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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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들은 왜 저렇게 옷을 조금만 입고 있어요?"
"만약 탈레반이 저런 모습을 봤다면 아마 저 여성들은 그들에게 공격당했을 겁니다"
남의 나라에 밀입국 해놓고 여자 옷차림 지적하는 클라스..
<세계는 지금> 유투브 채널에서 2014년도에 찍었던 영상을 며칠 전(08.24)에 다시 올려준 건데 보다가 캡처 좀 해봤긔
"유럽에 가고 싶어요. 여긴 안전하지 않거든요.
제가 사는 곳은 혼란 그 자제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숨어 있는 거예요"
우리 조상님들은 일본놈들이 쳐들어 왔을때 맞서 싸우고 독립할 생각만 했지 숨고, 나라 버리고 도망칠 생각은 안했는데 말이긔
아프간에는 이런 불법 밀입국 브로커들이 많은것 같긔
"고속도로 쪽에 강도들이 있다고 하던데 납치되면 어떡하죠?"
강도 만나면 싸워야지 별수있긔? 무서우면 애초에 밀입국을 안하면 됩니다....
카불 한달 평균임금이(2014년 기준) 150달러라고 하긔
6500달러면 그들에게 매우 큰 돈이긔
참 신기한게 난민으로 가는 와중에 이발소에 들르더라긔
어떤 상황에 처해도 외모에 신경써서 체면을 차리는게 아프간 전통이라나 뭐라나..
산을 넘는 영상 촬영은 캡처 왼쪽에 고개 돌리고 있는 루크만이라는 사람이 주로 찍었긔
촬영팀이 따라가면 스파이 혐의로 십중팔구 감옥에 가기땜에 이란국경 부터는 루크만에게 작은 카메라를 넘겨줬다고 하긔 (돈을 좀 쥐어줬겠죠?)
가는 여정이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긔 저기서 낙오되는 사람은 그냥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쟈나
아프간에서 파키스탄 지방도시를 거쳐 이란의 사막과 산맥을 도보로 넘어 터키를 거쳐 그리스로 향하는 7천 킬로미터의 험난한 여정 ㄷㄷㄷ
불법 밀입국 하는 주제에 경찰에 고발할거라고...
위의 네 사람이 다큐의 주인공들이긔
이런식으로 사진을 찍고 가짜이름으로 위조된 터키 망명서류를 만들고 터키 밀입국을 준비하긔
터키에서 보트타고 그리스로 이동하려다가 그리스 경찰에게 걸렸는데 지들 앞길 망쳤다고 욕하는 거긔..
누가 누굴 욕하는거죠...?
이 두 사람은 독일로 갔지만 밀입국자로 체포되어 독일 정부의 추방결정만을 기다리고 있긔
이 두 사람은 나이를 16살로 속여서 추방은 모면했지만 수용소에 갇혔고 몰래 도망쳤긔
16살로 속였다는 것도... 속임을 당했다는 것도.. 놀라움의 연속이긔
꿈에 그리던 최종 목적지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그들은 아프간 난민들이 모여드는 공원으로 가서 먼저 도착한 동료들을 만나긔
파리에서 노숙자 신세로 지내긔
당연한거 아니긔? 도대체 무슨 꿈을 꾼거냐구요....
루크만이라는 사람은 다른 아프간인과 외모가 유독 다르긔
가족들이 탈레반에 살해되고 고향을 떠나온 사람인데 저렇게 아프간인 같지않은 외모는 죽임 당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https://youtu.be/rFXmX7_mPHg
유러피안 드림을 찾아서 - 아프간 난민 7000km 지옥의 여정 (KBS_2014.05.31.방송)
이번에 정부가 특별기여자로 데려온 아프간인 390명은 위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긔
우리 정부에 도움을 준 사람들만 이중삼중 신원체크해서 난민이 아닌 특별기여자로 데려온 사람들이고 정부에서도 국민들의 불안과 염려를 잘 알고 있는 만큼 교육도 단디 시킬거라고 했긔
별개로 불법 난민 문제는 당연히 강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생각하긔
휴
와.... 죽어마땅한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왜 드는지.... 진짜 노이해...
