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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자전거여행동호회!(아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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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여 - 서 울 스크랩 여행후기 동해안 해안도로의 잔차여행(2009.11.05~11.09)
조부장 추천 0 조회 547 09.11.26 06:1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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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26 06:52

    첫댓글 회원님들과 함께하지 못한지가 넘 오래되어 조부장 얼굴 잊어버릴까봐(?) 며칠전 옆지기랑 둘이서 다녀온 동해안 해안도로 흔적 새벽 근무 끝자락 시간 짬내어 퍼 왔네요!!! 대진항에서 덕구온천까지 사흘동안 7번 국도로 쉬엄 쉬엄 쭈~욱 내려갔었는데 넘 좋더라구요..동행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그럼 송년 모임 때 뵙겠습니당..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세용 ^*^

  • 09.11.26 10:01

    우왕~ 누님. 부러워서 내가 못살아요^^ 옆지기형님과의 닭살행각? 너무너무 좋아보여요~

  • 09.11.26 12:31

    이거 분명히 약올리는거지요 그나저저나 건강하신 두분뵈니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09.11.27 00:47

    빈대님 이 누이가 닭띠인지 어떻게 알았대유?

  • 09.11.26 08:55

    아름다운 여행,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넘 좋은 길이지요

  • 작성자 09.11.27 00:04

    세상사 모두 잊고 마냥 쉬엄 쉬엄 달리기에 넘 좋은길 맞더라구요...

  • 09.11.26 09:25

    부럽습니다. 저도 집사람이랑 같이 다니고 싶지만 집사람이 잔거를 못타는 관계로...

  • 작성자 09.11.27 00:07

    에공.. 도장밥님! 마나님 아직두 잔차 못가르쳤단 말이에영??? 늦게 배운 도둑 날새는지 모른다는데, 워떡허든 가르쳐 보세용.. 잔차끌고 먼저 라이딩하자고 할거에요...ㅎㅎㅎ 제가 그랬거든요^*^

  • 09.11.26 09:57

    7번국도를 타면서 느림의 여행을 하셨네요 ... 한여름도 아닌데 .. 왠 해수욕장은 그리도 많은지 ..ㅎㅎㅎ 입구까지만 ...푸른하늘이 부른 겨울바다 노래가 떠올려지는 ... 뭐가 그리도들 급하게 사는지 ...??? 옛생각 납니다 .부산까지 주욱 --- 이어서 가던때가 .. 곳곳에 친구분들과도 해우하면서 여유로움을 ... 왕 부러움입니다요 ....

  • 작성자 09.11.27 00:11

    "느림의 미학"을 몸소 느꼈다고나 할까요? 다음엔 울진부터 시작해서 부산으로 내려가보려구여.... 7번국도 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겨 예전 7번국도가 한적해서 넘 좋더라구요...근데 질주님 섹스폰 부는 실력은 많이 늘었나영?

  • 09.11.26 10:16

    부럽 ... 부럽 ...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1.27 00:12

    대인님 증말 오랜만이네요.. 얼굴 잃어버리지 않게 송년모임에 나오시져?

  • 09.11.26 10:21

    항상 부럽습니다 ㅠ.ㅠ;;;언제함 함께 달려보아요 누님 ^^

  • 작성자 09.11.27 00:13

    올만에 들어보는 누님!!! ㅎㅎㅎ 기분 짱이당 ^*^ 쿠사님도 잘지내시죠??

  • 09.11.26 11:33

    우어~ 저도 이렇게 여행다니는게 소원인데 사랑하는 사람과 자전거 타면서 경치 좋은곳 둘러보며 맛난 음식먹고 정말 쵝오에요... 왕 부러워 죽겠습니다 ㅠㅠ

  • 작성자 09.11.27 00:15

    에궁. 코난님은 곰탱이님 하고 좋은곳은 다 둘러보면서리... 곰탱이님하고 사랑하는 사이 아니었남? ㅎㅎ

  • 09.11.26 12:20

    촤~암 행복하시네요^^ 글구 소주 몇병인지 숫자 헤아리고 있었네욤.. ㅋㅋ

  • 작성자 09.11.27 00:17

    첫날 점심 때부터 매 끼니마다 아침 점심은 소주한병으로 반반씩, 저녁에는 세병으로 각 병반씩... 마지막날은 소맥으로 ㅎㅎㅎ그럼 합이 몇 병인겨??

  • 09.11.26 13:14

    아침에 사진을 중간까지만 보고나서 오후에 마져 본다고 댓글을 썻는데 등록을 클릭한다는게 목록을 ... 아무튼 좋은여행에 부러워하는이 한사람 추갑니다.

