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라이트전국연합 새 명칭이 (뉴라이트-)`시대정신` 입니다. 윤여준과 시대정신은 애착의 관계이에요.

[유신열사김주열]

자유게시판 활동 숙지 및 당부사항

1) 제목과 본론에 욕설/비방/선동은 징계 대상입니다.

2) 비속어 및 반말 사용은 자제를 당부 드리며, 반복시 징계 대상입니다.

3) 야권인사 지지자에 대한 보호 및 예의를 당부 드립니다.

조선일보의 뉴라이트광고입니다.

아랫 글에서 보시기될, 민주당 김태년 의원에게 뉴라이트-'한국현대사학회' 에서 만든 '교학사' 교과서 가지고 왜 정보 캐내려고 하느냐고 따진놈들 명단입니다. 국민의 알 권리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박정희로 빨아먹고, 이승만 부활시켜 또 빨아먹자는 기회주의자 놈들입니다.

맨 위 그림에 [자유주의진보연합] 보이시죠?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9759  [뉴라이트-'뉴데일리' 찌라시 참조]

(좃선일보 에서 독립한 뉴라이트-'뉴데일리' 찌라시 / 인보길 대표)

2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소속 민주당 김태년 의원이
<교학사> 역사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일부 학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추진하는 것은
사실상의 [표적 사찰]이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이날 <지식인 모임>이 발표한 공동선언 전문이다.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탄압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

2013. 6. 24

역사왜곡과 학문탄압을 걱정하는
지식인 모임

<지식인 선언 참여명단> - 412명

[※ 대부분이 새누리당의 관변단체 입니다 ※ / 뉴라이트-'뉴데일리' 찌라시 기사 명단 펌]
강규형(명지대 교수),
강기종(국경없는인권 상임대표),
강상대(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위원),
강성규(좋은책읽기운동시민연합 상임대표),
강성학(고려대 교수),
강신천(공주대 교수),
강영길(부산교총 회장),
강원갑(교통환경연구원 원장),
강위석(언론인),
강정혜(서울시립대 교수),
강춘성(전국농업기술자협회 회장),
강태욱(민주주의이념연구회 회장),
강호덕(푸른사막운동연합 상임대표),

경상호(전서울서부교부교육청 교육장),

고경복(교통문화운동본부시민감시본부 상임대표),
고병우(전 건설부 장관/한국경영인협회 회장),
고석제(바른생활운동시민협의회 대표),
고성삼(중앙대 명예교수),
고성혁(디펜스타임즈 편집위원),
고영주(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 변호사),
고영준(정의사회포럼 대표),
고정석(좋은환경물려주기운동본부 대표),
고주연(변호사),
고춘남(민주공동체운동연합 상임대표),

