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긴 내용에 리뷰입니다 - 완전번역- - 사진 포함 -

[김한별]

Now, after spending my weekend in Braunswig (definately one of the greatest experiences ever) I just turned on my computer, and rushed into bboyworld to give you guys a review.

Braunswig 에서 나의 주말을 보내고 난후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난 컴퓨터를 켜고 여러분을 위해 리뷰를 쓰기위해 Bboyworld로 러쉬(~_~)했습니다


Preparty (웜업 파티)
Alright, this was a bit disappointing, because there were amazingly many people, and there were almost no room for the big names to show their skills. Pockemon came first, and they attitude told everyone in there that "they came to serve". Lilou, Brahim, Rudolphe, Ismael and a few others entered the main circle immediately. They all threw down some nasty shit even though it seems like they were warming up.
웜업파티는 실망했습니다.. 그이유는 그곳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고수들이 자기의 스킬을 펼치기에는 공간이 너무나도 작았어요. Pockemon 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행동들은 그곳 사람들 모두에게 자신들이 멋지게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줫어요. Lilou, Brahim, Rudolphe, Ismael 과 몇명에 사람이 중간 원에 제빨리 들어갔어요. 그들은 그저 몸을 푸는것으로 보였지만 그것들은 최고의 것들이었습니다.

After a few minutes, after failing badly at their "regular" stuff, they disappeared for a great while. In the meantime, general bboys threw down their best sets, and even friendly battles was created in that time. It got boring after a while, until Crazy Grandma hit the floor. Damn, everyone went complete NUTS!! So fresh, and so much respect! That was amazing!
몇분이 지난후, 그들의 "평범하게 자주하는" 것을 최악으로 실패한후 그들은 한동안 없어져버렸 습니다. 그동안 보통의 평범한 비보이들이 자신들 최고의 기술들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친목수준의 배틀또한 그때 만들어 졌었구요. 그때즈음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Crazy Grandma 가 나타나기전까지는!.. 모두가 정신을 잃어버렸어요. 정말 신선한 그리고 최고의 존중 .. 정말 최고였습니다!

Dyzee entered the house (and the circle) shortly after, along with Jester and a few other canadian guys. They threw down some ill sets, and had a great time. I was looking in the circle at random bboys, when I suddenly heard the crowd BEHIND me go completely crazy. I was like "WHAT!?" Wuz happening?
잠시후 Dyzee 가 Jester 와 몇명의 캐나다비보이과 함께 원안에 들어섰습니다. 그들은 멋진 기술들을 보여주었고 먼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갑자기 내 뒤에 관중들이 완전히 미치는걸 들었을때 나는 원안에 여러비보이들을 보고있습니다.

I turned around, and so many people where gatheret in the corner where Gamblers were rippin the floor, along with Pockemon. It turned out to be a powerclash between Rudolphe, Kys, Bruse Lee and The Gambler Headspinner. Sooo crazy, definately main attraction. It was unbelieveably hard to see anything cause so many people wanted to watch. I finally got myself a space, where I had the opportunity to see some of the throwdowns through a guys camera which he held above his head. Rudolphe got tired, and started failing most of his combos. He got frustrated cause he saw that the Korean machines could hit inhuman combos forever. He left downstairs along with the rest of Pockemon.
내가 돌아섰을때 Gambler 가 Pockemon과 함께 바닥을 휘젓고 있는 코너쪽에 사람들이 몰려있었습니다. Rudolphe 와 신규상 김연수 이광선 님이 격돌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분명히 모든 시선을 끌고 있었죠.모든 사람들이 그 배틀을 보고싶었기 때문에 그것을 보기란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는 마침내 어떤 사람이 배틀을 카메라로 찍고있는 LCD 화면을 볼수 있는 (-_-;)나만의 공간을 얻었습니다.Rudolphe 는 지치기 시작하여 그의 많은 연속기를 실패하기 시작했습니다. Rudolphe 는 Korean Machines 들이 엄청나게 무지막지한 콤보들을 계속 찍어내는 바람에 절망해버렸습니다. 그는 나머지 Pockemon 멤버들과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Later, many of the big names had left, because of the hot athmosphere. You had a hard time breathing in there, without getting water (sweat) in your lungs. It was so fucked!! the majority left, and the floor was flooded with sweat. Literally.
그후, 너무 더운바람에 많은 유명인사들이 나갔습니다. 우리는 물도 없이 숨쉬기가 너무 히들었어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가버렸어요.


