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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신의 이름은...?
한자로도 쓰고 뜻풀이를 해봐라~!!!
내이름 김호진..탤런트랑 똑같다..하지만...
전혀틀린놈이다..한자는 싫다...한글이 좋다
2.현재 닉넴의 의미는?
걍 내이름...거기에 칼라가 들어갔다...바루 이색
3.자신의 신체 사이즈...(쓰리 사이즈 말구...ㅡ.ㅡ;;)
무게..기타 등등...(뭐 목둘레를 얘기해보던가...암튼 그런거...)
허걱.....노코멘트......
4.자신의 생년월일은? 시는? 또 뭐가 있지? ㅡ.ㅡ;;
정화누나랑 똑같은날 태어났다...시는 잘 모른다..
정화누나 생일파티날..나두 생일파티한당...
5.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다면?
김.....김밥먹었다...
호.....호빵두 먹구싶넹....
진.....진짜당..
허걱....썰렁...
6.자신이 좋아하는 색은? 꽃은? 꽃말은?
노란색.....이뿌자너..꽃은...싫어함...머리아픔..
7.자신의 이상형은?
필이 확 오는 사람..특별히 정한건 없음
8.만일 다른 성으로 태어날수다면...남자로? 여자로?
여자.......
9.그렇다면 그 이유는?
남자루 살아봤으니까..여자루두 살아봐야지....
10.버릇이 있다면?
손톱깨물기......요즘엔 마니 안그런당...
11.하루중 가장 행복한 때는?
잠자기전에.....침대에 막 누웠을때....
12.최근에 울었던 때는 언제인가? 또 그 이유는?
2001년 3월 12일 아침...버스에서 정화누나 노래듣다가.
전날일이 갑자기 생각나서..울어버렸다.....(청승이다)
13.가장 행복했던 추억은?
정화누나랑..글구 템테이션 사람들하구 함께했던 지난
겨울...
14.가장 슬펐던 추억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친구가 좋아한다고 했을때..
15.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없는 부분은?
모두다.....다 뜯어고쳐 버려?
16.만일 공짜로 성형 수술을 시켜준다면 하겠는가?
한다면 어느부분을? 안한다면 왜?
하지....모두다..공짠데...다하지 뭐..
17.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들은? (남자 여자 한명씩...)
남자...재은이..여자...혜진이..
18.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는?
슬픈언약식..김정민꼬....
19.노래방에서 최대 몇시간까지 있어봤는가?
5시간 30분...신입생 환영회때...
20.하루에 생각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20시간...정도?
21.주로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그냥....맨날 잡다한거...쓸데없는거...
22.누군가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어떤 소원을 빌겠는가?
돈 많이 주시구.....
아주아주 멋진 외모 주시궁.....
펴..엉생....울가족들 아푸지 않구 살게 해주세여..
23.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돈은?
그돈으로 하고싶은 일은?
46원.....껌두 못산다..
24.추위와 더위중....참기 힘든것은?
더위....더우믄 짜증난다.....글구.. 찝찝하다..
25.2000년도에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 일은...?
정화누나랑....사람들 만난거..
첨 해본 축제....
서클 선배들과의 멋진 시간들...
26.가장 인상깊었던 닉은....ㅡ.ㅡ;;
글쎄......기억에 남는 닉이 없당...
27.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친구는? (남..녀..)
내가 학교 선택할때...같이 원서 냈다가 떨어진 영록이.
그놈 아니면 이학교 안다닐텐데...왠수다..
28.일년중 가장 좋은 날은?
정화누나 생일...내생일이기도 하니깐...
29.좋아하는 계절은? 날씨는? 그리고 그 반대는?
겨울..비오기 전에 어두운날씨../여름..햇빛쨍쨍
30.프로포즈를 받아본적이 있는가? 해본적은?
둘다 있음....
31.학교다닐때 활동했던 특별부서는 무엇이었는가?
고적답사반..중학교 내내 그거였다..돌아다니느거
좋 아 서...
32.자신의 홈페이지가 있나? 있다면 주소를....
없음...모뎀이라 못함..
33.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아이 러브유...포지션...
34.올해 해보고 싶은 일은?
진짜 평범한 생활하기.....너무 평범해서..지겨운..
35.시집 또는 장가는 언제쯤?
대학교 입학할때쯤...일찍 가구시포..
36.종교는...?
기독교....
37.평소에 자주 쓰는말은?
후훗...*^^*
38.수영을 할줄 아나? 현재 소장중인 수영복은?..
못함...없음...
39.욕이 삼빠이 가득찬 멜을 받았다...어찌하겠는가?
같이 욕해준다...한 100개 복사해서 보낸다..
40.좋아하는 연예인은? (국내...국외...)
정화누나....
41.자신의 주량은?
안마셔봐서 모름..
42.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어 단어는...
지난번에 내친구가 갈켜준 29자짜리...생각안남..
43.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눈다면? (그러니까 변환점은?)
아직 변환점 없음...많이 안살아봐서...
44.가장 오래 걸어본 때는? 그 시간은?
눈 엄청온날 학교 마을버스 안다녀서...
1시간 넘게 눈맞으며 걸음...
45.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라..면...
46.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음...
47.계약 동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찬성....그거하믄 이혼률 줄어들지 않을까?
48.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씨디플레이어...누가 줬음 조케따..
49.현재 하고 있는 일은?
컴퓨터...
50.후...이제 딱 반이다....기분이 어때?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
51.10년 후에도 내 곁에 함께있을것 같은 친구들은?
지금 내 친구들....그렇게 믿구 싶음..(아무두 없음 어 카 지?
52.가장 기억에 남는 인사말은?(삐삐....핸펀 포함....)
