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d9e5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strong></strong> </p><p><strong></strong> </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10월 정기산행지에 대하여 꼬리글로 의견 주세요.</span></strong></p><p><strong></strong> </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가 코스 : 설악산 무박 -한계령-끝청-중청-대청봉-중청-희운각</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공룡능선(또는 천불동 계곡)</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경우에 따라 오색에서 오를 수 있음)</span></strong></p><p><strong></strong> </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나 코스 : 충북 괴산 산막이 옛길+양반길+</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등잔봉, 천장봉, 삼성봉 등산(또는 유람선)</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유람선의 경우 승선비는 개인 부담</span></strong></p><p><strong></strong> </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꼬리글에서 의견이 많은 코스로 선택을 하겠습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span></strong></p><p><strong></strong> </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금요일에 추천 마감합니다.</span></strong></p></tr></td></table>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마루 알림방 ▒
10월 정기산행지 추천 마감
청솔
추천 0
조회 208
15.10.07 11:00
댓글 23
다음검색
첫댓글 간만에 설악산 으로 콜
설악산 무박 가는거 아닌가요?
설악 가면 무박으로 가야 해요
오색서 백담사코스 완주하고 한번은
오색서 오색으로 백코스
설악산, 산막이옛길 중 어느 쪽이 좋은지 선택해주세요.
@청솔 기현님 설악산 가신데요
어디든 가고는 싶은데~
살방살방 애껴서 가는 방법(방안)은 없을까요?
산행속도가 느무 느리고..민폐 해서..!
산막이 옛길 한표
10월 4주차 설악산 단풍구경은 너무 늦지 않을까요?
전 산막이 옛길로 한 표~~~
산막이쪽"
저도 산막이쪽으로 한표^^
설악에 한표. 산막이는 시산제할때가 더 좋을것 같던데요.
산막이 옛길이 좋을듯 합니다.^^
설악에 한표. 숙영님 말에 동참^^
개구리님두 설악산?
지는 산막이로 살방살방하고 싶네요.
저도 설악으로한표자격되나여?
정기산행 참석은 불투명 하지만 참석 하게되면 산막이 옛길에 한표
참고로 배타실분들 요금은 일만냥 입니다
전에는 오천냥 이었는데 지난 여름에 가보니 일만냥으로 올랐네요^^
살방살방 당일치기 산막이옛길로 한표
산막이 옛길이 정감이 더가는것 같아서...한표!
설악으로 한표~~~~^^
괴산 산막이길 한표
설악산 8명 산막이길 10명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