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 입국 후기

[이미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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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반 걸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후 입국 심사대로 가니 직원분이 MySOS 파란 화면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주니 파란 종이를 건내줍니다.

그리고 입국심사대에서 여권과 MySOS 큐알코드 화면을 보여주니 금방 일처리를 해줍니다.
건강카드라고 적힌 종이를 받았는데 읽어보니 일본 입국후 PCR검사 하라는 내용은 적혀있지 않네요.

짐가방도 빨리 나와서 도착로비에서 남편을 기다리며 스타벅스의 야마나시 포도 화이트 초콜렛 프라프치노(668엔)를 마시니 일본에 다시 돌아온 것이 실감이 납니다 ㅎㅎ

도쿄역으로 돌아가는 버스티켓은 도착로비 바로 근처에 있는 ローストバス乗車券(LCB승차권)에서 1300엔 주고 샀습니다.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ㅋㅋ

After arriving at Narita Airport in two and a half hours, I went to the immigration desk and the staff asked me to show you the blue screen of MySOS, so I handed out the blue paper.

Also, the immigration checkpoint shows the passport and MySOS QR code screen, so they do things quickly.
I received a paper with a ‘health card’ written on it, but when I read it, it doesn't say to do a PCR test after entering Japan.

The luggage came out quickly, and I drank Yamanashi grape white chocolate frappuccino (668yen) from Starbucks while waiting for my husband in the arrival lobby, so I realized that I was back in Japan again.

I bought the bus ticket back to Tokyo Station for 1,300 yen at the Low cost bus ticket counter ,right near the arrival lobby.

There is a bathroom in the bus, so I am going home comfortably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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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유신]

리무진버스 300엔이나 올랐네요
잘보고 갑니다
혹시 음성증명서는 영문으로 때쎴나요?

[이미희1]

안녕하세요~ 음성 증명서는 씨젠에서 한영 버전으로 발급 받았습니다^^

[메이저유신]

감사합니다^^

[해인이에영]

설레요 벌써부터,,곧 3주뒤 출국합니다 ㅎㅎ

[이미희1]

일본 생활 적응 잘 하고 계시려나요?^^

[이창기]

리무진버스 편하겠네요 전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