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최고의 유망주로 불리던 선수들

[bloodborne2]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최소 메시 보얀..

[킬링보이스]

윌셔가 진짜 아깝다...

[구래구래구래팸]

지도산 오랜만이다 와

[쿠에바스]

간수 ㄷㄷ

[내꿈은롯데우승보ㄱI]

옛날에 위닝겜이었나 가이탄이랑 마르코 마린 유망주였는데

[은채은찬아빠]

지도산 간수 진짜 추억돋넹;;

[DK LUCID]

피파2때 핵심들 ㄷㄷ

[넌 나에게 꽃이고 난 너에게 꽂히다]

최소메시 ㄷㄷㄷ

[최준]

윌셔 진짜 좋아했는데

[José Mourinho]

카우찡요가 없네

[LONELY]

파투랑 윌셔는 나머지랑 묶이기 좀 애매하지 않나 ㅋㅋㅋ 그래도 한급 위 같은데
특히 안데르손

[비올리]

파투는.....밀란의 소년가장역할하다가 부상으로 내리막 탄거 아입니까....저기 끼기엔 너무 아까운데...

[붉은사막]

필존스가 저기 낄정돈가...

[Alisson becker]

리차즈는 개그맨아님?

[아닌.]

안데르손 필존스는 좀 ㅋㅋㅋㅋ

[Jan Vertonghen]

마마두사코 ㅋㅋㅋ

[우주빅카페]

윌셔는 그래도 나름 한가닥은 한거 같은데
진짜 아쉽내

[지켜줄게]

파투랑 윌셔는 그래도 절정일 때는 유망주가 아니라 실력적으로도 최고급에 포함되지 않았나

[조각]

파투는 여기 낄 레벨은 아님.

[필라르]

와 근데 월클은 단 하나도 없네

[준통]

파투, 윌셔는 부상 및 자기 관리가
문제였지 실력 자체는 좋았는데
밀란 , 아스날 주전까지 해봤으니
소년가장들이라 10대부터
마일리지가 쌓여서 유리몸화 된 듯

필존스도 블랙번~맨유 초반
구간에는 준수하게 잘했는데
몸을 너무 던지는 유형이라
잔부상 쌓이더니 점점 사라짐
맨유 10년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뒤로갈수록 거의 투명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