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기다나입니다....
어제 오빨사랑하는 걸요를 끝네거요 다쉬쑵니다..!!@@@###$$$%%%^^
저 짐까지 감상밥 한번도 못먹었으니깡..이번엔 먹을수 있도록..
열심히 쓸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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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 다나 울집은 찢어지게 가난하다...
나는 학생이면서도 2~3이상의 알바를 해야한다..
학교가끝나면 놀지도 못한채 알바를 하러간다..
그래서 인지 나는 거이 은따수준.....
이런 나에게도 사랑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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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오늘전학온 학생이 있다.. 들어와~
여학생 - 와~ 열라 잘생겼다..!!!
다나 - 뭐가 잘 생겼다고? 어디 볼까?
다나 얼굴이 붉거져 고개를 돌린다....
민우 - 하잇! 난 민우야 서울 신화중학교에서 세상끝까지 중학교로 전학오게 됐어.. 앞으로 친하게 지낼꺼지?
굴구 나 여자친구 없는데 깔따구 필요한 여잔 나한테 오길 바랄께
핫! 황당하다.. 구래더 그여자친구가 나였음 얼마나 져을깡?.....
담 - 민우는 다나 옆에 앉아라~
민우 - 예 군데 다나가 누구에여?
담 - 저기 있잔니 머리 딴애...
민우 - 이 이쁘장한애요..?
다나 -날버러 이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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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여기까지..1!! 죄성해여... 제가 오늘 할일이 점 많아소..
참! 다나언니있죠!!! 21위에여 핫3빅10에서염..!!
넘져아여~!!!!!!!!
구럼 이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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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소설ノ
[자작/이성]
★항상너만 바라볼꺼야★그 첫편! 다나와 민우의 만남..!!!!!
『애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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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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