Luckily, I stayed a bit longer to see Pockemon create their own cypher in the corner. This was the ILLEST moment ever! I have never seen Lilou bust THAT crazy, and he is definately one of the illest guys on the planet. DAMN, he killed everything in there! He was so amazing, I couldn't believe it!! Don't sleep on him, cause he can tear the majority of bboys apart for sure! You are warned.... This kid is the dopest fuck ever!
다행히도 저는 좀 오래 버틴 덕분에 Pocemon 을 원에서 보게 되었어요. 그것은 정말 최고의 순간들 이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Lilou 가 그렇게 폭팔하는것을 본적이 없었어요. 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Lilou 를 과소평가 하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그는 많은 유명 비보이들을 충분히 이길수 있어요.


It was overall pretty okay, but not many crews where throwing it down. Only noticeable was Pockemon, Gamblers, Break the Funk, Supernaturalz and Natural Effects and some Japan and Taiwanese bboys. I was a little disappointet but still satisfied.
웜업파티는 많은 팀들이 보이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오직 Pockemon, Gamblers, Break the Funk, Supernaturalz ,Natural Effects 과 몇몇의 일본과 대만 비보이들이 보일 뿐이었어요. 나는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만족은 했습니다.




The BOTY event
Of course, cyphers on the main floor was the point of attention in the early hours. I saw Fantastik Amarda (Lil Worm, Mathias and the black guy) totally kill it in there. It was so fresh. WOOWS, and OHHHS everywhere, and you had was a bout to kill yourself cause you couldn't decide which cypher has the nicest OHH's, and all that. And of course you wouldn't want to miss anything! Very little was recorded in the cyphers, so it was a once in a lifetime experince to see the shit thatw as going on all around.
물론 시작하기 전에는 관객들이 구경하는곳에서 생겨나는 원들이 모든 시선을 끌었습니다. 나는 Fantastik Amarda (Lil Worm, Mathias 과 어떤 흑인비보이 )를 보았는데 그들은 정말 최상이었습니다. 너무 새로웟어요. 와...오우.. 소리가 모든곳에서 들렸습니다. 우리는 어떤 원이 가장 최고인지를 몰라서 자살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 이유는 물론 우리는 어떤것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죠~


I was lucky, and found a pretty sick cypher. Very talented bboys was throwing crazy sets and runs, and I got really impressed. Now, suddenly a VERY small dude entered the circle. He was only dancing, but he was killing the beat definately. He left the cypher floor eith NO throwdowns, and people thought "Ye, he had nice tops, but were is his friggin moves at?" His style looked familiar, and when he entered second time, no one was in doubt; Do-Knock was ripping this cypher apart! Yeah, It was friggin Do-Knock! He killed it sooo hard with his superior attitude and his mighty fresh expression‎ his dance and skills. It was Craaazy! That dude can fucking ride tha beat, and flow the ho! Haha! one of the brightest moment the day had brought to me.
나는 운이 좋았습니다 , 멋진 원을 찾았기 때문이죠. 매우 능력있는 비보이들이 자신의 실력들을 보여주어서 나는 감명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매우 작은 비보이한명이 원안에 들어섰습니다. 그는 오직 춤만 췄읍니다. 그러나 그는 비트를 정말 잘 맞추더군요. 그는 멋진 기술은 보여주지 않고 원을 나가서 사람들은 " 그는 멋진 탑락을 가지고 있어,,그런데 그 무브들은 도대체 뭐였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스타일은 왠지 낮이 익었습니다. 그리고그가 두번째로 원안에 들어섰을때 모두들 의심하지 않았죠. 그것은 Do-Knock 이었습니다. 맞아요,. 그 비보이는 망할 Do-Knock 이엿다구요!. 그는 그의 멋진 표현과 멋진 행동들로 우리를 거의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미쳤다고밖에 할수 없었어요. Do-Knock 은 비트를 진짜 잘타더군요..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It's also fun to see what the move trend ís this year. The tendency was CLEARLY one-hand hops among every countries, along with hangs and 90's. Airchairs was also a popular pick.
이번해에 비보이 무브의 추세(경향)를 보는것도 재미있었어요. 그 추세는 의심할 여지없이 원핸드팝과 hang과 나인티 들이었습니다. 에어체어또한 인기있는 편이었죠.