하잇......끝
53.여지껏 읽은 책수를 합하면?(만화책 포함...)
안세봐서..진짜 모름..
54.현재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는 몇개?
그리고 가지고 있는 전화번호는 또 몇개?
딱한개..어떤 여자애번호...
가지고있는 전화번호?
많음....
55.밥은 몇공기까지 먹어봤는가?
2공기...못믿겠다구?그럼 믿지 마셩...
56.가위에 눌려봤는가?
한번...디따 무서움....울구싶을만큼..
57.고등학교 졸업때 느낀점은?
아직 졸업 안했는디..빨리 졸업하구시포..
58.학창시절때 가장 기억에 남는 스승님은?
중2때 울 담임선생님..지대한 관심..거맙습니당.
59.나중에 자기자식이 동성애자가 되겠다고 한다면....
허걱....
생각하기싫어엽.. 징그러...
60.무인도에 혼자 가게 된다면 가져가고싶은것 2가지는?
라면 100박스하구....
배....타구 심심하믄 올수 있게..
61.함 가보고 싶은 나라는?
독일.....멋지지아나여?
62.가장 싫어하는 일은?
친구랑 싸우는거....진짜 싫어..
63.가장 싫어하는 인간상은?
이기적인 인간..경멸함...
64.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겠는가?
독도로 가구싶다....왜냐구..걍...잼있을거 같아서.
65.지금까지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는.....?
킹덤...열라 안무섭다..졸았다..
66.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정도?
67.일주일에 몇번 정도 친구들의 연락을 받는가?
글쎄...걍 자주....
68.주로 화장실에서 생각하는 것은?
맨날틀림...
69.가장 흔한 질문....타임머신을 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2000년 11월..다시 정화누나 응원하구파..
70.잠잘때 입고 자는 옷은?
츄리니..잉..
71.자신의 보물 1호는?
나 자신...그 이외에 어떤게 필요하리...
72.라면에 계란을 항상 넣어 먹는가?...ㅡ.ㅡ;;
항상...없으믄 사와서라두....라면 먹는재미...
그거없으믄 맛업뚜...
73.오락실과 껨방...둘중 어느곳을 더 자주 가는가?
둘다 잘 안감..
겜을 워낙 못해서..가면 돈날림..
74.가면 주로 하는것은?(오락실..껨방..둘다 야그해봐봐)
채팅......
75.꿈을 꿀땐 주로 어떤꿈을 꾸는가?
일상생활의 연장선...내가 꾼꿈은 현실로 나타난다..
76.올 칼라로 꾸는가? 아님 흑백?(ㅋㅋ)
해상도는 어느정도인가?
왠열이얌....흑백꿈두 이또여?꿔보구싶다...
77.좋아하는 숫자는? 또 싫어하는 숫자는?
5..내번호구.....9..왠지 불길한 숫자..
78.지금 시각은 몇시인가? 지겨운가?
9시 15분...쫌 지겹다...엉덩이 아포..
79.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카페에 대한 생각은?
조타..정화누나랑 사람들 만난곳..영원하리..
80.올해 자신에게 일어나길 은근히 바라고있는게
있다면 어떤일인가?
진짜 행복한일들.....일일이 나열 못하겠다..
81.정말 따고 싶은 자격증 3가지는?
운전면혀증..요리사 자격증..미용자격증..ㅋㅋㅋ
82.가장 친한 친구와 해보고 싶은 일은?
정화누나 얘기....내가 친한친구들은 정화누나 안티다..
83.자신의 컴퓨터 실력은 어느정도인가?
별루..많이 못한다..
84.어릴때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 일은?
(없으면 한가지만이라도....)
진짜..없다....하나두 생각안난다..바부띵구..
85.평소에 자주 하는 행동은....
열라웃기...맨날 웃어서 클나따..웃음을 못참는다..
86.자신의 술버릇은?
안먹어봐서 모르는데..왠지 드러울거 가따..
87.인터넷으로 돈벌기....해보고 싶은가?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나라믄 지겨워서.귀차나서..못할거 같다...
88.자신이 흉내낼수 있는 연예인이나
자신만의 다른 무엇이 있다면....?
없음..개인기 진짜 없다..
89.지금부터 딱 10가지....
좀 지루할지도 모르는걸 물어보려한다...
짜증나는가?
그래두 성심성의껏 대답하겠는가?
네~~~엥~~~~!
90.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첫번째....인생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이게 인생이다..
91.두번째...사랑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나보다 그사람이 더 생각나는거..
항상 그리움속에 사는거..
92.세번째...우정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세상에 없어서는안되는거..
없으면 죽음과도 같은것..
93.네번째...지금의 자신은 왜 이런것 같나?
원래 태어난게 그런거 같다...
하지만..쫌더 나아질려구 노력중이다
94.다섯번째...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은 무엇이었는가?
밋밋한 삶......지루한 삶?
95.여섯번째...얼떨결에 슬쩍 떠본다...
현재 맘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니셜만 슬쩍......(곤란하면 ***로 쳐라...)
h*h
96.일곱번째...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어찌할것인가?
바라본다...끝가지..바라만 볼것이다...(밥튕이)
97.여덟번째...지금 그 사람이 당신에게 고백을 한다...
당신의 반응은....
글쎄....사귀지 않을까?
98.아홉번째...친구의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다....
지금도?..혹시?....그럴지도....
99.사람에 대해서 정의 해봐라......
동물보다 나은것..하지만 동물보다 못한것...
100.100문 100답을 마친후의 기분은?
홀가분하다..얼마나 걸렸지?
내꺼 마니마니 읽어 주세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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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질문하고답하기
Re: 호진이의 100문 100답
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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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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