구창남(전 대구성곡초등학교 교장),

권용모(변호사),
권진수(경기양서고 교장),
권희로(아동문학가),

김갑재(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대표),
김관희(건강증진실천협회 회장),
김광동(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광명(한양대 명예교수),
김기린(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팀장),
김기수(변호사),
김길자(경인여대 명예총장/대한민국사랑회 회장),
김덕근(바른태권도시민연합 대표),
김덕천(출판공해추방운동연합 상임대표),
김도종(명지대 정치외교학과교수),
김동규(고려대 명예교수),
김동욱(부산학운위 수석부회장),
김동진(변호사),
김동흔(바양노루솜호수살리기시민연대 대표),
김두한(자유언론수호시민연대 상임대표),
김명섭(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문기(바른교육나라살리기운동연합 상임대표),
김민호(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복영(인천대 교수),
김상기((사)한국자원봉사연맹 이사장),
김상석(이웃사랑운동시민모임 회장),
김상용(부산교대 교수),
김서현(법무법인 세창 변호사),
김석우(전 남부혈액원장),
김선태(한중동포사랑의전화총연합회 회장),
김선홍(인천에코넷 상임대표),
김성기(법부법인 신우 변호사),
김성동(금오공대 지능기계공학과 교수),
김성배(우리문제연구소 소장),
김성열(자연환경을사랑하는사람들 대표),
김성호(전남대 교수),
김세곤(동국대 교수),
김세중(전 연세대 교수),
김소미(용화여고 교사),
김순덕(부산좋은학교운동연합 운영위원),
김순자(시인),
김순희(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상임대표),
김순희(수필가),
김승욱(중앙대 경제학 교수),
김연화((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원장),
김영배(공해추방국민운동중앙본부 상임대표),
김영용((사)4.19문화원 원장),
김영일(동의공고 교장),
김영철(계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영한(물사랑회물아껴쓰기운동본부 상임대표),
김영환(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
김영훈(기업법률포럼 사무국장),
김옥채(정의실천시민연대 상임대표),
김왕식(국민통합시민운동 상임위원),
김용직(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용호(21세기녹색환경네트워크 회장),
김윤태(백석대 기독교학부 교수),
김윤희(전신구로초등학교 교장),
김이석(시장경제제도연구소 소장),
김인영(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김인환(자유공동체운동협의회 회장),
김일봉(고양사랑시민연대 상임대표),
김일주(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김재호(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김재호(한국환경보호국민연대중앙회 회장),
김정동(연세대 경영학부 교수),
김정수(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정숙(서강대 국제지역연구소 연구원),
김정윤(대구가톨릭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
김정윤((사)동북아문화교류협회 이사장),
김정조(시인),
김정호(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
김종구(법무법인 여명 변호사),
김종석(홍익대 경영학부 교수),
김종은(정의사회연구회 회장),
김주동(대구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김주석(프라즈마과학교육연구소 소장),
김진관(아리수환경문화연대 상임대표),
김진섭(법무법인 서울제일 변호사),
김진술(북앤피플 대표),
김진우(공동체문화운동연합 상임대표),
김철운(충효예실천운동본부 본부장),
김춘기(해맞이시민연대 상임대표),
김태성(푸른과천NGO시민연대 상임대표),
김태정(경북대 공과대학 교수),
김호각(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김호섭(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김호월(홍익대 교수),
김효선(건국이념보급회 사무총장),

남광규(고려대 연구교수),
남궁호삼(의사),
남동환(사단법인 청소년과학문화체험 대표),
남성일(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남시욱(세종대 석좌교수),
남정욱(숭실대 겸임교수),

노재관(법무법인 충정 대표),

도태영(대구경북자유교육연합 위원장),
도희윤(피납탈북인권연대 대표),

류근일(언론인),
류석춘(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모순여(시인),

문순보(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문주현(바른교육권실천행동 사무국장),

민경국(강원대 경제학과 교수),
민용기(부산관광고등학교 교장),

박 홍(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상임대표),
박광조(포천미포럼 회장),
박기용(한국특수체육학회장/영남대 교수),
박대선(아태노동경제연구원 원장),
박돈희(전남대 교수),
박동준(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박명동(좋은사회시민네트워크 대표),
박부식(서로돕기공동체운동연합 대표),
박상증(목사/전 참여연대 공동대표/전 아름다운 재단 이사장),
박선규(성균관대 교수),
박성현(뉴데일리 주필),
박성훈(부산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박영률(국가발전기독연구원 원장),
박영석(자유민론시민회의 회장),
박영호(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영화(시대정신 편집장),
박오장((사)자연보호서울시협의회 이사장),
박용세(한국환경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용진(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상임대표),
박인경(수필가),
박재련(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교장),
박주석(명지대 교수),
박주희(사)여성이여는미래 이사),
박준혁(새로운한국청년연합 상임대표),
박지향(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박진언(배재대 교수),
박찬성(사랑의실천국민운동본부 대표),
박창하(울산대 교수),
박천만(계명대 교수),
박철성(자유전진연합 대표/법무사),
박청자(수필가),
박충신(민주교육운동시민연합 상임대표),
박환균(부산학운위 회장),
박흥순(선문대 교수),

배진영(인제대 국제경상학부 교수),

백경원(동아대 외래교수),
백상기(점포임대차보호법운동연합 대표),
백선근(부산현곡초등학교 교감),
백윤재(변호사),
백지윤(이-그린연대 대표) ☜ 4대강 이명박 2중대 !!

