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삶은 배추시레기는 길이로 2등분하고 겉절이를 만들듯이 길게 잘라 된장과 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2. 냄비에 사골 국물에 된장을 조금 풀고, 1과 어슷하게 썰은 홍고추를 넣은 후에 폭폭 끓여준다. 3. 2의 우거지가 부드러워지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맞추고 대파를 넣는다.
* 국이 다 끓었을때 된장을 넣으면 맛이 겉돌아 국이 맛이 없으니, 된장을 더 넣으려면.. 처음에 시래기를 무칠때 넣고, 나머지는 국을 끓이기전에 국물에 풀어 넣는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처음부터 된장을 많이 넣고 끓이면 국이 짜 진다는 거.. 다 아시죠? ^^
요즘처럼 추운날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는 사골 우거지국! 한그릇 먹으면 속이 든든해진답니다.
1. 삶은 배추시레기는 길이로 2등분하고 겉절이를 만들듯이 길게 잘라 된장과 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2. 냄비에 사골 국물에 된장을 조금 풀고, 1과 어슷하게 썰은 홍고추를 넣은 후에 폭폭 끓여준다. 3. 2의 우거지가 부드러워지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맞추고 대파를 넣는다.
* 국이 다 끓었을때 된장을 넣으면 맛이 겉돌아 국이 맛이 없으니, 된장을 더 넣으려면.. 처음에 시래기를 무칠때 넣고, 나머지는 국을 끓이기전에 국물에 풀어 넣는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처음부터 된장을 많이 넣고 끓이면 국이 짜 진다는 거.. 다 아시죠? ^^
요즘처럼 추운날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는 사골 우거지국! 한그릇 먹으면 속이 든든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