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꽃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애굽의 피라미드를 조사하다 미라를 발견했다. 미라의 손에는 한 줄기 꽃이 있었다. 외부의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꽃은 산산이 부서지고 꽃씨만 남았다.
고고학자들은 3000년이 넘은 그 꽃씨를 영국으로 가지고 와서 심었는데 싹이 트고 잎이 나서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지금껏 영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꽃이었다. 스웨덴의 저명한 식물학자 이름을 따서 그 꽃을 ‘다알’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에서 ‘다알리아’라고 부르는 꽃이다.
사람마다 자기 손에서 놓지 않으려는 것들이 있다. 권세와 명예, 돈이다. 그런 것들은 씨앗이나 향기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 그러나 씨앗이 있는 꽃은 언젠가 다시 피어날 수 있기에 아름다움을 대물림할 수 있다. 어둠 속에서 빛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껍질을 깨고 아름답게 다시 태어날 수 있기에 새 생명의 거룩함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껏 무심히 지나쳐 버린 ‘다알리아 꽃’을 보면서 부활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나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 우리 삶도 마찬가지다. 내 속에 부활의 씨앗이 있다면 언젠가는 어둠을 떨치고 아름답게 꽃피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 죽은 후에도 삶이 있는가?
“사람이 죽은 후에도 과연 영혼은 계속해서 살 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목회할 때 어느 여성이 필자에게 한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물리주의 철학자들과 무신론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간의 영혼이 뇌의 기능에 불과하며, 뇌가 죽으면 영혼도 사라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 세계관은 영혼은 뇌의 기능이 아니며,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어도 계속해서 살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의 영혼은 뇌가 죽은 후에도 여전히 보고 듣고 생각하며 기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 대한 과학적이고 경험적인 증거가 있는가?
그 증거는 임사경험(Near-Death Experience)이다. 죽음을 가까이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의술이 발달한 요즘은 심장마비나 뇌사 상태에서도 심폐소생술을 통해 다시 의식이 돌아온 경우가 종종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심장이 멈춘 후 5분 내지 6분이 지나면 죽었다고 판정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심장이 멈춘 후 10분이나 30분, 심지어 3시간이 지난 후에 의식이 돌아온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임사경험을 했는가? 30년 전 미국 갤럽의 한 조사에 의하면, 약 2300만 명의 미국인이 임사경험을 했다고 보고한다. 따라서 임사경험은 소수 몇 명만의 경험이 아니라 대중화된 경험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임사경험을 한 사람들 중에 삼분의 일 정도가 자신이 죽음을 경험하는 동안 뭔가를 보았다고 증언한다는 것이다. 그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상태에서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일어났던 주변 상황을 모두 다 보고 듣고 기억하여 보고할 수 있었다. 실제로 누가 자신을 구했고 어떻게 병원에 실려 갔으며, 병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관해 상세하게 말할 수 있었다. 철학자 게리 하버마스가 쓴 ‘죽음 넘어’에서 그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심박정지로 고통 받은 11살 소년이 있었다. 그가 병원에 있을 때, 적어도 20분 동안 심장 박동이 멈추었다. 이 시간 동안 그 소년은 병실 천장에서 아래에 있는 자기의 몸을 쳐다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의사와 간호사들의 대화와 행동을 다 듣고 관찰할 수 있었다.” 그 아이는 깨어나서 그 모든 것을 정확히 말할 수 있었다. 과연 어떻게 심장이 멈추고 뇌가 죽은 상태에서 보고 듣고 기억할 수 있는가? 이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인간의 영혼은 뇌와 동일하지 않으며, 육체와 분리된 상태에서도 영혼은 계속해서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적이고 과학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다. 죽음 후에도 삶이 있다.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거는 예수님의 부활이다. 예수께서는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셨다. 부활은 영원한 삶의 증거이다. 부활 신앙으로 진리를 위해 헌신하자.
- 박명룡 목사(서울 큰나무교회) 출처 : 국민일보
▣ 부활의 용사들이여!
자, 이제 그리스도께서 베풀어주시는 부활의 생명력으로 현실에서 이 세상에 아첨하며 살기를 거부하고, 비루한 종노릇에서 해방되며, 이기는 대열에 감연히 서자!
부활의 용사들이여, 영적 무덤을 뚫고 일어나 부활의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성령의 검을 높이 치켜들고 진군하자!
-김응국 목사의 ‘부활’ 중에서-
우리의 마음 가운데 부활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이전의 죄와 허물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고백하며 어둔 세상가운데 성령의 검을 들고 서는 오늘. 우리에게 더 이상 두려움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태생적 한계와 사람들의 비난과 배신, 마귀의 시험과 십자가의 죽음을 딛고 부활의 문을 여신 예수님. 그 주님의 능력과 영광이 우리와 함께함으로 우리는 ‘부활의 용사’로 다시 일어섭니다. 주가 보이신 십자가 사랑으로 그리고 다시 사신 부활의 영광으로 세상을 향해 전진하십시오.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시편 묵상집
▣ 확실한 증표
본문 :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한 사람이 신문사에 찾아와 편집장에게 다짜고짜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다시 태어난 예수란 말이오. 어서 나를 광고에 내주시오.”
그러나 편집장은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시끄러우니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찾아온 사람은 자존심이 상해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내가 진짜 메시아면 어쩌려고 나를 그렇게 대접한단 말이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어서 광고에 나를 내주시오.”