서선호((사)한국사회복지개발원 원장),
서성철(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보좌역),
서재평(북한민주화위원회 사무국장),
서지문(고려대 영문과 교수),
서지원(작가),
서진모(성폭력예방국민문화연대 상임대표),
서현아(경성대 교수),

성기옥(한국학교교육연구원 부원장),
성상철(전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교수),

손경오(약사/부산 동인당약국 대표),
손명현(전 주 스웨덴대사),
손병구(부산대 원예생명과학과 교수),
손용택(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손우현(한림대 국제학부 객원교수),
손응권(전 에너지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공학박사),

송덕진(자유경제원 실장),

신명순(연세대 명예교수/전 부총장),
신상훈(익산병원 산부인과 과장),
신영석(평화문제연구소 소장),
신용철(경희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신종익(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처장),

심상필(전 홍익대학교 총장),
심순기(한국체험학습교육협의회 상임대표),
심용식(전주 삼성병원장),
심재문(㈜웰브레드 본부장),

안계춘(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안광무(안광무내과 원장),
안병직(서울대 명예교수),
안세영(서강대 교수),
안은표((사)NGB생명존중운동연합 상임대표),
안재식(한국녹색교육협회 회장),
안재은(한민족운동지도자연합회 회장),
안재창(미래정치연구소 대표),

양동안(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양준모(연세대 교수),
양화수(한국미래농업협의회 회장),

어명하(전 통일교육원 교수),

여상덕(경남곤충연구소 소장),

오경섭(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오규열(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교수),
오병헌(전 성균관대학교 정치학 교수),
오세훈(사)한반도체육협의회 회장),
오영세(국민통합시민운동 사무총장),
오의교(삼일정신선양회 회장),
오정근(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오현구(예비역 육군 장군),

왕성우(백석대 경상학부 교수),

용수택(환경문화시민연대 상임대표),

우창록(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굿소사이어티 이사장),
우평균(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교수),

원인호(한국발명운동연합회 회장),

유경의(한국GPF재단 회장),
유근원(화가),
유기남(자유시민연대 상임대표),
유성식(시대정신 상임이사),
유양순(물자물아껴쓰기주부연대 대표),
유재길(시대정신 사무처장),
유재천(전 상지대 총장),
유호열(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윤상현(그린코리아포럼 상임대표),
윤선영(건양대 교수),
윤성구(한국전력기술(주) 기술전략처 / 부장),
윤성철(아파트하자분석연구소 소장),
윤영오(무궁화사랑운동본부 상임대표),
윤완채(하남시민회 대표),
윤정현(그린코리아포럼 사무총장),

이 헌(변호사),
이갑산(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이갑세(시인),
이건호(법무법인 법무실장),
이경자(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이국행(전북대 과학교육학부 교수),
이규식(연세대 교수),
이기권(주권찾기시민모임 대표) ☜ 새누리당 이회창의 2중대 !!
이기태(한국연기협회 회장),
이기호(시인),
이동복(15대 국회의원/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
이동호(대한민국안보와경제살리기운동본부 대표),
이동훈(공정언론시민연대 정책실장),
이명희(공주대 교수), ☜ 뉴라이트 친일식민사관 역사왜곡 교과서인 뉴라이트-'한국현대사학회'

