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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등 수석교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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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활동자료실 2013 서울 중등수석교사 연구활동 자료집(가칭) 전체 파일입니다.
류미향 추천 0 조회 137 13.12.17 19:35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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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7 20:47

    첫댓글 "철의 여인", "천사표"수석님 류미향수석님의 수고를 무엇으로 보답드릴 수 있을까요? 52명의 수석님들 중에 양식도 안맞추시고, 내용도 정리안된 채 보내신 수석님들의 글을 하나하나 다 맞추시며, 너무너무 고생하셔서 오늘의 합본이 나왔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푸~~욱 쉬세요. 특히 경험 없는 저희 2기 때문에 더 수고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기수별로 편집 담당을 정해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류미향수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3.12.17 21:43

    분류를 잘해놓으시니
    더 멋지네요. 실력퐈~~

  • 13.12.17 22:13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낼 출근해서 볼께요

  • 13.12.18 05:0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

  • 작성자 13.12.18 07:57

    제 컴에서는 열려서 올렸는데 파일이 손상되었다고 해서 다시 올립니다.

  • 13.12.18 08:21

    고생이 많으셨다고만 말씀드리기엔 너무 큰 짐을 맡겨드린 것 같아 입이 안떨어질 지경입니다.
    이홍배 수석님의 말씀처럼 기수별로 따로 편집자를 두는 것이 맞을 거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쉬시고 건강 회복하시길요. ㅠㅠ

  • 13.12.18 10:22

    편집하시는 류미향 수석님께 조금이라도 수당을 드렸으면합니다 회비는 이럴때쓰는게 아닐런지..??사양하시면 강제로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만..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는데..)
    아.. 눈까지 터지셨다는데.. 치료비도 드려야 할 듯.. (진심입니다.ㅠㅠㅠ)

  • 13.12.18 08:49

    류 수석님, 어쩜 이렇게 편집을 멋지게 할 수가... 처음 제목만 보고도 '아 감동!' 했는데 파일을 열어보니 이 마음을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소중한 자료를 잘 정리해 준 수석님, 만나면 꼭 업어주고 싶어요. 복덩이 뷰티미 수석님 화이팅!

  • 13.12.18 10:41

    혹시나 제가 늦게 내고, 양식 안맞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너무 고생하셨다는 말도 입에 발린 소리같습니다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원고 1쪽의 표와 2쪽의 공문이 섞이면서 글의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었는데, 한글을 피디에프로 변환하면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인가요, 아님 편집하면서 문제가 생긴 건가요?

  • 작성자 13.12.18 15:44

    제가 확인해 보았는데 원고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셔요...

  • 13.12.18 08:58

    권혁천입니다. : 131쪽 21째줄 첫번째, 영림중학교---OO중학교 로 수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18 15:27

    옙, 감사합니당. 수정했습니다.

  • 13.12.18 09:05

    넘, 넘, 넘 수고 많으셨어요^^ 타이틀이 멋져요^^ 역쉬~~류수석님이세요^^

  • 13.12.18 09:07

    많은 분들의 원고를 분류까지 하시면서 편집하셨으니 많이 힘드셨겠어요..그냥 원고 합본도 힘든데....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3.12.18 09:25

    수석님의 능력에 그저 억! 소리만... 저는 예술가를 존경합니다. 편집은 어느 분야의 예술인지... 미술의 시각성과 음악의 조화로움과 문학의 구성성이 어우러진 예술을 탄생시킨 류미향 수석님께 그냥 감사의 인사로는 부족하고 창작의 댓가를 드려야 한다는 은주수석님의 말씀의 공감!!

  • 13.12.18 10:14

    김은주 1) 차례의 제목에서 죽은 지식의 부화--> 부활(본문은 부활로 제대로 되어있어요.), 2) 218쪽 맨아랫줄 사람이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3) 220쪽 밑에서 3째줄 만들아 --> 만들어, 4) 221쪽 밑에서 11번째줄 경험하도록 해주다--> 경험하도록 해주어
    죄송합니다. 오타가 좀 있네요. ㅠㅠ

  • 작성자 13.12.18 15:27

    옙,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13.12.18 10:19

    그리고 맨 마지막 안희경 수석님의 원고 큰 제목은 '2013 수석교사 활동 영역 및 개선점' 로 되어있는데 마치 우리 전 수석의 활동영역과 개선점으로 오해할 수 있을듯.., 안수석님의 활동내용이므로 큰 제목을 따로 뺄 것이 아니라, ' 활동 사례' 등으로 넣어야 할 듯 합니다.

  • 작성자 13.12.18 15:38

    옙, 저도 그게 마음에 걸렸어요. 감사합니다. 수정해서 사례코너로 보냈습니다.

  •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3.12.18 10:39

    차례에서
    1섹션은 1기를 우선 배치 하고 허 수석님이 제일 먼저 원고를 내 주셔서 제일 앞에 배치
    2섹션은 2기 우선 배치
    3섹션은 1기 우선 배치
    4섹션은 2기 우선 배치 형태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도 괜찮은 거지요?
    1, 2기 지그재그로 배치했습니당

  • 13.12.18 10:43

    그리고 전체 큰 제목 '나다' 체로 하려면 모두 '나다'체로 통일하면 어떨지요? 수석교사, 수업으로 말하다.. 행복한 학습 공동체, 컨설팅에서 태어나다... 뭐 이런 식? ( 저 지금 옥의 티 찾는 거 아니고 도와드리는 거 맞죠?? 소심..)