Aight, and about the shows
쇼에대해서 얘기하죠

Stuttguards: They had some nice moments, but nothing very special. I was feeling it pretty good, and they had some ill shit. Perhaps a battle nominee.
Stuttguards : 그들은 몇몇의 괜찮은 것들을 보여줬지만 전혀 스페셜하지 않았습니다.

Ubuntu: VERY surprised! Maan, some ill power right there! Guy doing airflares with a SLEEPING BAG!! Haha, they had some SICK power, and was definately one of the better picks for a battling crew.
Ubuntu: 매우 놀랐었습니다..최고의 파워무브를 보여줬어요. 그 비보이는 Sleeping Bag을 매고 Airflare 를 돌고 있었어요!. 하하..그들은 멋진 파워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은 배틀하는 팀에 뽑혔어야 했어요.

Break The Funk: WTF!?? I considered going out to buy something to drink while this how was on. They were tight on beat and all, but nothing impressive. I found it boring, and DEF not a battle contestant. I was SHOCKED when they were announced as a battle-crew.
Break The Funk: 뭡니까? 나는 Break The Funk 가 쇼하는동안 뭔가 마실거를 사러 가려구 했을정도 였습니다. 그들은 비트를 잘맞추긴 했지만 전혀 인상깊지 않았으며 배틀에 올라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나는 그들이 배틀에 올라갔다고 들었을때 충 격 먹 었 습 니 다.


Pockemon: They had a sick intro. With the umbrella! Maan, that was soo fresh! But they failed most of their sets. Rudolph failed his lotus airflares (he did 1), along with his killer 90's (rumours said he did like 9-12 EVERY TIME) but I don't recall any more than MAX 5-6 or sumthin. The show was messy, with everyone jumping around, and running around the stage. multiple focus points caused much confusion, and all in all, I was VERY disappointed seeing them as the defending champions, and in relation to what I saw at the preparty. I KNEW they could do SO MUCH better! I highly doubted (and somwhow didn't hope) that they would proceed to battles.
Pocemon: 그들은 시작은 멋졌어요. 우산과 함께! 정말 새로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많은것들을 실패했습니다.Rudolph는 그의 Lotus Airflares를 실패했으며 그의 멋진 나인티 또한 실패했어요. 그들의 쇼는 너무 지저분했어요. 그들은 다 점프하고 달려다니기만 했어요.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했기 때문에 우리는 혼란했습니다. 그럼으로 나는 그들이 디팬딩 챔피언 으로써 그렇게 했다는거에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나는 그들이 훨씬 잘할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난 그들이 배틀에 나갈거라는거에대해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Fantastic Armada: CRAZY show! I really liked the idea with their show, and it was very thorough to their orignal intention all the way through. I was yelling like crazy, they were maaad surprising! Fantastik Armada was (in my eyes) already in the finals.
Fantastic Armada: CRAZY 한 쇼였습니다. 나는 그들의 쇼에 아이디어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원래 목적한 것들을 철저히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정말 미치도록 소리질렀습니다.그들은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어요. (내 눈에는)그들은 벌써 파이널에 들어갔습니다.



Mortal Combat: HEAAVY show, with endless WOOOW effects, and I was screaming my lungs out during the whole show! I didn't like many of their music choices, but fuck they had some ILL stuff! Definately a battle contestant! No doubt!
Mortal Combat: 멋진 쇼 였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계속 소리질르도록 멋지게 공연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고른 음악에대해 별로 좋지 않았어요. 그래도 그들은 정말 멋진 것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연히 배틀에 들어갈거라 생각했어요.!


