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아무리 알아도 아는 만큼만 알죠! 다 아는 것은 죽을 때까지도 없습니다. 한 이불 덮고 살아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상대를 안다!고 생각 하는게 착각입니다.
우리는 알아가면서 알아가는 것만 해도 서로에게 도움 됩니다. 이렇게 해서 인연이 됩니다.
상대를 품는다 하는데 품으려 하지 마세요! 내가 갖춘 만큼 품어 집니다. 나의 질량만큼 품어지는 것이지 내가 품으려 하는 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어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품은 사람이 내 뒤통수를 쳐요! 왜 내가 억지로 품었으니까 뒤통수를 칩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11235강을 보며 점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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