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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복숭아꼬부기<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5144?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5144?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텀블러에 오줌 넣어도 유야무야”…부산 교사들 ‘고발’에 탄식·울음" data-og-description="전국 교사들의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처음으로 현직 교사들이 집회를 열었다. 부산의 초·중·고교 교사들은 4일 오후 5시~7시까지 부산시교육청 안에서 서초구 초등교사 추모 집"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5144?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514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pvJpL/bl4s7PlMW2l/BtS56kawS1bubETKM2PAI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60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5144?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5144?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pvJpL/bl4s7PlMW2l/BtS56kawS1bubETKM2PAI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60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텀블러에 오줌 넣어도 유야무야”…부산 교사들 ‘고발’에 탄식·울음</p><p class="og-desc">전국 교사들의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처음으로 현직 교사들이 집회를 열었다. 부산의 초·중·고교 교사들은 4일 오후 5시~7시까지 부산시교육청 안에서 서초구 초등교사 추모 집</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ec1125e986c3b57f8b3370c8917199975e08f9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ec1125e986c3b57f8b3370c8917199975e08f94" data-origin-width="1179" data-origin-height="1019"></div><p style="text-align: left;"><br><br>이하 생략<br><br>전문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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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텀블러에 오줌 넣어도 유야무야”…부산 교사들 ‘고발’에 탄식·울음
복숭아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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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67
23.09.04 22:42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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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쳤다 세상이 왜이렇게 됐어?
아니....그동안 얼마나 참담하셨을까..
미친…애새끼들이 뭐가 잘못인지 모르나? 최소한의 도덕적 소양도 없는것 같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오줌이라니… 진짜 상상 초월이다
고등도 미쳤구나
미쳤나봐
아니 미친....
이 나라는 학교에 선생님이 사라짐으로써 공교육은 완전히 박살났다 선생님은 없고 그냥 만만한게 있네ㅡㅡ
ㅅㅂ
아 미친 진짜 토할거같아 저거 사회에 나와서 하면 범죄잖아. .처벌건이고... 교사는 진짜 최소한의 인권도 보호못받는게 맞네
미친..........아 와 옛날에 변기물 글 봤던거 이후로 젤 충격이다 돌았냐....진짜 집에서 어떻게 키운거야
와 미쳤구나 진짜 세상에
으으으.....
내가뭘읽은거야…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달라고 제발 ㅡㅡ
와ㅜㅜㅜㅜ
내가 교사로서 느끼는 최고의 좌절감이 바로 이거야... 사회에서 당했으면 당연히 법적 처벌 및 정당한 피해보상을 받을 일인데 상대방이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사는 성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의 피해자가 되고도 무조건 참아야되는거. 교사는 인권도 생존권도 없어.
2
3 나 학생한테 성범죄 피해당했지만 신고도 못함 ^^ 학부모? 내욕함 ㅅㄱ 내편들어주고 화내주는건 정신과 의사쌤 뿐이더라
와 시발 상상이상
와 오줌...?
이러면 누가 교사를 하려 들어?.. 최소한의 인권보장도 안해주네 진짜 너무한다 왜이렇게 됐니 학생들 수준이..
뒤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