Gamblers: A whole different dimension of move capability! I couldn't believe my own eyes when (bruse or kys?) did SLOWMOTION POWERCOMBO OF LIKE 40 SECONDS! Unbelieveable! And JKH did friggin POPPING while doing his incredible hang. He fucking POPPED up there! Inhumane stuff! Already at that point, I knew they had a spot in the finals. NO doubt!
Gamblers: 완전히 다른 차원에 무브 였습니다. (신규상 님인지 연수님인지 확실치는않지만) 나는 그가 슬로우모션에 파워 콤보를 40초 당안 했을때 내 눈을 전혀 믿을수가 없었 습니다. 놀라웠워요! 장경호님은 그가 서서 프리즈 (Hang)을 하면서 팝핑을 했습니다. 그는 망할 팝핑을 Hang을 하면서 했다구요! 전혀 믿겨지지않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벌써 파이널에 있었죠..전혀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The rest of the shows were nothing special, except for Israel who had a very nice concept of their show. Ignorant people who could understand FUCK of everything started booing! That was so lame! Open your fucking eyes you narrowminded pieces of ****!
나머지 나라의 쇼들은 흥미로운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그들의 쇼의 컨셉은 정말 멋졌어요. 모든것을 아는 멍청한 자만한사람들이 야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정말 병신같았습니다.. 눈을 열고다녀라 이 xxx한 xxx아 -_-
In the show Israel were imitating a uprock battle and a fight, symbolising the war between Israel and Palestine, and after that they played "Imagine all the people..." declaring that people should make peace and not war. I was pretty touched, and even the judges stood up and sang along! Too bad a minor group of people spoiled the moment by booing.
이스라엘에 쇼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전쟁을 상징화하는 업락 을 보여주었어요. 그다음에 그들이 사람들에게 평화를 만들어야된다고 노래불렀었을때 나는 정말 필 받았습니다. 심지어 저지들또한 일어서서 같이 노래 불렀어요.

nevermind, all in all, some crazy showcases! My voice was FUCKED up pretty badly after Japan and Korea shows. Haha, crazy shit happening!
어쨋든 나의목소리는 일본과 한국의 쇼 때 문 에 완전히 맛이 갔었읍니다.


The battles

First of all, Break the funk DIDN'T deserve to enter the battles! Really, I was very disappointet! the crowd was like WTF!!?? When it was announced that the battle would be between Stuttguards and Break The Funk. Stuttguards was pretty okay, but I expected something else. Like Japan or Afrika. The battle was the most boring moment in the history of boty battles. Damn, many other crews could have done so much better.
첫번째로 Break the funk 는 배틀에 들어갈만한 자격이 있지 않았어요. 정말로.. 저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저지가 배틀은 Stuttguards 와 Break The Funk 가 한다는것을 알리자 관객들은 모두 " 이게 뭐냐! " 라고 생각했지요. Stuttguards 는 그냥 괜찮았습니다만 저는 다른 나라가 나올걸로 기대했었어요. 배틀은 정말 Boty 역사상 가장 재미없는 배틀이었습니다.


