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daily.co.kr/page/view/2023112519450355822
후반 추가시간 막판, 전진우는 머리를 감싸며 주저앉았다. 잠시 치료를 받은 뒤
전진우는 끝까지 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진우는 경기 후 구급차에 이송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수원 관계자는 “경기
중에 뇌진탕 증세를 겪어 상태를 확인해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진짜 개빡치네 하..진우야 아프지마러..
별다른 충돌장면은 안 잡힌 듯 한데추워지다 보니 급 생긴 건가 ㅠㅠ
아이고... 회복 잘 하길ㅠㅠ
큰 부상 아니길 빕니다.
아프지마ㅠㅠ
하....ㅅㅂ
에휴;
쾌차 기원합니다
큰일 아녔으면
첫댓글 진짜 개빡치네 하..
진우야 아프지마러..
별다른 충돌장면은 안 잡힌 듯 한데
추워지다 보니 급 생긴 건가 ㅠㅠ
아이고... 회복 잘 하길ㅠㅠ
큰 부상 아니길 빕니다.
아프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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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아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