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민족반역자처단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일민족반역자 정치세력〓〓▶『 뉴라이트 』 스크랩 │공지│ <속보>HID 진보신당 난입 진중권 폭행 난동
파란하늘~~** 추천 0 조회 121 08.07.02 09: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특수임무수행자회의 백색테러 뿌리 뽑아라!


7월 1일 오후 10시 10분경 특수임무수행자회 오복섭 사무총장을 비롯한 수행자회 회원 5인이 진보신당 당사에 난입, 집기를 부수고 진중권 당원과 이선의 대변인을 비롯한 당원 다수에게 폭언, 폭행하는 등의 백색테러를 자행했다. 경찰은 늑장 출동했고, 어설프게 대응했다. 난동자들은 연행 중에도 진중권 당원을 폭행하였으며, 연행된 여의도 지구에서도 난동을 멈추지 않았다.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오복섭 사무총장이 직접 나선 일이니 그 모임의 공식적 테러라고 보아도 될 것이다. 또 오복섭 사무총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 안보특위 공동위원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안보에 대한 특별한 생각이라는 것이 결국 촛불을 든 시민과 진보정당에 대한 테러라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보신당은 요구한다. 촛불광장의 시민을 위협하고 방송사에서 가스통을 들이대며, 헌법기관인 정당에 대한 테러를 서슴지 않는 특수임무수행자회야 말로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단체에 불과하다. 경찰과 검찰은 즉각 테러범들을 구속하고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리고 특수임무수행자회를 지원하는 모든 법적, 제도적 규정을 없애서 국민의 혈세가 테러집단에 흘러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대통령의 선거대책위원회의 안보특위 오복섭 공동위원장이 저지른 테러에 대해 즉각 진보신당에게 사과하라. 대통령이 생각하는 안보가 진보정당과 국민, 언론에 대한 테러가 아니라는 납득할 만한 설명은 대통령의 사과 말고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대통령이 나서서 특수임무수행자회의 백색테러를 뿌리 뽑으라!    


2008월 7월 1일

진보신당 대변인 신장식

 

HID 진보신당 난입 당원 폭행 사건 개요


○ 7월 1일 오후 10시 1O분경 특수임무수행자회(HID) 사무총장 오복섭 사무총장과 위 수행자회 회원 2명이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하빌딩 8층 진보신당 당사로 난입함. 사무실로 직접 난입한 3명 외에 2인은 빌딩 앞에 주차한 특수임무수행자회 승합차량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 이들은 대하빌딩 진입 전 특수임무수행자회 승합차의 유리를 스스로 부수고 빌딩에 들어섰으며, 대하빌딩 8층의 소화기를 휘두르며 당사에 난입, 진보신당 사무실 입구의 진보신당 현판과 사무실 집기를 파손하였으며 벽을 강하게 타격하면서 자해에 가까운 행태를 보임


○ 당시 진보신당 당사에는 진보신당 여성모임을 진행하던 여성당원 7인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음


○ 오복섭 등은 ‘진중권, 진보신당 칼라TV 빨갱이 새끼들 다 죽여버리겠다. 빨갱이년들 다 죽여버리겠다’ 등의 폭언과 함께 장애인인 박김영희 진보신당 공동대표의 여성 활동보조인의 멱살을 잡았으며 이를 제지하려던 여성당원 수인을 폭행하였다. 난동자 중 1인은 위 수행자회 또는 수행자회 회원에게 전화를 해서 ‘여자들밖에 없다’고 말하여 다수의 수행자회 회원을 부르는 듯 하였음.


○ 여성당원 7인은 공포로 인해 사무실을 나와서 112, 119에 신고를 하는 한편, 인근 음식점에 있던 남성당원들에게 연락함


○ 남성당원 3인이 연락을 받고 사무실로 올라오자, 오복섭 등 난동자 3인은 이 모, 김 모 당원을 구타하여 이 모 당원은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호송되었다.


○ 경찰의 늑장 출동으로 오복섭 등 3인의 난동자는 난입 후 한 시간이 지난 11시 10분경에야 연행되었으며, 당시 소식을 듣고 당사로 오던 진중권 당원과 진보신당 인터넷 방송 ‘칼라 TV’ 스텝들을 연행되던 중에도 폭행하였다. 당시 대하빌딩 앞에는 오복섭 등의 전화를 받고 다수의 수행자회 회원들이 와있었다.


○ 영등포서 여의도 지구대로 연행된 오복섭 등은 지구대 안에서도 난동을 부리다가 영등포서로 이송되었다.

 

http://www.n-jinbo.org/board/view.php?id=comment&no=833

진보신당홈피

 

 

 

 

ㅠ.ㅠ

 

 

 

 
다음검색
댓글
  • 08.07.02 10:14

    첫댓글 경찰이 있으면서 연행자가 폭해을 행사할수 있도록 방관을 했냐???

  • 씨발놈들 명바기가 주는 돈로 비열하게 살아가는 인간 쓰레기들....차라리 자폭해라..용감하게..

  • 08.07.02 11:07

    북파간첩!! 북으로 가서 무슨짓을 했을까?

  • 08.07.02 11:09

    어휴 미친것들 저러면 국민들이 지들 대접해줄것 같아

  • 08.07.02 11:12

    훈련만 받았지 실제 북파된적이 없는 사람들이라 들었는데요 북파되신분들은 켈로부대원으로 거의 사망하시거나 피디수첩에 나오신분처럼 고생하시는데 저들은 국가유공자로 대우받고 각종 이권사업까지도 개입하고 한나라당에서 이들의 이권사업을 합법화하려는 법을 추진하려한다니 분노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대천해수욕장등을 저들이 운영한답니다

  • 08.07.02 12:57

    얼마전 피디수첩에 나왔던 중국 거주 켈로부대원 사망기사가 어제 났더군요ㅠㅠ 그렇게 한국땅 밟는게 소원이였다던 분. 가슴아픕니다

  • HID는 자신들의 선배격인 켈로부대원들의 명예회복을 요구하는 시위에 가서 켈로부대원들을 마구잡이로 폭행했습니다. 그러고도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애국을 외치고 있는 것이지요.

  • 08.07.02 14:30

    저 사람들 원래는 우리나라를 위해 타 군과는 다른게 진짜 목숨걸고 훈련하고 또 북에 잠입하는 최고의 군인이었지만 이젠 깡패의 최고의 재목이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 . . 툭하면 사람들 때리는 것은 군에 있을때 고참들 말에 의해서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 08.07.02 14:55

    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 10.05.26 16:05

    전 그냥 저 HID요원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자신들이 무슨 죄를 저지르는지 알지 못하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