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인생길에<br>내마음 꼭 맞은 사람이 <br>어디 있을까?<br><br>난들<br>누구마음에 그리 꼭 맞을까?<br>그저<br>그러려니 하고 살자<br><br>내 귀에 들리는 말들<br>어찌 다 좋게만 들릴까?<br>내말도 더러는 <br>남의 귀에 거슬릴때도<br>있겠지?<br>그러려니 하고 살자 <br><br>세상이 어찌 내맘에<br>꼭 맞을수 있을까?<br>마땅찮은 일 있어도<br>세상은 다 그런거겠지? <br>하고 살자<br><br>사노라면 <br>다정했던 사람도 <br>멀어져 갈수도 있으니까<br><br>온 것처럼 <br>가는것이니<br>그러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br><br>무엇인가?<br>않 되는 일이 있어도<br>그러려니 하고<br>실망하지 맙시다<br><br>잘 되는 일도 있으니까<br>그러려니 하고 살자 <br>더불어<br>사는것이 좋겠지만<br>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까 <br>예수님도 <br>사람을 피하신적도 <br>있으셨다하니<br>그러려니 하고 살자 <br><br>사람이 주는 상처에 <br>너무 마음쓰고<br>아파하지 말자<br><br>세상은 <br>아픔만 주는것이 아니니까<br>그저 그러려니 하고 <br>살아갑시다 <br><br>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br>서운해 하지 말자<br>부족한대로 격려하고<br>도와주는 사람도 있으니까<br>그러려니 하고 살자 <br><br>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br>너무<br>안타까워하거나<br>슬퍼하지 말자<br><br>인생은<br>결국 가는것이니<br>무엇이<br>영원한것이 있을까?<br>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br><br>혜민스님의 펌글<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3589e58acbb67313c65e7b606923406101415b0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3589e58acbb67313c65e7b606923406101415b04" data-origin-width="688" data-origin-height="1147"></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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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솔님 항상 순수한 글들에 공감 옆집에서 보고 지내는데 살아보니 온세상 사람들 다 친하고 잘지내긴 쉽지 않더군요 실컨 베풀고도 욕먹기도하고 전혀 다른생각들도 하고 요즘은 내건강 위해서라도 그러려니하고 내가 바뀌어요 설득하랴 노력보다 무심히 그냥 보네요 맡았으니 회장님은 임기는 채우세요 끝나면 보람도 있어요..ㅎ
사람은 기본적으로 교활한 존재야 힘센사람에게 아부하고 힘없는 사람은 멸시하지 다만 이것을 '이성'이라는 것으로 누르고 있을 뿐 본질은 같거든 특히 남이 잘되면 시샘하고 질투하고 하얀솔이 이번에 격한 감정을 가진 것 같은 느낌인데 그런건 무시해야해 그것이 진정 승리하는 것 아니겠니 난 그렇게 생각을 한다. 너는 강하잖아 멋지고
하얀솔 회장님 훌륭하신 분 직접 뵙지는 못했어도 방에 들어오면 항상 활기찬 모습 우리는 본받아야할 부분 회장님 본인 개인보다 호랑이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 각지에서 모인 일면식도없는 친구들 우정과 화합을 위해서 동분서주 하시는 회장님 사실 남자들도 하기 힘든 모든 일 시간과 자기 출혈 해가면서 단체를 지도하는 모습 이자리 모인 갑장님들 인정합니다 또 본받아야 할 일 같아요 회원님 다소 실수 하시더라도 성경에도 용서가 많이 나오더군요 회장님 거두워 주십시요 저희는 회장님을 간절히 바랍니다~~
첫댓글 그러려니하고 살자!
정답! 👍
첫댓글 감사합니다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9 22:5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0 07:56
가끔 나무위에
엉뚱한 새가 날아와 #@%~싸도
그려려니 하면서 살자~!^^
ㅎ~
그러자구요
감사합니다 ㅎ
모든 사람이 나와다르다 생각하며
그러려니 하면. 맘이편합니다
하얀솔 회장님.행복한 주일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비오는 날
지나가는 차에 흙탕물 튀어도
그려려니하고 살자..^^
그렇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
빙고!!!
