 에그의 신호전파가 비교적 일정하게 들어옵니다. 그런데, 완전히 일자가 아닌 것이 이유가 있습니다. 

저게 완전 일자일 때는 아무 소리도 안들렸지만, 저렇게 약간 들쑥거릴 땐, 일자라도 dbm강도가 조금 낮아져있을 때는 머리에서 노래 소절이 맴돕니다. 아리랑, 찬송가, 새끼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이건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라 머리에서 맴돕니다. 뇌압을 올려봅니다. 끊깁니다. 역시나 놈들 환청공격인데, 아주 약하게 해서

머리에 맴돌게 만듭니다. 머리를 흔들어도 안 떨어지고, 머리가 시끄럽습니다. 위치를 계속 잡기 위해 보내는 전파를 약하게 했나봅니다.

우치 놓쳤다간 반나절 못찾으니, 새로운 방식으로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오백이님이 다녀간 후 놈들 소리가 들리기전에, 이런 찬송가의 부분 소절이 계속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자연히 속으로 따라하게 되었고, 그 소리를 듣고 위치를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오백이님이 집에 있을 때, 계속 찬송가 곡조를 흥얼거렸습니다.

아마도 오백이님도 그 곡조나 멜로디가 머리에 계속 맴돌기에 자연히 흐밍을 하는 것일 것이고, 그렇게 오백이님은 뇌파위치를 자기도 모르게

잡혀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도 오백이님이 흥얼거리던게 있으니, 머리에 맴도는게 손임이 와서 흥얼거리던게 녹음된거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런데 그게 바로 위치 찾는 약한 머리울리는 소리였던 겁니다.


공기계로 wifi analyzer 켤 때는 반드시 wifi자동연결 체크박스를 꺼야 합니다. 안그러면, 놈들이 해킹한 wifi가 불쑥 들어와 자동접속하곤

앱들을 지들이 준비해놓은 걸로 업데이트시키면서 망쳐버립니다. 이 폰도 그렇게 스피커가 맛이 갔습니다.


노래가 계속 머리에 맴돌면 참다 참다 나도 모르게 속으로 흥얼거리게 되는데, 그 때 놈들의 반응이 옵니다. 아래 사진은 그 순간입니다.



머리에 맴돌게 하는 멜로디.. 이거 만만찮습니다. 나도 모르게 속으로 흥얼거리게 됩니다.

그럼 목소리를 내는 근육을 움직이는 뇌파가 흥얼거림보다 앞서서 나오게 됩니다. 소리를 내지 않아도 근육 움직이는 뇌파가 나오기에, 

그 뇌파로 놈들이 내 위치를 확인하고, 바로 쌍욕 들어옵니다.

소리를 내지 않아도 생각이 읽히는 이유가 이런 원리로 근육움직이는 뇌파가 실려나가서 알게되는 겁니다.


 놈들은 항상 피해자가 뭔가 잘못된 것을 믿도록 유도합니다. 

차폐에 관한건 특히나 놈들 표현대로 "놀아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 항상 통하는 기술은 아닙니다. 


외계인도 없고, UFO도 없고, 지구가 편평한 것도 가짜이고, 마컨이 대단한 신기술인 것도 아닙니다. 

그저 불안해지고 신경을 써줘야 사람들의 뇌파가 올라가고 마인드컨트롤을 할 수가 있기에, 

CIA의 일부가 역정보를 퍼트리는것이고, 원리도 간단합니다. 

인간의 뇌파가 스칼라파라서 두 전파(전자기파)의 차이의 주파수에서 생기는 파가 뇌파와 주파수가 합쳐진다는 간단한 원리일뿐입니다.

그냥 주파수 100mhz를 뇌에 쏘면, 돌아오는 전파는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하지만 100mhz와 약간 주파수가 다른 전파를 같이 쏘면

그 차이 주파수에 뇌파의 주파수가 더해져서 돌아옵니다. 

전파가 방사되면 정수배의 고조파와 합과 차의 고조파, 1/n배의 고조파가 생기는데, 이들은 대개 아주 크기가 작지만, 2,3,4,9 배수 고조파와 합과차의 주파수는 세기가 어느정도 됩니다. 

고조파들 중 차이의 주파수가 유독 뇌파와 반응하는 이유는, 두 전자기파가 주파수 뺄셈이 되면서 상쇄되면서 발생하는 스칼라파가 스칼라파인 뇌파와 그 주파수가 합쳐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뇌파가 스칼라파라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특허에서도  뇌파가 유독 차이의 주파수를 변화시키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했습니다.

위상과 진폭도 외부에서 들어온 전파와는 다를 것이니, 진폭도 단순히 더해지고, 위상도 단순히 더해집니다. 