 (단, 좃선일보 출신 박근혜 7인회 '안병훈' 이 만든 '기파랑' 출판사가 아닌.. 기회주의의 전형 '교학사' 교과서 우회)
이문연(세계화교육문화재단 이사),
이미라(여성사랑연대 대표),
이병성(좋은학교만들기 경기학부모모임 상임대표),
이상규(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이상훈(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상훈(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교수),
이서행(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이선희(변호사),
이성호(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이수만(베트남고엽제후유증전우회 회장),
이순근(자유주의시민연대 상임대표),
이승훈(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이언호(부산외대 교수),
이영수(변리사 휴피아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이영우(바른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이영일(한중문화협회 회장),
이영조(경희대 교수),
이영훈(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이용우(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
이용태(의학박사, 전LA한인회장),
이웅희(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이윤구(자유교원조합 중앙 위원장),
이은석(민주사회교육운동연합 상임대표),
이은수(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인철(이인철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인호(서울대 명예교수),
이재교(세종대 교수/변호사),
이재덕(서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이재원(법무법인 을지 대표변호사),
이정숙(선진사회복지연구회 회장),
이종은(국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종환(월드코리안포럼 대표),
이주열(자녀사랑상담자원봉사센터 대표),
이주영(건국대 사학과 명예교수),
이주천(원광대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 ☜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
이지수(명지대 교수),
이지연(안전식품운동주부연합 상임대표),
이찬기(21생명운동연합 대표),
이창호(한국평화정책연구소 소장),
이철순(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철영(재단법인 굿소사이어티 상임이사),
이춘근(한국해양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이태규(한국경제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이헌경(동아대 교수),
이현대(좋은가정만들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이형두(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훈구(전 연세대 교수),
이훈상((사)한국선거협회 이사장),
이희범(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사무총장),

임구상(대구경북자유교육연합 상임고문),
임만수(노인복지문화시민연대 상임대표),
임부영(법무법인 길도 변호사),
임종건(한남대학교 교수),
임충빈(시인),
임헌조(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대표),

장민석(내일을여는사람들 상임대표),
장성구(경희대 의과대학 교수),
장영원(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장오현(동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장정태(한국민속종교연구소 소장),

전경숙(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전대열(한국정치평론가협회 회장),
전상제(학교폭력예방범국민운동본부 대표),
전승만(법무법인 신우 구성원 변호사),
전우진(전남대 교수),
전우현(한양대 교수),
전인영(이화여대 명예교수),
전정환(국민안전운동본부 총재),
전택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정 준(십자성포럼 대표),
정경희(아산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전 탐라대 교수),
정광채(아태환경NGO한국본부강동협의회 회장),
정기애(한국전력기술(주) 정보자료실 부장),
정남순(부산여류시인협회 회장),
정남식(부산교육인터넷신문 대표),
정병수(자연사랑시민모임 회장),
정상대(명지대 법학과 외래강사),
정성화(명지대 사학과 교수),
정순희(길동무교회 목사),
정승윤(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애자(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영훈(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정용식(아름다운사회만들기 상임대표),
정원석(남북장애인교류협회 회장),
정윤홍(부산교총 사무총장),
정지웅(시인),
정진현(전 부산학운위 위원장),
정춘임(이웃사랑주부모임 대표),
정태신(부산좋은학교운동연합 운영위원),
정해영(조선일보 CS 본부장),

조광호(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조국형(대학강사),
조규성(한경대 교수),
조남홍(한국경영자협회 고문),
조대용(독도칙령기념사업국민연합 대표),
조동근(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조동식(법무법인 원전 변호사),
조두영(서울대 명예교수),
조사현((사)한국도덕운동협의회 회장),
조성환(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조영기(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조영환(올인코리아 대표),
조은경(근영중학교 교사),
조전혁(인천대 교수) ☜ 뉴라이트, 전 새누리당 구캐의원. 조전혁 콘서트로 개망신 전력있음--금연구역에서 담배흡연!
조정숙(소비자운동주부연대 대표),
조중근((사)한국지속가능기업연구회 상임대표),
조현범(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조형곤(21세기미래교육연합 대표),
조화순(연세대 교수),
조희문(인하대 교수),

지성우(성균관대 교수),

차기환(변호사),
차영호(정의사회시민연대 상임대표),

채규철(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천봉재(자유인권연대회의 의장),

최 협(전남대 명예교수),
최광열(새날을여는사람들 대표),
최명덕(심명문화재단 감사),
최민수(광주대 교수),
최병조(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병환(환경과사람들 대표 사무총장),
최봉실(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대표),
최상윤(서울자치의원시민연대 상임대표),
최승노(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최양호(한국식품안전연합 대표),
최옥자(한국여성문제상담소 소장),
최윤정(뉴리더국민연합 공동대표),
최종찬(전 건설교통부 장관),
최종표(민주실천시민연합 상임대표),
최준흠(통일연구원 박사),
최지훈(한국아동문학학회 고문),
최진덕(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최진학(자유주의진보연합 대표),
최창규(명지대 교수),
최춘흠(전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최태영(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최형용(노들발전포럼),

