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054&fbclid=IwAR3lcbnM44G4AH7IqmoEQ0_yg_9BCrznYQjjO8LAiNlmq84zfEewNvax-DQ
이날 강원의 벤치에 한국영이 복귀했다. 정 코치는 "한국영은 허리 부상이 있었다. 최근 좋은
분위기라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하기도 했다"면서 "주장이자 강원의 레전드 아닌가. 스스로
스트레스도 받고 급해진 모습도 있었다. 내가 선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면담으
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했다. 중심 역할은 (한)국영이가 해줘야 한다. 선수들도 잘 따르
고 성실한 선수다. 어떤 상황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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