방가~ㅎ ㅎ ㅎ
감사합니다 ㅎ
스님이 싫다고
절이. 떠날순
없는법^^
그렇치요
감사합니다 ㅎ
하얀솔 친구님도 모든거
그려려니 하고 살아요
딱 우리에게 맞는글 이군요
다 지나가는거고
지나간건 잊어지는거니
그려려니하고 같이 가요
감사합니다 ㅎ
인간관계처럼 어려운게 없어요
이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
그려~ 맞어
감사합니다 ㅎ
교훈이 담긴 글
구구절절 잘 읽었습니다.
인지하며 때론 바보처럼
인지하며 때론 도인처럼
토닥토닥 승리자!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ㅎ
젊었을때보다 어느정도 나이들고 세월이 흐른 지금에야
저글들이 다가 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다음달 정모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ㅎ
하얀솔님 항상 순수한 글들에 공감 옆집에서 보고 지내는데 살아보니 온세상 사람들 다 친하고 잘지내긴 쉽지 않더군요
실컨 베풀고도 욕먹기도하고 전혀 다른생각들도 하고 요즘은 내건강 위해서라도 그러려니하고 내가 바뀌어요 설득하랴 노력보다 무심히 그냥 보네요
맡았으니 회장님은 임기는 채우세요 끝나면 보람도 있어요..ㅎ
맞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하얀솔친구우리그러니하고
살아온세월이7십중반 이렇게만남도 우리에인연인데
그러러니하고살아보세
인생이란. 짭고도긴세월
잘먹고 잘놀고 뒤다마까는
우리 그런인생은살지말자
이제 남은 세월이
얼마나 남았겠어 ? ㅎ
잘 살아보자구 ♡
댓글 감사합니다 ㅎ
다...
좋을순 없어요
그냥 그래려니
참, 좋은 말이지요
이렇게 삽시다
그러자구요
감사합니다 ㅎ
맞아요
그려러니 하고 살아요
양쪽에 귀가 두개가 있는건 한쪽으로 듣고 필요없는 말은 한쪽으로 버리라고 있다합니다
우리의 리더가 되어준 하얀솔회장님
패가름 하는 친구들 그러려니 하고 무시 해버리면 별일없이 지나가리라 믿어요
수고하는 하얀솔 회장님
그러려니 합시다
댓글 쓰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9 23:00
이번에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고 회장님은 끝까지 가는겁니다~옆에 많은 친구가 응원하니 힘들어 하지마시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9 22:57
하얀솔 다시 뵈게되여 더더욱 좋아요 힘내시구 응원함니다
저가 더좋구만 그냥 그러려니 하구 살아요
밤이 깊어 갑니다 편한밤되여요 ~
댓글을 빠트렸어요
감사합니다
정모에서 만나요 ㅎ
사람은 기본적으로 교활한 존재야
힘센사람에게 아부하고 힘없는 사람은 멸시하지
다만 이것을 '이성'이라는 것으로 누르고 있을 뿐
본질은 같거든 특히 남이 잘되면 시샘하고 질투하고
하얀솔이 이번에 격한 감정을 가진 것 같은 느낌인데
그런건 무시해야해 그것이 진정 승리하는 것 아니겠니
난 그렇게 생각을 한다. 너는 강하잖아 멋지고
잘못아셨습니다
격한 감정으로
그만 둔다고 하지않았구요
나는
강한 사람도
멋진사람도 아닙니다
무슨 승리할것도 없고
그저 여기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기위해서
같이 어울리고 싶어서
노력한것 뿐입니다
하얀솔 회장님 훌륭하신 분 직접 뵙지는 못했어도
방에 들어오면 항상 활기찬 모습 우리는 본받아야할 부분
회장님 본인 개인보다 호랑이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
각지에서 모인 일면식도없는 친구들 우정과 화합을 위해서
동분서주 하시는 회장님 사실 남자들도 하기 힘든 모든 일
시간과 자기 출혈 해가면서 단체를 지도하는 모습 이자리 모인
갑장님들 인정합니다 또 본받아야 할 일 같아요
회원님 다소 실수 하시더라도 성경에도 용서가 많이 나오더군요
회장님 거두워 주십시요 저희는 회장님을 간절히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만나지도 못한 친구님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굿멘50친구님이
아니신지요?
미스박이 회장할때
한번 나오셨던분 아니신가요?
사진으로 보았어요
8월달 정모에 오세요 ㅎ
위 글쓴
동대문 거주 굿멘 양승운입니다
아? 그러시군요
양승운의 이름을 가진
친구님이
우리 범방에 또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