“당신이 혹시, 큰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모를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니! 우리는 그런 일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막무가내로 자신을 광고에 실어달라고 떼를 썼습니다. 그러나 편집장이 한마디를 던지자 얌전히 신문사 밖으로 나갔습니다.
“좋소, 정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여러 이야기 할 필요가 없겠군. 지금 내 앞에서 죽었다가 살아나시오. 그럼 온 신문을 당신 이야기로 가득 채우겠소.”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바로 부활입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 기도: 주님! 부활의 기쁨에 함께 참예하게 하소서!
* 묵상: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 빈 상자 빈 무덤
크리스천 센추리의 편집장 마티 목사님이 부활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상자를 나눠주며 “이 안에 생명을 하나씩 담아오라”는 숙제를 내주었다. 부활주일 아침, 목사님은 아이들의 대답을 기대하며 상자를 하나씩 열어보았다. 어떤 아이의 상자 속에서는 나비가 날아올랐고, 또 어떤 아이의 상자 속에는 꽃이 피었다. 다양한 아이들의 상자를 보던 중 스티브라는 친구의 상자를 열어 본 목사님은 당황했다. 왜냐하면 그 상자는 비어 있었기 때문이다. 목사님은 다른 친구들보다 지능이 조금 떨어진 스티브가 숙제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스티브의 이야기를 들은 목사님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목사님, 저는 이 안에 예수님을 담아왔어요. 이 상자는 예수님의 무덤이에요. 하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셨기 때문에 제 상자는 비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예수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우리에게 기쁨인 것은 그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가 이미 예표되었다는 것을 알며 믿기 때문이다. 매일의 삶 가운데 그 약속을 기억한다면 우리에게 절망이란 없을 것이다. 부활의 신앙은 우리의 고통의 창고도 비게 만들 것이다.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 부활보다 더 큰 소망은 없습니다.
얼마 전 고난주간 금요 철야 예배에서 기도하던 중에 저는 아주 많이 울었습니다. 그간의 고통의 시간들이 제 눈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매일 아침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와야 했던 화상 치료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으로 한없이 길게만 느껴지던 두려움의 시간, 치료 후 다시 진통제를 맞기까지 벌벌 떨면서도 애벌레처럼 기어 다시 침대로 옮겨 가야 했던 때….
더 이상은 나빠질 수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식했던 인조 피부가 녹았을 때…. 제 고통은 끝나지도 않을 것 같아서, 예수님도 나만큼은 안 아팠을 거라고 대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기적을 기대하며 찾았던 일본에서 왜 제겐 기적을 안 보여 주시냐며 소리 내어 엉엉 울던 날이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너무 속상해서 세상 무엇보다 초라하고 작은 모습으로 십자가에 엎드려 나는 한낱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다고, 더 이상은 이 고통을 견딜 수가 없다고 울부짖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눈물을 예수님이 닦으십니다. '내가 다 알고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감히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의 고난이 나를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그 사랑보다 큰 위로가 없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 부활보다 더 큰 보상은 없습니다. 부활보다 더 큰 소망은 없습니다.
/이지선(오늘도 행복합니다)
▣ 사망을 이긴 주 (찬송가 172장, <통> 152장)
1. 사망을 이긴 주 교회의 머리라
죄 사함 받은 우리도 주 함께 살리라
2. 주 부활 하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세상 모두 알도록 다 전파하여라
3. 저 모든 천사여 거문고 타면서
사망을 이긴 주님을 늘 찬송하여라
4. 하늘에 오른 주 영원히 계시사
온 교회 성도 위하여 늘 기도 하시네 아멘
▣ 예수 부활했으니 (찬송가 164장, <통> 154장)
1.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네 할렐루야
2. 대속하신 주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3. 무덤 권세 이긴 주 할렐루야 왕의 왕이 되셨네 할렐루야 높은 이름 세상에 할렐루야 널리 반포하여라 할렐루야
4.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아 - 멘
▣ 주 은혜로 좋은 배우자를 만나세요.- 연혼 결혼정보회사 (連婚 結婚情報會社)
연혼 정보회사는 배우자 정보 제공 및 맞선 주선, 사이버 맞선 주선과 웨딩 인터넷 포털사이트 운영 등 결혼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결혼을 미루지 마세요. 지금부터, 여기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작은 것부터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오늘을 행복하고 충실하게 사십시오.
커플메니저/ 팀장 한승지
전화: 010- 2234- 8521, 대표번호: 1600-9578
이메일: yeonhon@yeonhon.com
홈페이지: http://yeonhon.com
* 결혼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홀로 살지 말고 짝을 찾으세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 12)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잠 31:10-12)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 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19:5-6)
* 집을 구입할 때 중개인이 한 집만 보여주고서 집을 사라고 하면 그 집을 결정하실 것입니까?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입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꼭 연혼결혼 정보회사를 찾으세요. 부디 주님 은혜로 천생배필의 배우자를 만나세요. 결혼과 구원의 기회와 때를 놓치지 마세요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전3:1- 8)
▣ 부활에 관한 성경 말씀
0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쌔(마태복음28: 1- 8)
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0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요 11:24)
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는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 25-26)
0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행3:14- 15)
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고전15: 12- 21)
0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