때로는 우연히 진폭이나 위상이 같을 수도 있구요. 그럴땐 처음 계산해서 내보낸 차이의 전파에서 위상이나 진폭이나 바뀐 것만 단순히 빼주고 주파수를 빼면 뇌파가 읽혀집니다.

   

꼭 Ghz전파가 아니라도 됩니다. Mhz Khz도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주파수가 낮아지면 직진성이 떨어져서, 콕 찝어서 공격을 못합니다. 다른 이들도 듣는다는 것이죠.

할 수없이 높은 주파수를 쓸 수없을 때는, 예를 들어 정전이 되었거나, 모든 lte와 wifi가 바쁘게 사용중일 때는,

비교적 낮은 주파수인 라디오파나 dmb파를 써서 아주 약하게 머리를 진동시키도록 보내겠죠. 

이웃들은 들어도 사전에 그 메세지를 모를 경우엔 들을 수없도록

머리를 울리는 그런 약한 소리, 머리에서 맴도는 멜로디 이런 것들이죠.

하지만 라디오파나 dmb파를 그대로 환청공격에 쓸 수는 없습니다.

바로 고조파 때문이죠. 단순음조, 즉, ㄱ, ㄴ 등의 하나의 주파수를 가지는 단순음일 경우 원음의 1/4크기인 2배수 고조파가 하나만 생기는데,

그것마저도 머리에 들어가면, 역으로 고조파가 오히려 더 원음보다 4배 증폭됩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사전에 이런 소리가 들릴거야라고 

알고있어야만 들을 수있는 잡음이 됩니다.

그런데, 쌍욕과 같이 수많은 주파수들이 섞인 복합음조는 그 고조파가 무수히 생겨서 도저히 알아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싱글사이드밴드나 더블사이드밴드로 반송파에서 고조파를 억제시켜 내보내야하는데, 그런 회로를 따로 달아도 되지만,

그렇게하면 안테나를 다른 사람들을 피해서, 방향을 피해자에게만 일일이 맞춰줘야하는 작업은 힘들 것입니다. 

전파가 가는 방향에 있는 여러 다른 사람들도 같이 듣겠죠. 

또한 환청만 줄 뿐, 차이의 주파수가 없어서 생각도 못읽고, 전파로 뇌파를 조종하는 마컨도 못합니다. 

그 보다는 두개의 주파수를 가진 전파들을 뿌려서, 그 차이의 주파수가 인간의 청각이나 뇌파를 건드릴 수 있게하고, 나머지 고조파들은 

너무 커서 전혀 영향이 없도록하면, 사이드밴드 회로를 별도로 만들어 넣지 않아도 환청이 되고, 생각읽기도 되고 마컨도 됩니다.

wifi나 lte가 전국에 뿌려지기 이전엔, fm주파수 이상인 100Mhz대 이상의 전파로 이런 실험장난을 했겠죠.

적어도 100Mhz이상은 되어야 레이다처럼 전파가 반사되어 빠르게 되돌아와서, 생각읽기와 마컨이 가능했겠죠.

어느 정도 주파수가 높아야 반사가 잘 되어 되돌아오기에 레이다기능을 할 수있습니다.


그럼 놈들은 아주 멀리서, 심지어 외국에서도 인터넷이나 전력망을 이용해 장난질을 할 수있을 겁니다.


각 기지국이나 가정의 공유기들애 들어가는 통신칩들을 해킹하면, 원하는대로 전파를 보낼 수있고, 

타겟의 위치에 가장 가까운 것을 해킹할 수록, 타겟만 괴롭히고 실험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이웃의 wifi, 가장 가까운 기지국이 해킹되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자주 쓰지 않는 시간대에 공격이 가능합니다. wifi가 동영상보느라 데이타 송수신이 빠르게 일어나면 

피해자에게 난수잡음신호를 적당히 조작해 초저주파와 마컨주파수나 환청전파를 만드는 장난질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lte는 주코드와 여러개의 부코드가 동시에 나오는데, 그 주파수의 차이가 전송률과 이용자수를 결정하므로

함부로 줄이기가 힘듭니다. 마컨에 쓰이는 주파수들은 모두 작기에, lte로 장난질을 치면, 그 기지국 주변은 통화각 안됩니다.

통화가 되고있다면, lte는 장난질에 가담 못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기지국 전봇대에는 과거 초창기 부터 설치된 1G,2G,3G,4G,5G

모두 달려잇습니다. 그 중 안 쓰는 것은 반드시 있겠죠.

그리고 요즘 나오는 신형 5G공유기/lte는 (동시 다중사용자 다중입출력) MU-MIMo가 되기에 장난질은 가능하나, 주파수가 커서 쉽게 차폐됩니다.

