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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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치킨 뜯으니 파리가″…대형마트 먹거리 관리 부실 논란
[단독] "치킨 뜯으니 파리가"…대형마트 먹거리 관리 부실 논란 [앵커] 어린이날 같은 휴일에 가족끼리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음식이 바로 치킨일 텐데요.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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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원문 링크 참조 요망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치킨에서 파리가 나왔습니다.한지이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40대 진모 씨는 지난 4일, 한 대형마트 앱을 통해 구매한 치킨을 열어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살아있는 파리가 치킨을 감싼 비닐봉지에서 함께 나온 겁니다.더 놀라웠던 건, 치킨 겉면에 하얗게 붙은 파리 알이었습니다.중략해당 치킨을 직접 튀겨서 판매한 한 대형마트 측은 배달 과정 중 유입된 것 같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진모 씨는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진모 씨 / 경상남도 창원시 > "중요한 거는 비닐팩에 싸여있었다는 거죠. 비닐팩을 뜯었을 때 파리가 발견되었고, 살펴보니 치킨에는 알이 있었다는 거죠."중략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홈플러스 #치킨 #파리
첫댓글 미친 장난하나
ㅁㅊ 홈플에서 많이 사먹었는데
김빠지라고 뚜껑에 구멍있더니 거기로 들어갔나보네... ㅠ
이것도 그렇고 과일샀는데 먹으려고 뜯으니 이미 곰팡이 펴있더라는...ㅋ 대형마트라서 관리 잘되어있겠거니했는데 절대 아님 ㅋㅋ
첫댓글 미친 장난하나
ㅁㅊ 홈플에서 많이 사먹었는데
김빠지라고 뚜껑에 구멍있더니 거기로 들어갔나보네... ㅠ
이것도 그렇고 과일샀는데 먹으려고 뜯으니 이미 곰팡이 펴있더라는...ㅋ 대형마트라서 관리 잘되어있겠거니했는데 절대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