아프간 인구 3천9백만 vs 탈레반 6만이라더긔. 인구 10%가 죽창만 들었어도 탈레반 벌써 토벌했을거 같은데 그건 안하고 여자만 줘패다 빤스런한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긔
너나 좀 천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싸매고 다녀라 입에 재갈도 좀 물고
이 다큐 다 봤는데 가족단위로 넘을수있는 산맥은 아니었긔 거의 한달을 산을 걷더라긔 온 가족 친척이 돈모아서 돈벌이하라고 유럽행을 하는건데 결국 파리에 도착해서 보니 그냥 내일이없는 난민이 되었라 그런 느낌의 다큐였긔
탈레반이 저런 모습을 봤으면 공격했을거라고요?? 그럼 탈레반이 없어지면 되겠네요미. 미친새끼들 진짜
진짜 국민성 같은게 있는걸까여ㅋㅋ..북한에서 중국으로 도망쳐서 우리나라까지 오는 탈북자들이나 일제강점기때 러시아로 이주한 사람들보면 다들 척박한 환경에서도 뭔가를 해보려고 하고 적응해서 잘 살던데 참 신기하긔..미국이 포기하고 나온 이유가 있는 것ㅠ
저도 이해 안 되는게 그거였긔 우리 조상님들은 진짜 가진거 하나 없는데 일제가 총들고 그 난리치고 억압할 때 없는 무기 만들어서 내 나라 지키겠다고 그렇게 목숨걸고 싸웠는데 쟤네는 미국이 그렇게 지원을 해 주는 데도 다 뺏기고 나라를 버리고 도망을 치긔??????
우리는 그 정신으로 일제도 독재도 다 몰아냈다 이거긔!!!!
아.. 일단 목숨걸고 나왔다는것 자체는 진짜 대단한데 그렇게 어렵게 도착한 곳에서 왜 저러고.... 개척정신 이런거 없이 나 목숨걸고 나왔으니까 먹여살려줘! 이건가요 참..
탈레반이 원하는건 단일민족으로 지들 입맛대로 나라 세우는건가보긔 인종다르다고 다 죽이는걸보니
저거 봤는데 일단 전부 남자들이었고 터키도착해서 한다는 말이 여자들 옷차림 얘기 였긔. 그리고서 파리 갔는데 본인 꿈이 부셔졌다면서 얘기하는데 밀입국자면서 뭘 기대했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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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데려오는게 도의지만 그들이 와서 우리만큼 도의를 지킬지 의문이긴 하긔...제발 사고치지말고 민폐끼치지말고 잘 살았음 좋겠긔
33 이슬람 성직자도 유럽 방송에 나와서 그런 얘기해서 화제가 된 적 있었죠. 제정일치사회라 종교지도자가 정치까지 하니 민주주의가 자리잡기 어려울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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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긔
이번 기여자들과는 상관없이 무슬림한테 우리가 관용을 베풀면 융화될 거라고 믿는 분들 제발 유럽의 현 주소를 제대로 바라보고 허황된 이상을 깨세요. 아직 막을 수 있을때 정신 차리시긔
진짜 정신나갔긔...개한심
진짜 고려인들 추운 러시아랑 머나먼 카자흐스탄 같은데서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지금은 한국에 돌아온 분들도 많고 재일교포들은 일본인들한테 그렇게 차별당해도 예체능 진출해서 노래 잘하면 재일 출신 아니냐는 소리 듣고 빠칭코라도 해서 도쿄에 젤 비싼 땅에 한국대시관 건물도 세웠는데 진짜 울 조상님들이랑 비교되긔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하는 걸까요...? 진짜 어릴때부터 종교관만 주입시키는 거냐긔... 왜저렇게 상식적이지 않은지 진심으로 궁금하긔 하....
어휴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답도 없는 집단이긔
근데 저 나라같이 정말 희망이 없다면 그리고 본인 고향보다 남의 나라 길바닥에서 노숙하는게 더 나은 생각이 드는 상황이라면 솔직히 남아서 싸우겠다 이런 생각 저도 안들거같긔… 그냥 어떻게든 여길 떠나고 싶단 생각만 들거같긔 저 상황에서 살아본게 아니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긔 예전에 알던 아프리카 친구가 있는데 난민으로 인정돼서 외국에 사는데 얘기 들어보면 지역이 맨날 전쟁이고 아빠는 총살당하고 동생은 누가 독극물 먹여 죽이고 막 그랬던데 너무 인생이 무서웠을거 같더라긔
와 남의 나라에 밀입국하면서 뭔 그 나라 욕을 하고 앉았냐긔 진짜 국민성인지 뭔지 한국에 절대 안왔으면 좋겠긔
영상보니까 탈출하는 두명 탈레반이 현상금 걸어놓긴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