  • 작성자 13.12.18 15:27

    옙,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13.12.18 12:10

    김은주 수석님의 수당지급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실 제가 먼저 쓰고 싶었었는데, 미루었었습니다. 다음에 하실분들을 위해서 이번부터라도 편집수당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류미향수석님게서 사양을 하시더라도 김덕희회장님께서 다음을 위해서 일정한 절차를 거쳐서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에 감기걸리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12.18 12:31

    큰 제목 3, 4(로마자) 끝말만 바꾸니까 조금 어색한데요..수석교사,('는' 빼고 컴마로..) 수업으로 말하다. 그리고 행복한 학습공동체, (는을 빼고 컴마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

  • 작성자 13.12.18 15:28

    옙, 감사요.. 수정했습니다.

  • 13.12.18 12:57

    제목이 예술입니다. 아... 참으로 멋진 류수석님.....존경, 하트!!!!

  • 13.12.18 13:40

    류수석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 13.12.18 16:28

    제원고는 이상없어요 ^^ 수고많으셨어요

  • 13.12.18 18:24

    목차 5. 토론 수업 참관론-> 토론 수업 참관록
    본문 153쪽
    4. 나. 4행 무관한 잡답-> 무관한 잡담
    154쪽
    마. 수업에서의 ICT 활용
    1행 백선생님-> o 선생님

  • 작성자 13.12.19 09:18

    정확하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13.12.18 21:05

    와~ 멋져요. 읽다 말고 흥분하고 있어요.
    음 내년에는 제목을 멋지게 뽑는 것도 연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 정말 훌륭하셔요.- 저는칭찬이 입니다. * ^ ^ *

  • 13.12.18 23:38

    1. 253쪽 아래서 셋째줄 문단의 글꼴이 진하게 먹혀있음 -> 보통 글꼴로 수정
    2. 제 원고 전체적으로 반괄호 '가)' 글자크기와 문단사용이 반괄호 '1)' 보다 크고 앞쪽으로 있는데 '1)' 보다 하위 개념으로 수정바랍니다.
    제 원고 개요 순서는 1. 가. 1) 가) (1) (가)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3.12.19 09:17

    제가 띄어쓰기도 다 수정한 건데.. 미워요.
    수정했습니다.

  • 13.12.19 09:26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뭐라 위로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수정사항이 있다면.....
    164쪽. 시작하는 페이지인데 상단 여백이 너무 많습니다. 상단 여백을 없애 주십시오.
    169쪽. 제 원고의 끝에 다음 원고가 바로 붙어버렸습니다. 여백을 넣어주십시오.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3.12.19 09:33

    위 사항은 원고 합본에서는 문제가 없으니 걱정마십시오. 감사합니다.

  • 13.12.19 09:38

    류미향 수석님
    泰山.. 그 자체.......

  • 13.12.19 09:45

    앗,, 경성샘이닷,, 어디갔었어요..?? 방가방가^^

  • 13.12.19 09:48

    @김은주/생물 제가 어디 가겠어요?
    잠시 머리에 바람을 넣고 오느라고....

  • 13.12.19 09:50

    @이경성(2기 한문) 헉,, 바람땜시 머리카락 더 빠진 거 아니신지 ..?? 아,, 지금 여기서 계속 이러면 안되니 이정도로..ㅋㅋ 담에 만나서 확인..ㅋㅋ

  • 13.12.19 09:52

    경성 수석님~~~~~
    반갑습니다. ^^

  • 13.12.19 09:53

    참.... 목차 IV-9.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벡터의 재적' --> '벡터의 내적' 입니다.

  • 작성자 13.12.19 11:49

    벌써 수정했습니다. 카페 본문에서 적색 글자는 수정한 것입니다.

  • 13.12.19 10:15

    37페이지에 다음 페이지 최명례 수석님 원고가 올라와 있는데요? 그 이후로 페이지가 어그러져 다 당겨져 있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제 원고도 제목은 전 페이지에, 내용은 다음 페이지에 되어 있는데..

  • 작성자 13.12.19 11:49

    한글 합본에선 아무 이상없으니 걱정마셔요..

  • 13.12.19 12:55

    일단, 류미향 선배님께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목차의 제목과 내용 속의 제목을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로ㆍ진학 맞춤형 교과교육과정 운영 사례"
    내용 첫머리에 있는 학교명도 아래와 같이 수정하면 어떨까요?
    "동국대부속여자고등학교 수석교사(일반사회과)"
    죄송합니다.
    혹 귀찮으시면 제목만 통일시켜 주세요.

    동국대부속여자고등학교 박상재 드림.

  • 작성자 13.12.19 15:15

    과를 쓰기 시작하면 모든 수석님의 과를 다 기록해야 합니다.
    과는 패스합니다. 제목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19 20:33

    @류미향 선배님, 바쁘신 와중에도 신속하게 수정해 주셨네요.
    선배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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