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마예술공연단 단원들 ‘진해 늘 푸른요양병원’자선공연 펼쳐!

[가수신정화 (연리지사랑 금영8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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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예술단 단원들  ‘진해 늘 푸른요양병원’자선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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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백마예술단 (단장 이중아) 단원들이 지난 19일 오후 1시 ‘진해 늘 푸른요양병원’에세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노래봉사로서 위로와 기쁨으로 문화예술공연을 펼쳤다.

▲ '  연리지 사랑' 가수 신정화.....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노인요양시설의 보호를 받고 있는 진해 태백동에 있는 ‘늘푸른요양병원’에 연예인봉사단원들이 노래와 장기등을 가지고  봉사를 나와 조용하던 병원이 분주함은 물론 기쁨과 활기가 넘친다.

이날 ‘진해늘푸른요양병원’에서 가진 위문공연에는 ‘백마예술공연단’ 이중아 단장 윤정.이상민 .신정화. 트로트신동 .남승민. 조은아 .신희 정현수. 등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여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자신들의 희트곡과 흥겨운 트로트와 춤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 가수 남승민...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이곳 ‘진해늘푸른요양병원’에서 요양을 하고 계시는 할머니.할아버지 들에게 건강회복과 오늘보다 내일이 희망적이다 는 신념을 갖게 하고 마지막 남은 삶 가운데 비롯 작은 예술 공연 이지만 희망과 소망 감을 심어주기위해 출연자 모두는 혼신을 다해 봉사를 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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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해 지역에 많은 봉사단체 가 있지만 소외되고 희망을 마음의 치료 우울증을 ‘요양보호사’나 간병인들 그리고 의사의 손이 못 미치는 곳에 예술봉사단원들이 노래를 봉사해 웃음으로 마음을 치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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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리지 사랑‘으로 성인가요계 두각을 나타내는 가수 신정화.가 노래봉사 나섰다.자신의 타이틀곡 ’연리지 사랑,과 ‘흥겨운 트로트메드리’로 공연장은 연신 앵코로 이어진다.

‘백마예술공연단'을 이끌며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이중아 단장은 요양원은 물론 소외된 곳을 찾아 단원들과 함께 위문공연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인재발굴은 물론 한민족 대화합을 위한 국민생활정서가요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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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4년 02월21일 [13: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