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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소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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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행복사서함 옹골진 하우스농사
풀꽃3 추천 0 조회 83 24.07.05 05: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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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4:34

    첫댓글 어쩌면
    이렇게도
    농사를 잘지을까?
    풀꽃님 손은 거름손 맞습니다
    뭐든지 잘되네요
    간밤에는 무섭게 비가
    퍼붙더니 아침엔 햇볒이
    쨍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듯 싶네요

    메론이 맛날것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우리집도 수박이 크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7.05 16:02

    우와,~~
    복시리님도 텃밭 농사 지으시나 봅니다.
    직접 키워서 맛을 본다는건 신기하기도 하고 농약을 치지 않아도 실하게 달리니 참 고맙네요

  • 24.07.05 18:02

    저 메론은 혼자 다 우짤꼬
    어제 애풀수박 손톱만하게 여러개 맺혀 있던데 언제나 큰란지
    장마에 남어나기나 할런지 몰라요 비가림에 심어야 하는디 노지 닭장을 타고 올라가라고 심었어요
    닭은 수박 그늘에서 여름나기 잘할것이고요

  • 작성자 24.07.05 19:02

    히히 토마토 가지 오이 암두 안주고 볶아 묵고 메론은 깎아서 내장고에 넣어두고 냠냠 시원해서 좋네요
    더우니 전동차 타고 택배 부치러 가기 싫어서 안보내 준다우 우린 복수박도 열었는뎅
    물구덩에서 녹아 뿔고 참외는 넝쿨만 우라지게 우거지고 어느 세월에 먹을수 있으려나
    닭장 그늘은 수세미를 심으셔야지요
    우리 닭장은 백마넌 주고 지어서 천정이 막혀불고
    옆대기그물이라우

  • 24.07.05 22:10

    과일이 좋아 여름이 기다려지는데
    당뇨때문에 배불리 먹지 못하고 그림에떡
    입맛만 다시네요
    풀꽃님 메론!
    복지리님 수박!
    정말 싱싱하니 겁나게 맛나 보입니다
    사랑의 손길이 느껴지는 텃밭이네요~ㅎ

  • 24.07.06 06:01

    우와
    나무에 주렁주렁
    먹을게 천지네요

    나무
    열매
    씨앗
    나물
    천국이 따로 업습니다
    나도 유자나무 화분에 심었어요
    냄새가 좋네요
    가시가 우섭지만 ㅎ

  • 24.07.08 09:22

    우리도 수박 먹고 씨을 밭에 심었더니
    수박이 열렸어요.
    신통방통합니다.

    작년에 심었던 대추토마토 씨앗이 떨어저
    싹이 나온것을 모종해서 심은거나 토마토모종 비싸게 사서 심은거나
    다른것이 없이 열매가 주렁주렁 익어갑니다.

  • 작성자 24.07.08 14:14

    그렇다니까요.
    모종 살 필요가 없어요.
    포트에 싹틔워 심으면 신기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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