그러나 가까운 공유기를 출력을 세게하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해킹된 공유기가 가까울 수록 전파가 빔포밍의 직선형태가 아니라 넓은 반원 형태로 나오기에, 차폐가 참 어렵게 됩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없는 것은, 피해자가 스스로 반응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내부에 칩이 없기에 반드시 위치파악과 피해자의 공진주파수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전파자극에 반응을 하지 않으면, 반응뇌파가 나오질 않아서 피해자인줄 모르게되고, 계속 다른 곳을 탐색하게 됩니다.

또한 전파자극에 반응을 하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뇌파가 전파에 쉽게 길이듭니다. 전파로 뇌파를 바꿀 수 있는 마컨이 되는것이죠.

신체자극은 신체를 직접자극한다기 보다는, 뇌의 체지각중추를 건드릴 겁니다. 

청신경을 포함한 인체의 모든 신경은 전류의 흐름으로 전달이 됩니다. 칼륨(보통 건전지엔 아연)은 이온화경향이 가장 큰 금속인데, 

신경자극에 이 칼륨이온을 통로로 내보내어 전류가 흐르도록 하는 것이고, 

이것이 청각중추나 체지각중추에서 뇌로 역시 전류로 전달합니다.   

그 과정을 역으로 외부의 전파가 공진주파수와 각 고통 해당 주파수를 쏘아 이 중추를 자극하게 되면, 

뇌는 신체의 일부분이 자극당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정신력이 좋아서 뇌파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불길을 걸어도 바늘로 찔러도 안아픈 이유이기도 합니다.

뇌파가 강하여 스스로 중추의 신경을 제어하는 것이죠.


반대로 놈들의 전파자극에 자꾸 뇌파가 반응하는 일이 반복되면, 뇌파는 외부전파에 쉽게 제어됩니다.

멀쩡한데도 몸이 탄다거나, 뭔가가 찌른다거나, 뭔가가 울린디거나 하는 것이죠.

각 개인마다 신경의 주파수가 있는데, 그 부분을 각 인체감각 공진주파수와 함게 보내주면, 각 중추는 실제 자극이 온 것으로 뇌에 보고합니다.


그렇다면, 각 인체의 공진주파수는 일정한가하면, 그렇지않고 늘 변합니다. 

그래서 먼저 놈들은 괴롭히고 싶은 부위의 공진주파수를 찾아야합니다. 

내부에 칩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이명(4.5~18Khz), 자연의 소리, 머리에서 맴도는 멜로디를 보내어 피해자가 신경을 쓰게끔 합니다.

그러면 반응뇌파가 나오거나 멜로디를 속으로 따라함으로 발생하는 해당소리근육 뇌파가 나오는 것을 잡아내어, 

위치를 파악하고 해킹된 wifi전파같은 마컨전파가 피해자를 디바이스로 여기고 들러붙게되는 것이죠.

그리곤 뇌파가 떨어지지 못하도록 알파파블로킹주파수라 부르는 초저주파를 쏘아보냅니다.


오백이님이 다녀간 뒤, 자가발전칩에 놀랐는지, 요즘 제 알파파블로킹주파수는 25~32Hz까지 올라가있네요.

사실은 자가발전칩 때문에 전파가 길이 터여 더 강해진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머리를 맴도는 멜로디를 의심없이 속으로 따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전엔 13~14hz 또는 8Hz등으로 왔는데요. 이런 주파수가 반응중인 뇌파와 만나면,

뇌파가 고정이 되고 잘 변하지를 않습니다. 그 때는 움직이고, 멍때리고, 시계초침소리듣기, 멀리 틀어놓은 라디오 듣기를 애써야 합니다.

말 그대로 일단 잡히면, 그게 잘 되지를 않습니다. 들리던 진짜 소리가 안들리거나, 계속 불안하거나, 움직이기 싫어지거나 그럽니다.


그리고 우리 뇌는 피할 수없는 고통이 계속되면 즐기게 됩니다. 놈들의 소리나 자극을 자신도 모르게 기다리게되는 것이죠.

피학적성향을 발생시키는건 예전 부터 이런 원리로 노예를 만들어왔고, 왕따나 이지메도 이런 원리입니다.


정신력이 약해진 상태인 것이죠. 그러나 정신은 내가 단련하기 나름입니다. 단련이랄 것도 없고,

그냥 마컨전파는 실제 피해를 주지도 못하고, 내 뇌만 자극해서 헛 감각을 일으키는 것일 뿐이라는 단순한 사실만 안다면,

자신의 생각과 일에 집중할 수있습니다. 아예신경을 안쓸려고 노력하며 무시하려 애쓰기보다는

(애쓰는 자체로 의식이 되어 전파의 영향에서 뇌파가 높아져 있음) 

그냥 자연스레 자신의 생각과 일에 집중하세요. 

