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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개통되어도 그다지 환영하거나 이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 GTX - 근본 문제점은
고속철도 시속 천킬로 추천 0 조회 394 24.03.30 19: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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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21:29

    첫댓글 속도랑 소요시간이랑 이것저것 따지면 그다지 비싼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4.03.30 23:03

    예전에 광역철도만 잘 정비했다면 구태여 그정도까지 비싼 시스템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데 아쉬움입니다.

  • 24.03.31 00:00

    답글로 다신게 아니라 지금 봤네요.. 그쵸 그런 아쉬움이 있네요..

  • 24.03.31 03:11

    백병원앞에서 분당행 좌석버스를 아침에 타셨으니 당연히 자리가 여유있어 보이는거 아닌가요? 아침에는 분당에서 백병원을 가는 방향으로 타봐야 출근하기 힘들다는걸 아시게 되죠.

    대부분 사람들은 서울에서 분당이 아니라 분당에서 서울로 출근을 하지요.

  • 24.03.31 10:44

    참 배부른 소리네요. 출퇴근 힘든 것도 선택이니 어느 정도는 감내하는 게 맞지요. 그리고 우리 나라 만큼 대중교통 저렴한 데가 또 어디 있습니까. 참으로 보기가 좋지 않군요. 다른 지역은 급행은 커녕 광역전철조차 제대로 안 다닙니다.

  • 당장 개통 후에 광역전철이 필요해 보이는 부전-마산 간도 광역 전철 안 간다는 판일 정도니까 말이죠.

  • 24.04.01 14:22

    @라파엘 키메아스 가야엔시스 그 구간은 당연히 전동차 운행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도 KTX 운행으로 밀어 붙이는 것 이런 게 '지역 차별' 아닙니까. 물론 KTX 운행이 전혀 필요 없다는 건 아닙니다. 조건이 많다는 건 해 주기 싫다는 결정적인 신호입니다. 고속도로 건설보다 더 한 것 같습니다.
    철덕들이라 부르는 대부분은 정작 이런 문제는 대단히 소극적이거나 관심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 24.04.15 19:42

    "특별히 고속도로정체가 심하지 않다면 그냥 광역버스를 타는것이 더 효과적"

    바로 그 대목, 정체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도 그러하지만 특히 진입로는 장난 아닙니다.
    퇴근시간에 좀 심하면 aT센터에서 우회전해서 경부고속도로 진입로까지 들어가는데만 30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시간대가 이용객이 폭주하는 시간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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