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종 서현역 사건을 보며.... 뇌조종- 마인드컨트롤범죄-조직스토킹
최원종 서현역 칼부림 사건을 보며.
이런 사건들이 꼭 마인드컨트롤조종(전파무기 - 조종되고 조직스토킹 범죄를 당하고 있다는)범죄였다고 완벽히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본인의 진술도 있고 실제 유사한 상황을 겪은 저로서는 인정 안해줄 수가 없습니다.
많은 전파무기 피해자분들이 이런 범죄의 유혹속에 산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 마인드컨트롤범죄자가 사람을 살해하라는 강박을 걸어 살해하라고 흉기까지 지정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많은 범죄가 있었습니다.
자주 징역에 가서 전과 18범이 됐습니다.
*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조정범들의 인공환청.
(이들이 어쩔 때 하는 소리는 마치 생각처럼 들려지고 느껴지기에 인공환청이면서도 전 생각소리라고도 부릅니다.- 범죄자들이 인공환청으로 떠들고 생각을 판단을 결정을 조종해 버립니다. 그다음은 조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결정된 체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매우 사실감 넘치는 묘사에 인공환청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주위, 교제하는 여자, 많은 동네 이웃들을 대상으로 윤간과 스와핑, 그룹 스와핑, 근친상간, 난교등을 한다고 실감나게 묘사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마인드컨트롤 조정범죄자들이다. 조직스토커다 하며 또 인지를 조종합니다.
행인을 강간하라. 살해하라라는 직접적 인공환청과 충동을 조종합니다.
저 역시 사람을 살해할뻔한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람을 해친 이 범죄, 절대 용서가 안될 범행이지만 이를 조종한 범죄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이 곧 온사회를 이렇게 흉악히 해치기도 한다는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인드컨트롤 범죄(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 이미 국내에만 5000천명 이상의 동일한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 까페가 있습니다.
홰외에도 많은 피해자 단체가 존재합니다.
관련기술에 관한 수많은 논문도 존재하고, 특히 미국대사관 직원들이 이런 범죄에 피해를 겪은 아바나 사건도 있습니다.
중국은 이런류의 무기를 이미 실전에 사용중이기도 합니다.
마인드컨트롤범죄에 대한 대략적 설명인 아래 글도 한번 읽어 봐주시고, 피해자 까페들도 한번씩 방문해서 관심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댁에 이런 문제는 없는지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비인지 기간이라 하여 인지시키지 않고 모르게 조종되기도 합니다.
평소의 주관과 맞지 않는 행동과 생각 감정이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시는 필요성이 있는 범죄입니다.
해외에서는 이 범죄가 처벌되고 있습니다.
mindcontrol TI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
마인드컨틀로범죄 조직스토킹처벌운동
https://cafe.naver.com/911action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https://m.cafe.daum.net/tpfhdnstptkd
피해자분들께 당부.-
마인드컨트롤 범죄 가해자들이 하루종일 하는 것이 도덕성을 훼손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준법정신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것과 들은 사례가 그렇습니다.
반드시 강인하게 준법하시고, 일반인보다 더 강한 도덕심을 가지셔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폭력성향, 분노, 증오성향에 주의해야할 것입니다.
마컨범들과 조직스토커는 이웃과 사회를 적대시하게 만들고 고립시키려 합니다.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모욕합니다.
수사기관을 믿으셔야 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특히 인간관계에 힘써야 합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특히 느낍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런 문제가 사회에 더욱 알려져야 합니다.
아래에는 관련된 기사글을 발췌한 것입니다.
최원종 서현역 사건- '나를 스토킹하는 조직이 있다. 전파무기가 관련됐다
"정신과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며 어느 순간부터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온라인서 반사회 성향 드러내
동대구역 광장-‘누군가 날 조종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누군가 날 조종하고 있으며 불특정 사람들을 죽이라고 해 흉기를 갖고 동대구역으로 갔다”고 진술했다. 흉기꺼내다 잡힌,
조선 신림역사건-
미행, “그들을 닮은 듯한 남성들을 공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살인행위는 인정하지만 피해자들을 살해하려는 의사는 없었다”며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했다.
경찰에서 사람을 죽여 관심을 끌고 싶었고 나를 괴롭히는 스토킹 조직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이런 진술을 했다고 보도
결국 이기술도 BCI, BBI를 기반으로한다고 봅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는 상황입니다만 이미 이들은 수십년전부터 범죄단체의 특성상 자유로운 인체실험으로 더욱 가공할 기술을 지니고 있습니다.
1. 마인드컨트롤 범죄(전파무기 범죄)란-
뇌를 해킹하고 뇌를 조종하는 범죄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체를 이용해 같이 보고, 듣고, 똑같이 느낍니다.
오감을 그대로 인식할 수 있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상을 모두 듣고 본다는 것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겐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 뇌활동-
생각, 감정, 인지기능, 호불호(좋거나 사랑하는 감정), 성욕, 지능, 이해력, 기억력, 무엇에 대한 주의력, 관심, 감정, 판단, 선택, 결정, 식욕, 욕구, 꿈등 모든 것을 인공적으로 조정합니다.
즉 생각, 감정(사랑감정, 호감등), 성욕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행동과 말을 조종하면 마치 자기가 행동하고 말을 한 것으로도 구분이 안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작용과 행동을 조정 (장기나 근육등)
장기의 통증, 심장의 두근거림, 심리적 고통등에 따른 신체증상, 모든 근육의 크기와 모양을 조종합니다.
대표적으로 척추가 엉망이 됩니다.
뼈도 자유자재로 커집니다.
피부염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냅니다.
특히 여성분들께 많이 합니다.
염증을 자유자재로 조정합니다.
염증은 모든 질병의 근원입니다.
치아를 특히 많이 뽑아버립니다. 치주염으로요.
또 치아 사이를 벌려 버립니다.
* 고문-
신체 내부 장기와 척추, 머리, 목, 허리, 골반, 다리. 손발등 신체 모든 곳에 통증을 줍니다.
척추를 틀어버리며 영구적 손상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갑자기 발목을 영구적으로 틀어놓아 걸음이 안걸어 집니다. 이 정도입니다.
흉터를 만들어 냅니다. 여성분들껜 고문이며 상해일 것입니다.
숨쉬기도 어려운 졸도 직전의 고문도 있고, 장난치듯 하는 고문도 있습니다.
서로 도와야하고 뭉쳐야 합니다.
연대해야 합니다.
전파무기!에 마인드컨트롤무기, 조직스토킹에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마인드컨틀로범죄 조직스토킹처벌운동
https://cafe.naver.com/911action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남자분들의 경우 주거와 생계가 어려우신분 직장을 다니시지 못하시는 경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피해가 처음이신 분들 조직스토킹.
정보교류와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 주저 마시고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