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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길 따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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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사·진。 6/22~23일 (1박2일) 1일차-바다위의 비밀정원 고흥 쑥섬-1
다빈(이미숙) 추천 1 조회 97 24.06.24 11: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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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1:50

    첫댓글 함께하지 못하면서도
    일기에 노심초사 했는데
    "그래~일기에 행운이~~"
    첫날 첫걸음님 사진에서
    오잉~~정말이네~~
    잔잔하게 아주 조금
    내린것 같아요

    진행하신 다빈님
    흑진주님.씽크님
    버스안에서 얼마나
    신경 쓰셨을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비를 살짝 받아낸 수국이
    다빈님 사진속에
    더 예쁘게 담겼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24 13:06

    함께하지 못해도 같이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날씨의 행운이 지속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 24.06.24 12:15

    다빈님~
    노심초사 애태우며 진행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쑥섬의 수국은
    이세상 수국중 최고로 예쁘고 아름답다고 장담합니다
    씽크맘대로요~~ㅎㅎ

  • 24.06.24 12:53

    수국도 예쁘고 알록달록 우비입은 벗님들의 모습도 꽃과 어우러지니 한폭의 그림같은 모습입니다.언제나 믿고 따라나서는 길!
    이번에도 행복한 시간으로 힐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6.24 13:42

    여객터미널 해설사님께
    금수강산 가는 길은 비도 피해서 간다고 했는데.... 진실이였담니다
    금수강산 운영진님들 모두께 감사드림니다

  • 24.06.24 16:22

    잠 못자고 노심초사 날씨 걱정만 했던 다빈님 흑진주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리딩 하면서도 멋진 곳에선 길벗들 사진 담아 주느라 수고한 다빈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24 17:19

    비가 내려서 아스라한 안개가 있어 더욱 아름다웠던 쑥섬 여행의 시작. 수국이 만개한 곳에서는 또 멈춰 가는 비 모든 것이 완벽한 한 편의 각본이었어요. 방송 작가라면 이날 처럼 드라마틱한 순간이 되기를 원했겠지요? 멋진 작품입니다. 다빈님이 수고해 주신 만큼 아름다운 쑥섬의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

  • 24.06.24 18:51

    수국에 파묻힌?? 모습들에서 행복이 묻어 납니다.
    비구름을 산등성이에 메어둬서 꽃구경 잘하게 한 이는 누구였을까요?
    노심초사 길잡이에 이렇게 멋진 사진까지~~
    다빈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24.06.24 19:29

    비오는날 쑥섬.
    형형색색의 수국만발
    모두들 환호했죠~
    여러모양의 제스처를

    취하며 즐거운 꽃놀이 맘끽하고 온날이었네요.

    좋은길 열어준
    다빈님
    흑진주님
    씽크님
    열심히 좋은모습들
    남기시느라 애써주신
    진사님들 두루두루
    감사드립니다.

  • 24.06.25 08:12

    아름다운 쑥섬입니다.
    언제나 믿고 찾는
    금수강산!
    이번에도 역~~~~시.
    우린 행복하기만 하면 되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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