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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재앙을 넘어서 (통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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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참고 23-1.
..소나무.. 추천 0 조회 117 23.07.12 17: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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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2 18:59

    첫댓글 정감록에서도 혜성이 등장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행성이 지구 상공 대기권에서 타오르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지구 자전축에 문제가 생기면 지구 주변을 도는 소행성들도 그 궤도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는 차이를 가지고 순환한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23.07.29 21:51

    대중의 직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내용은 대중들이 무섭고 끔찍한 영화를 좋아하면,
    국가에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
    여기서는 대체로 불황이라고 합니다.

    인기스타, 위인. 영웅들도 어떻게든 트집잡아서 끌어내리려 할 때는 그 공동체에 심각한 위기가 온다.

    반대로 문제 많은 인사임에도. 잘못한 것은 모두 잊고, 긍정적인 것만보려 할 때는 대체로 호황인 때이거나 좋은 일이 온다.

    저를 연예인 만들어서 가지고 놀면서, 테레비젼, 쇼프로 관찰 예능한다면. 영원히 좋은 소리는 못들을 것 입니다.

    광인 강성원 선생이 그냥, 온 나라를 지 멋대로 가지고, 놀게 키운것은 어리석은 대중들입니다.
    대중들의 모습을 관찰 해보면.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현명한 사람들은 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두려워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늘이 붉게 물들게 되면 희망은 없다.
    인디언 예언.

    출관량양 치세당요
    장자방과 제갈량같은 인물이 나오면, 세상이 요순임금 시대와 같이 다스려진다.

    송하비결 내용과 강성원 편집은, 전혀 다른 방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요얼인가, 강성원이 요얼인가.

  • 작성자 23.07.29 21:54

    대중의 직관이 말하는 것은, 필연적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칸막이를 쳐야 세상이 정돈되고, 정리되는 것입니다. 조용해 지는 것입니다. 칸막이를 걷어서. 온국민이 물속으로 빠진 상황입니다. 제가 연예인 입니까? 관찰 예능을 하게, 스토커에 사생활 침해에 대중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입니다.

    강성원이 쓸데없이 제 얘기늘 하면서, 온세상을 혼돈 속으로 몰아넣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송하비결이 맞겠는가? 강성원 말이 맞겠는가?
    제가 미친놈인가? 강성원이 미친놈인가? 주문 열심히 외우고 참장 열심히 선 사람들. 열심히 업그레이드 한 사람들은 금방 구별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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