태범석(한경대 총장),

하명호(자유사회시민연대 상임대표),
하정화(전 서경대 겸임교수),
하태종(학교와청소년을사랑하는봉사연합 상임대표),

한관종(한양대 강사),
한기홍(북한민주화네크워크 대표),
한만정(녹색자전거봉사단 대표),
한상수(인제대 법학과 교수),
한재욱(전국환경단체협의회 상임대표),
한재은(수필가),
한주성(교육공동체부산시민 공동대표),

허 건(국민통합시민운동 상임위원),
허 철(시인),
허동현(경희대 교수),
허증수(경북대 공대 교수),
허희영(한국항공대 교수),

현진권(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장),

호한봉(이웃사랑공동체연합 상임대표),

홍두기(계산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홍석민(연세대 학부대학 조교수),
홍성걸(국민대 교수),
홍성기(아주대 초빙교수),
홍성민(종합경제사회연구원 원장),
홍순경((사)북한민주화위원회 이사장),
홍주곤(부산좋은학교운동연합 운영위원),

황규환(시인),
황홍섭(부산교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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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참여명단> - 56명

강희숙(자영업자),
곽상섭(이촌택스넷 대표),
권방웅(음악공연기획사 대표),
김광성(이마산업주식회사 전무이사),
김민수(기업인),
김상진(건축사사무소 가헌 대표),
김임수(한림정공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청석(대한항공 기내식사업본부 팀장),
김태형(㈜넥스토모 기획이사),
김태환(고암테크㈜ 대표이사),
김판곤(전 현대그룹 임원),
남형우(㈜남양토탈 대표),
민남규(㈜케이디엠 대표이사),
민병하(CJ텔레닉스 경영지원실장),
민운규(삼우실업(주) 회장),
박기조(동부공인중개사무소 소장),
박사익(㈜경부 공영ㆍ건설ㆍENT 회장),
박상진(이마산업㈜ 감사),
박영태(㈜국제항공운송 대표이사),
박영호(서원밸리골프클럽 대표),
박정원(㈜미주인터내셔널 대표),
박해영(남광종합복지관 부관장),
백덕열(페이텐트100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서정원(㈜대선 대표이사),
성병근(㈜배진무역 대표),
성성환(나래여행사 대표),
소성광(대한항공 부장),
송희영(Korea Musica 대표),
신창수(전 쌍용자동차 상무),
안경숙(안갤러리 대표),
오창석(㈜비룡항공여행사 대표),
유관수(재원에너지㈜ 대표이사),
유석현(스카이상호저축은행회장),
윤병천(㈜New Light 대표이사),
이동완((주)동명기술공단 부사장),
이두식(레미니스 호텔 대표),
이상만(㈜구호 대표이사 회장),
이석동(베어크리크골프클럽 부장),
이성흠(전 한국공항㈜ 임원),
이승복(전 삼성그룹 임원),
이실근(㈜레스카 대표이사),
이욱태(㈜골든웰산업 대표이사),
이진우(민컴 대표),
이형호(㈜에어코리아 대표이사),
임영진(㈜가겐투안 대표이사),
정재관(㈜중외홀딩스 사외이사),
정주갑(㈜예종산업개발 회장),
정해성(㈜세안개발 부회장),
차명진(Pacific Air Agency Group 사장),
최경호(전 대한항공 임원),
최동량(㈜한우무역대표이사 회장),
한문환(전 한국공항㈜ 대표),
한승희(조선아이에스 고문),
한창희(전 대한광업진흥공사 소장),
홍성균(세븐아이즈투자자문 대표),
황 훈(㈜은산기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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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애 당선을 일베와 뉴라이트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선거 (2012.12.19일) 직전에 뉴라이트전국연합 홈페이지를 폐쇄했고요.

