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31(금)~6. 2(일) 서해의 끝섬, "백령도~대청도" 2박 3일 셋째날 ②...,

[홍길동]

인천에 오면, 자주 들르는 인천 부평구 십정동 한정식 "정밀"에 왔습니다.

오전 11시 49분. 11시 30분 가게 오픈이니, 단체는 저희가 제일 빨리와서 점심식사를~~~

오전 11시 49분. 인천 부평구 함봉로 25 한정식 "정밀"에 왔습니다.

오전 11시 50분. 올때마다 내거는 환영 플랭카드~~~ 기분 Up

오전 11시 50분. 잘 차려진 음식들~~~

오전 11시 51분. 자가용 몰고 오신, 서울팀들은 4분 별도로~~~

오전 11시 52분.

오전 11시 53분. "정밀" 메뉴란~~~

오전 11시 54분. 밖에도 내건, 다른 환영 현수막

오픈, 클로우즈, 브에이크 타임 안내^^

오전 11시 57분. 이병철 기사님께서 오셨기에, 저도 이제 자리를 잡습니다^^

오전 11시 59분. 침이 고이네요^^ 모든 음식을 놋그릇에 담았어요^^

낮 12시 3분. 맛난 시간~~~

낮 12시 6분. 연잎밥도 서비스로~~~

낮 12시 6분.

오후 1시 00분. "정밀"에서 맛난 점심식사를 먹고, 춘천으로 출발합니다. 구라부인, 박구라님

오후 2시 1분. 춘천으로 가는 길은 고속도로인데, 서울로 향하는 길은 흡사 주차장입니다.

오후 2시 3분.

오후 2시 11분. 상반된 길~~~~~

오후 2시 21분. "가평휴게소(춘천방향)"에서 충분히 쉬었다가 가기로 합니다.

오후 2시 51분. 아이스크림 먹구, 호두과자 먹구, 커피 마시구~~~ 모델은 송적님

오후 3시 33분. 토마스요양병원 건너편 입이다. 생일자께서 먼저 내리십니다^^ 역쉬~~~

오후 3시 41분. 퇴게동 무릉공원 입구입니다. 저는 여기서 내립니다^^ 2박 3일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행복했던 2박 3일 "백령도~대청도"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갈까?!

-끝-

[킬만]

서해의 보물섬인
백령도.대청도를 기획하고
많은 준비를 하고 실행하기
까지 많은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회원도 넘버원 👍
풍광도 넘버원 👍
맛집도 넘버원 👍
모든게 넘버원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홍길동]

백령도 모델 킬만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