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과그리움(부산초보산악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정기산행/사진 내장산에서... <부제 : 기인(奇人) 및 광인(狂人)을 중심으로......>
비내리는... 추천 0 조회 199 11.09.26 21:1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9.26 21:29

    첫댓글 내장산에서도 알바가 가능하다는걸 증명하고 싶었다구!! 산산이의 스카프는 힘든 산행중 짜릿한 위안이었지~~~
    연이은 야근모드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덕분에 미친듯이 웃다가 완전 미쳐뿟다... 고..맙..다.. 칭구 !!!

  • 작성자 11.09.26 21:28

    별말을... 우리 사이에^^

  • 11.09.27 20:40

    언, 니, 야~~~ 크크크 쿄쿄쿄 으하하~

  • 11.09.26 21:40

    ㅋㅋㅋ대박!!! 기인 들이 판치는...세상!! 난...??조용히 묻혀 산과함께 살다 가련다~~ㅎㅎ난 찍지마!!친구야^^ㅋㅋ

  • 작성자 11.09.26 21:54

    니도 평범하진 않던데...ㅎㅎㅎ

  • 11.09.27 20:40

    옳소~!!!

  • 11.09.28 11:47

    옳소2~!!!

  • 11.09.26 22:29

    참..... 어찌나 국어샘 스럽던지.....ㅋ
    한발짝 늦은거 알재?ㅎ
    너의 쎈~ 말발에 함 웃고 간다.^^

  • 작성자 11.09.26 22:30

    주목받을려면 늦게 나와야 되잖아 ㅎㅎㅎ

  • 11.09.26 22:59

    푸하하하하하 한참을 웃다 갑니다^^ 저의 광기도 함 칮아봐주세요~~~

  • 작성자 11.09.26 23:23

    그러게요. 우리 사실 몇번 봤는데도 서로 쭈뼜쭈볐 말도 못했죠. 다음에 보게 되면 당신의 광기를 카메라에 속속들이 담아 보죠.ㅎㅎ

  • 11.09.26 23:25

    잼있는 글과 사진 잘 읽고 보고 갑니다. 우중 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9.27 00:25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9.27 20:47

    모자 땡큐^^

  • 11.09.27 01:08

    ㅋㅋ가을 타서 우울했는데 덕분에 많이 웃다 갑니다 흐흐 오토바이 지나가던 사진도 다시 보니 너무 이쁘던데요~
    쑤시개 머리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9.27 07:12

    개인적으로 잘 나온 사진들이 제법 있죠? ㅎㅎ 다 모두 편집과 보정의 힘입니다요.^^

  • 11.09.27 09:29

    최강 광인한테 디게 함 맞아보실래요???ㅋㅋ 어데, 극비사항을 이래 남발하고~!!! 담 산행 때 맷집 좀 키워오세요~~ㅎ

  • 11.09.27 10:37

    나도 같이 동참하믄 되는거 맞제?ㅋㅋ

  • 11.09.27 11:28

    개가 몽둥이로 맞제....

  • 작성자 11.09.27 13:01

    역시나...
    댓글 또한 평범하시진 않군요.ㅋㅋ

  • 11.09.27 20:43

    붙어라, 타조! 코난님^^;;; 그...건.... 쫌.......................ㅎㅎ;;;; .......... 어데가면 구할 수 있어요??ㅋ

  • 11.09.27 09:40

    찍히면 죽는다 아니고, 찍히면 광인된다~~~ ^^ 웃음을 줄 수 있는 재치스런 글에 높은 점수를 드립니다.... 제 점수는요... 60초 후에 공개 됩니다.

  • 작성자 11.09.27 16:21

    육십초 기다리다 녹초가 되겠구나
    초록님은 어디가고 빈댓글만 가득하니
    아이야 몰랐느냐 이분도 기이하다는 걸...

  • 11.09.27 09:44

    ㅍㅎㅎㅎㅋㅋㅋㅋㄲㄲㄲㅋㄷㅋㄷㅋㄷ 광인,광녀,ㅅㅅ,
    .
    .
    .
    .
    결정타.
    .
    .
    .
    .
    물병위치
    아이고 아침부터 빵터졌슈 ~~~~~ 점잖은 우리 과장님 이제 어쩌누, 산산도 낄낄데다 배아파 죽는줄..... ^^;;

  • 작성자 11.09.27 13:04

    저도 개인적으로 김과장님을 보호해 드리고 싶었으나,
    민초들의 알권리를 위해 초개와 같이 저를 내던졌읍죠.

  • 11.09.27 20:46

    제가 볼땐 비내리는...님이 정상이 아니신 듯.... 세상을 요상하게 보시는 님이 진정한 광인이신 건 아닌지...?ㅋㅋ

  • 작성자 11.09.28 00:31

    어허!!

  • 11.09.27 10:40

    머.. 사진 찍으시니라 고생많으셨긴 하지만...제 머리가 저렇게 큰줄은 몰랐네요.ㅋㅋ 스토리 있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뿌게 찍어 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27 13:02

    별 말씀을... 우리 사이에....ㅎㅎㅎ

  • 11.09.27 20:47

    니가 머리를 말하면??? 내 머린 어쩌라고~~~!!ㅋㅋ

  • 11.09.28 10:48

    내가 보니까... 얼굴은 작은데.. 머리통 자체가 컷었네.. ㅋㅋㅋ

  • 11.09.27 14:19

    역쉬~너 답다!!ㅋㅋ 담에 단디 각오하고 나온나~~~썩소
    뒤늦게 다시 보니 즐겁고 새롭네...덕분에 많이 웃다가 간다~하하

  • 작성자 11.09.27 14:31

    당분간 안 나가야 겠다. 너를 포함해서 노리는 사람들이 많네.
    진실은 언제나 핍박을 받는다더니... ㅎㅎㅎ

  • 11.09.27 17:34

    비내리는 쩜쩜쩜 좋게봤는데 정말 좋네~ 재밌게 잘 보고 간다. ㅋㅋ ㅍㅍ ㅎㅎ 앞으로도 기대 하겠스~~

  • 작성자 11.09.27 18:20

    안목은 좋으시군요. 제대로 보셨습니다. ㅎㅎ

  • 11.09.27 23:13

    듁었으~~~

  • 작성자 11.09.28 00:32

    바야흐로 화해와 관용의 시대가 도래했다. 함 봐도?

  • 11.09.28 06:32

    근~데?친구야~~ 난 왠지...너의 외로움이 보이는걸까...가을타나??자~슥 남자라고...ㅋㅋㅋ

  • 작성자 11.09.28 13:24

    이 발언으로 말미암아 니도 드디어 위의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기이함과 광기를 넘어선 신기(神氣)!!!
    산과 그리움 여러분! 미래가 불안하십니까? 여기 산도 잘 타고, 작두도 잘 타는 <신기 비바람 선생>을 추천합니다.ㅎㅎㅎ

  • 11.09.29 15:51

    색다른 재미가 있는 후기 ㅋㅋㅋ ............. 그날 내린 雨~ 엄청난 가 봄니다. 하하 흐흐

  • 작성자 11.09.29 16:17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