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약자혐오 건강론... 알바 싸구려....아프게 만드는 사람들 환자 그리고 신혼여행타령

[stella]

윤정부 약자혐오 건강론... 알바 싸구려....아프게 만드는 사람들 환자 그리고 신혼여행타령

요점정리

'누칼협'은 자신의 선택에서 오는 결과물에 불편함을 느끼고 이를 하소연하면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느냐’며 다그칠 때 쓰는 말이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면서 '주69시간' 노동시간 논란부터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2년 유예, 실업급여 논란, 산재카르텔까지 다양한 노동이슈가 쏟아져 나왔다.

이러한 노동이슈에 대한 노동자들의 반응은 푸념과 비난이 뒤섞여 있다.

'누칼협'이라는 시니컬한 신조어가 노동이슈에도 전파된 배경이다.

'누칼협'으로 요약되는 지금의 세태에서 노동자들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기는 요원하다.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다.

주목해야 할 부분

후퇴되는 노동현실이 왜 문제인지

노동자 개인의 부담으로 남게 될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추가 의견

'누칼협'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노동조건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 정책은 노동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동환경이 지속된다면, 노동자들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노동력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2023년 노동계는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유예 논란, 주69시간제 철회, 산재 카르텔 등 후퇴안을 맞이했다.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유예는 노동자의 생명을 차별하는 정책으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해 유예가 무산되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는 노동자의 자율성과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주69시간제 철회는 장시간 노동으로 산업·경제를 운영하는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노동시간의 양이 아닌 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산재 카르텔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격으로, 노동자를 혐오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한 수법이다.

실업급여 논란은 생산성이 떨어지는 약자에 대한 공격으로, 노동자를 파편화하고 개별존재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노동계는 주변부로 밀려나고 개인으로 존재하지만, 끈을 놓지 말고 서로 연결되어야 한다.

https://www.albamon.com/jobs/detail/99498617?productCount=1&

장애인 예술인 강사 양성과정을 하면서 느낀점인데

요즘 무엇인가 약자편에서 시작하면 대기업이 끼어들고

마무리는 수료식장같은곳은 볼짱 다본듯이 가난한사람 풀어서

너희나 이런것 하면서 살아라 하는 식입니다.

중요한 큼직큼직한 것들은 다 챙겨가고 말입니다.

말하자면 대학교를 차지하기위한 모종의 수작처럼 느껴지게 말입니다.

대기업이 가난한 약자들 상대로 장난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장애인 미술협회에서도 보이고 전시하면

큰물질은 다 지들이 먹어치우고 나머지 찌끄러기 넘겨주듯 하는것이

너무 많아 보여서 말입니다.

이것은 위부터 못된 마인드입니다.

약자들과 가난뱅이들을 우롱하는 경우입니다.

위 내용에 완전히 동의 합니다.

사회복지는 안하면서 이러한 행동들만 보입니다.

정신3급 중복없애기 공략도 안직히면서

장애인 착취같게 느껴지는 점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서울바우처 택시도 정신장애인들 타지 못하게 하면서 말입니다.

정신 장애인 약은 뇌약이라 먹으면 몸이 천근만근인데 말입니다.

잘 걸을 수 없을 만큼 몸이 무거운데 말입니다.

교통수단도 못타게 진단서난 끈어 오라고 하고

막상 의사는 진단서를 안 끈어 주고 말입니다.

쌍방 우끼는 것들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알 2016년 이전 포스팅 3만원부터 10만원 사이가 완전히 재택알바에서 사라졌고 싸구려로 만들었습니다. 지들은 쇼핑몰 검색엔진비(광고비)는 한달에 1000만원씩 받아 처먹으면서 말입니다.

이래서 2015년 이전 블로그가 가치가 있고 블로그 포스팅때 광고비 포스팅비가 비싼데 말입니다.

블로그 원고작성 싸구려는 많은데 십만원짜리 블로그 포스팅 알바는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알바에도 없는 마케팅을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배우라고 2023년 12월 광고전단지가 복지관에서 걸려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근까 가난뱅이 약자들 희롱이냐 ??? 장난하냐 ???? 입니다.

나의 강아지 병원비로 쓸려고 알바를 받더니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알바몬 재택알바를 보았는데 이 블로그 포스팅은 완전히 사라지고 원고모집만 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싼것들뿐이지요. 돈되는것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전에 블로그 포스팅할때 싸구려롤 만들고 가연 결혼정보업체가 뜨고 밤업소타령을 해서 그만 둔이래 알바몬 재택알바에서 사라진듯 합니다.

그러면서 국민내일배움카드 쓰는 배움에는 블로그 마케팅 같은 것만 교육내용으로 있으면서

티비 광고는 대단한것 하는양 광고만 해대고 있습니다.

나의 블로그는 2010년 10월이후에 시작하여 2023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알바도 못하게 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 미친 시대를 어떻게 할까요 ??

그러면서 강아지나 아프게 건드려서 돈이나 쓰게 합니다.

멀쩡하다 한번씩 나을만하면 아프게 만들어 돈을 쓰게 하는 형식으로 5년동안

1800만원이나 쓰게 하면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 윤석열정부 사람들은 이렇게 못된 짓만 합니다.

이어지는 코스프레들입니다.

위 기사가 거짓이 아닌듯 건강에도 심각한 현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권도 지켜지지 않는 나라는 문제가 많습니다.

먹는사람만 계속 먹고 사는 사람 사는나라

비정상적인 나라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신혼여행타령만 집주위에서 들려옵니다.

누가 집주변에 신혼여행사 차려났는지 말입니다.

미친 것들 입니다.

오늘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인데 말입니다. 나의 애견은 장탈의 약을 계속먹여도 깨끗하게 낫지 않았는데

지들은 종로것들처럼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이혼결혼을 반복하면서 대기업과 함께 신혼여행타령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수없습니다. 애견들의 집단 폐사 들이 사건사고로 일어나고

견의 쉰들러 리스트를 쓰고 있는 현실에서 나는 해피빈 콩기부를 거기다 하고 있습니다.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할만큼입니다.

이번달 나의 애견 약값이 원래 한달 먹는것과 장탈 약값 합해서 179,000원이고 1000원 없는 180,000원이네요.

그리고 더 아프면 각종 검사비용 어쩌라구 ????

근데 이놈들이 계속 장난질인데 ..... 의사 환자 새끼들이 ....그리고 맨날 신혼여행이레요 여행경비는 어디서 나오는지.... 맨날 이뻤다를 친데 .... 미친거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