  • 작성자 09.11.27 00:46

    감사합니당....햇빛촌님 보고 싶네요... 남산 첫 라이딩때 옆에서 내내 함께 해준 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 09.11.26 19:51

    멋이는 조부장님과옆지기님 행복한 여행 다녀오셨군요 나도 옆지기 끼고 잔차여행이 소원인데 부럽사옵니다.

  • 작성자 09.11.27 00:52

    잔차 안장에만 앉으면 만사가 OK... 여행내내 행복했답니다,,ㅎㅎㅎ

  • 09.11.26 16:46

    조부장님~~^^* 정말 부럽네욤~~우린 언제 함께 라이딩한데요?? 아주 많이 뵙고 싶은데~~*^^*

  • 작성자 09.11.27 00:19

    일욜날 벙개가 아주 딱인데, 먹고사는게 우선이다 보니 또 못보네요... 세바퀴님 미소 보고싶어 꼬~옥 가고 싶은데 흑 흑

  • 09.11.26 14:53

    난 언제쯤 신랑을 만나서 저렇게 다닐까.... ㅋㅋㅋ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1.27 00:21

    내년 봄에는 마음에 드는 신랑 꼭 만나실거에욤.. No1.님 올 겨울에도 수영으로 몸 다지실거져?

  • 09.11.27 09:13

    넵... 잠깐 다이어트하러 휘트니스로 살짝 옮겼다가요 ㅎㅎㅎ

  • 09.11.26 15:18

    우와~~~히야~~무지하게 멋지십니다. 부부동반이니 더욱 더...빛이 나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1.27 00:23

    감사합니당 ^^*

  • 09.11.26 15:27

    사랑하는 님과 떠나는 자전거 여행.... 모든 자전거인이 그리는 이상적인 삶이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1.27 00:32

    안녕하세염? 대경방에서 좋은 정보 많이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09.11.26 18:00

    ~~~~~~ 이거 염장 지대로 입니다...ㅎㅎㅎㅎ 부부가 차암 아름답게 멋지게 사십니다.... 쵝오!!~~~~

  • 작성자 09.11.27 00:41

    부라보님!! 올 만이에용.. 저번 청평 남이섬 호명산 증말 가고 싶었는데... 언제 기회 한번 주실거죠??

  • 09.11.26 22:58

    우와!! 여행길도 무지좋은데...저는 왜....음식에 더 관심이 갈까요...정말 맛있겠다...언제 팔도에 좋은 음식 소개해주세요....^^

  • 작성자 09.11.27 00:36

    음식이라 하면 울 옆지기가 한 음식하는데, 언제 기회닿으면... ^^

  • 09.11.27 00:00

    제가 자전거를 산 이유 입니다... 이 사진의 모습들이... ^^*

  • 작성자 09.11.27 00:35

    이번 일욜날 좋은 추억 많이 맹글고 오세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1인!!!

  • 09.11.27 00:21

    두분이 함께 자전거로 여행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이고 부럽습니다. 제 안사람은 자전거 배운다고 하면서도 동네 아줌마들하고 에어로빅 다니면서 밥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 작성자 09.11.27 00:35

    제 소원중에 하나가 동네 아줌마들하고 수다 떨어보는건데.. ㅎㅎ 한번도 해보지 못했걸랑요... 책갈피님 산적님한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송년모임 때 얼굴 볼 수 있겠네요...

  • 09.11.27 00:40

    저도~ 일부구간 란딩 했던곳//// 이거이~ 정말 멋집니다... 이래서 잔차는,,, 즐겁습니다...^^*행복잔차

  • 작성자 09.11.27 00:42

    동감입니당 !!! 행복잔차....

  • 09.11.27 09:51

    즐거운 여행하셨네요~~부럽습니다.(나둥 그런날을 위해 열심히 잔차 타야겠네요 ㅎㅎ~~)

  • 09.11.27 09:51

    가장 마음에 와닿는 말 " 안주모독죄 " 정말이지 담엔 꼭꼭 두분 여행에 동참하고싶어요 끼워준다는 조건하에요 ㅎㅎ 끼워만 주시면 머슴이 되겠습니다 ㅡ0ㅡ

  • 작성자 09.11.28 04:22

    에공! 머슴이라니요, 쿠사님 언제 어디서든 도련님으로 콜~~~

  • 09.11.28 19:15

    정말 부러운 멋진 여행하셨네요. 부부가 함께 하면 집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즐길수 있어 더더욱 행복한 여행이지요. 추암 해수욕장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 작성자 09.11.30 11:13

    야두님 말씀대로 집걱정은 없다라구여..ㅎㅎㅎ 추암해수욕장엔 여러번 갔지만, 잔차타고 둘러보는 맛 역쉬 색다르던데요... 원~ 없이 해수욕장마다 모두 둘러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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