머리에 축구생각 밖에 없어서 마컨포기했다는 어떤 아일랜드인을 꼭 언제나 항상 기억하세요.

어떤 소리가 들리건 어떤 자극이 오건 자기가 좋아하는 생각만 하는겁니다.

그러면 자연히 뇌파가 안정되고, 놈들의 위치잡는 소리들도 안들리게 됩니다. 

머리를 아무리 흔들어도 떨어지지않던 머리를 맴도는 노래가락도 이명도 자연히 사라집니다. 

피해자 찾으러 딴 곳으로 가는 것이죠.  

자극은 다양하지만 원리는 하나입니다. 

소리나 머리에 맴도는 노래나 소리의 뇌울림으로 속으로 따라하게 하여 뇌파를 읽고 위치를 잡은 후,

해당 중추를 전파로 자극한 때문입니다. 중추가 인체 신경망의 전류를 받아서 뇌에 전달해야 하는데,

엉뚱하게도 전파에 공진되어 뇌에 자극이 있다고 헛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니 실제 고통은 없는 가짜 감각이니 모두들 안심하시고, 자신의 생각과 일에 열중하세요. 

마음이 저절로 편해집니다.

마컨이 저절로 풀립니다.


오백이님이 환청시 머리 마사지를 해서, 좋아졌다고 했는데 가능합니다.

마사지를 해서 머리의 열분포가 불균일해지면, 청각중추에 환청을 전달하기 어렵게 됩니다. 열수축팽창률이 부위 마다 다르기에,

균일한 소리가 머리속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또한 환청이 안들리므로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뇌파가 강해지는 것입니다.


어떤 차폐이던지 믿음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차폐가 안되어도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런 자연에 대한 신뢰가 뇌파를 자연상태로 돌려주니까요.


하지만, 안테나를 몸에차는 차폐는 하지마세요. 마컨 전파의 파장의 반에 해당하는 길이를 가진 구리선을 꼬아 감거나, 

구리선에 테슬라코일을 감지는 마세요. 자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를 전자레인지에 넣지도 마세요.

그리고 장비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신감과 자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세요.

장비는 그 자체로 일단 전파 안테나 기능이 있습니다. 전파를 먹건, 어쩌건 간에 그걸 감지하기 위한 안테나는 있지요.

비싼 q-wave 디펜더가 막아주는게 아니라 이걸 차면 괜찮아진다는 믿음이 뇌파를 강하게해서 막아주는 겁니다.

q-wave 디펜더나 전파재밍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마컨이 가능한 사용주파수가 100Mhz~5Ghz까지 너무도 다양하게 전국에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걱정마세요. 간단한 사술,흑마술이었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자연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니까, 뇌파도 점점 강해져서 

놈들의 자극에 반응하지 않게 될 겁니다.

놈들의 자극이 느껴진다고 전혀 당황하지 마세요. 자신의 생각과 일이나 하며 반응을 안주면 거기서 끝입니다. 

전파가 머리를 열수축팽창 시키는 것에 당황하지 마세요. 노래나 찬송가, 특이한 소리가 맴돌면, 

이것들이 또 지랄하는구나 생각하고, 따라하지 마시고, 자신의 생각과 일을 계속하세요. 

자꾸 따라하고 싶게된다면, 차라리 다른 노래를 여러개 메들리로 부르세요.   

멍때림이나 평온함으로 완전히 뇌파를 푹 떨어뜨렸다가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기를 반복해서 뇌파를 낮게 자꾸 변화를 주면 위치가 놓쳐집니다.

완전히 편안한 상태가 되면, 전혀 뇌파를 못찾지만, 

우리는 운전도 해야하고, 일상에서 주의나 조심, 경계할 일이 있기에 뇌파가 가끔 올라가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위치를 놓치게 하는 것이 좋지만, 가끔 뇌파 올라가서 위치 찾아도 반응을 안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전파가 또 다른 곳 찾아서 가버리니, 또 놓치고, 그러길 반복하는 것이죠. 

그렇게 자주 위치를 놓치는 기간이 길어지면, 위치를 다시 잡는데도 오래걸립니다. 

그 때는 노래도 부르고 마음껏 의심하고 화를 내도 찿지 못합니다.

완전한 차폐보다는 무시하고 반응하지 마세요.


아일랜드인을 꼭 기억하시고, 놈들의 목적은 님의 반응뇌파입니다.

뇌파를 전파에 길들이는게 목적이고, 그것이 반복되어야 마인드를 컨트롤할 수 있게 되기에 

그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고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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