The final battle was crazy though. The right teams IMO was picked for this battle, and the results was KILLIN! after 3 minutes, everyone could see that Gamblers had already won. They are on a WHOLE different level than Armada. Sure they did very good to give resistance, but the koreans was just too overwhelming, and insane. No matter what Armada tried, the koreans just did 3 times better. They were WAY too superior of their opponent. But even though the battle wasn't close, they still had to do their best, and gave everyones lungs a hard time. It was a constant OHHHHHHHHHHHH whenever a gambler hit the floor. They killed in power, blowups, flow, team attacks and freeze transitions. The only one that impressed the koreans (and every single dude in the crowd) was Mathias. FUCK that guy can DANCE!!! he fucked the beat very hard, and even the koreans mouths were open! damn, he rocked the world there! Definately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toprocker on the planet!! But that was Armadas only force. Gamblers deserved to take it. Really.
그러나 파이널 배틀은 굉장했습니다. 이 배틀에 딱 맞는 팀들이 뽑혔지만 결과는 3분이 지난후 벌써 나왔습니다. 모두들 갬블러가 이길거라는것이 다 보였어요. 그들은 Armada 와 전혀 레벨이 틀렸습니다. 물론 그들이 약간의 저항을 보여주긴 했지만요..그러나 Korean들은 너무 압도적이었고 최고였습니다. Armada가 뭐를 시도하던간에 Korean들은 3배는 더잘했어요. 갬블러는 상대방팀에대해서 너무 높은 팀이었습니다. 갬블러가 어떤 무브를 하던 관객들은OHHHHHHHHHHHHHH(놀라는소리) 소리를 냈습니다. 그들은 파워, 블로우업, 흐름, 루틴 프리즈 등등 모든것에서 상대편을 죽였습니다. 오직 Mathias만이 갬블러한테 인상깊게했어요. 정말..그는 DANCE 를 할줄 아는 비보이였습니다. 그는 모든 비트를 딱딱 맞추어 갬블러에 입이 벌어지게 만들었어요. Damn.. 그는 최고였습니다.그는 분명히 세계최고에 탑락커 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Armadas에 유일한 힘이었어요.갬블러가 당연히 1등을 맡아두었습니다


I was speaking with my friends down there, and they said that they really didn't like the final battle that much because Armada simply had no chance. But I don't really think that ANY crew reprented that night would stand a chance. NO, not even Pockemon. They would have been KILLED by the koreans superior specialities. Rudolph would get completely roasted in power by BOTH Bruse Lee and KYS, and all the new stuff gamblers did was just too unbelieveable for any crew to match them. Props, they really are world champs at the moment!
나는 친구들과 얘기를 했는데..그 내용은 그들은 전혀 파이널 배틀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Armada 는 전혀 찬스가 없었기 때문이죠 (갬블러가 너무 강해서). 그러나 나는 어떤팀이 올라오든간에 갬블러에 엄청난 스킬들에의해 졌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Pockmon도! Rudolph 는 파워에서는 신규상과 김연수님에게 완전히 지배당할거며 모든 새로운 갬블러의 무브들은 어떤 팀이붙던간에 전혀 대적할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세계 챔피언입니다.

Now, to everyone out there, definately but the DVD... you won't regret it! SO much new stuff, and next level moves. If the breakin part disappointet you, the rahzel showcase material is enough to pay full price for the DVD.
모든사람들에게..DVD 는 꼭사세요, 당신은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너무나 새로운것들이 많아요. 만약에 브레이크댄스 부분이 당신을 실망시켰다면 Rahzel의 쇼케이스는 DVD 를 사고도 남을 가치가 있습니다


FUCK, this was the craziest experience ever...!

Peace, and remember... This was my view on BOTY 2004!

힘드네요 번역하느라 -_- 정대님..캬캬캬 갬블러~~ 연수님~ 대만팀인가 -_-? 켁 -_-

[이현수]

와우~ 생생한 사진. thanks a lot..

[해미]

엇ㅋ 경호님 안경쓰셨네ㅡㅡㅋ

[조민성]

dcinside 댄스겔에 퍼갑니다! 안되면 말하세요;

[양준석]

와우~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글 잘읽었구요~~ 사진이나마 그때 현장느낌을 알수 있겠네요.,.

[강민례]

번역 힘드셨겠네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잇사잇힝]

으헉...한차원다른무브에 원츄 백만표~

[야미21]

저.. 디지 dyzee 는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웃자 ^ㅡ^]

잘봤씁니다.. 대박꽂친건가?

[몽이아빠]

잘 봤습니다....넘 감쏴해여...^^

[성훈이]

잘봤어요 ㅋㅋ 디지는 캐나다 비뽀이져 ㅋㅋ

[지엠디지기]

저두 퍼갑니다.....

[이현지~☆]

긴 번역 감사합니다. 사진이랑 잘 봤어요~ 이렇게나마 간접경험을.....^^

[3MBoy]

잘 봤어요 ~ ~ 정말 멋진 겜블러 행님...

[현입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