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낮에 수원에서 안양평촌 중앙공원과 의왕 청계쪽 백운 저수지로 한바퀴 자전거 하이킹하며 담은 사진들입니다.
가을 들판의 금빛 벼 이삭과 호수의 모습이 가을을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안양 평촌의 중앙 공원에서 안양 문화제가 열려있는데 안양 교도소 재소자들이 가꾼 국화 전시회에 나온 한반도.
백운저수지를 동쪽에서 본 전경입니다. 가을 꽃과 호수가 잘 어울립니다.
첫댓글 황금빛 가을들녁 아름다운 국화꽃 시원한 저수지의 하늘하늘한 물결 이가을 이대로 영원하면 어떨까요...넘 좋습니다.
모든 것들이 결실을 맺는 가을이기에, 이 계절에 우리의 삶도 풍성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첫댓글 황금빛 가을들녁 아름다운 국화꽃 시원한 저수지의 하늘하늘한 물결 이가을 이대로 영원하면 어떨까요...넘 좋습니다.
모든 것들이 결실을 맺는 가을이기에, 이 계절에 우리의 삶도 풍성하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