바뀐애 정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가 그 이유이고요.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지금 '시대정신'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다만, 뉴라이트전국연합은 그 친일파 간부급들은..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이춘근' (=뉴라이트국제정책센터 박사)

시대정신 (안병직, 이영훈 -- 안병직의 뉴라이트-'낙성대경제연구소' 포함)  

뉴라이트-'자유경제원' (=전원책 원장) 이렇게 4개 단체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의 뉴라이트 집단도 역시 시대정신을 논한다.

사진 보면 윤여준도 보인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의 단체명 세탁. 세탁된 명칭은 '시대정신' 입니다.

(오른쪽에서 2번째) 새누리당 '하태경' 과 함께있는 '윤여준'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뉴라이트, "시대정신" 으로 이름 바꿨다

뉴라이트재단 '시대정신'으로 개명, 재출발
내부서도 "노선 고민"vs"알맞는 이름찾은것"

뉴라이트재단이 돌연 '뉴라이트재단'이란 이름을 버리고 '시대정신'이란 이름으로 바꿔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라이트재단은 회원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사단법인 시대정신으로 조직 이름을 바꿨다고 알렸다.

뉴라이트재단은 뉴라이트 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로 지난 2006년 출범했다.

뉴라이트재단은 뉴라이트 운동의 깃발을 가장 먼저 올렸던 자유주의연대와 지난 6월 통합했다.

자유주의연대는 뉴라이트 운동의 이념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 단체로 대표였던 신지호 서강대 교수는 18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 현재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다.

뉴라이트재단(자유주의연대)은 뉴라이트전국연합과 뉴라이트 운동의 양대 축이었다.

뉴라이트 운동의 대중화에 앞장섰던 전국연합과 달리 뉴라이트재단은 기관지 '시대정신'을 출판하며 보수우파의 사상 정립에 힘을 써왔다.

이같이 뉴라이트 운동을 대표했던 단체인 뉴라이트재단이 '뉴라이트'란 이름을 버렸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사건이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노선 변화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 동안 뉴라이트재단 안팎에서는 '뉴라이트'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광우병 촛불파동'과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겪으며 새로운 방향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광우병 파동이 한창이던 지난 6월 11일 안 이사장은 이 대통령이 '박근혜의 존재'를 인정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고 비판하며 국민통합을 주창한 바 있다.

그는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회관에서 긴급 시국토론회를 갖고 "이 대통령은 여러 정치 세력간 타협과 이해관계 조정에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 국민통합의 정치적 리더십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안 이사장은 국민통합을 위해 우선 한나라당의 단결을 이룩하고 보수 진영의 집결과 야당과의 국정조정을 수행하라고 이 대통령에 주문했다.

근래에는 한기홍 상임이사가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을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할 생각"이라며 노선 재정립을 언급했다.

그는 "우선 뉴라이트라는 개념 자체부터 다시 고민할 것"이라며 "지난 몇 년간 뉴라이트 운동이 각광받고 성과도 있지만 이젠 과거의 영광일 뿐이다.

이제부터 신 보수운동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10년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모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대정신 최홍재 이사는 7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조직 이름을 바꾸게 된 건 안 이사장의 국민통합 주창과 관련이 있다"며 "내부적으로 노선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있었고 이런 내부적 논의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허현준 사무국장은 일각에서 뉴라이트 운동의 노선 변화와 개명을 연관짓는 것은 "과대 해석"이란 입장을 보였다.

같은 날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어떤 노선의 변경이나 특별한 이유 때문에 이름을 바꾼 것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처음 출발했을 때부터 우리는 사상단체를 표했고 이번에 그에 걸맞는 이름으로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가 나아갈 방향과 이념을 제시하는 단체로서 '뉴라이트재단'이란 이름보다 '시대정신'이란 이름이 더 알맞다는 설명이다.

또 그는 사상지인 '시대정신'을 출판하는 것도 이름 변경의 이유로 들었다.

그는 "시대정신이라는 계간지를 내고 있는데 이름을 이중으로 사용해 혼선이 많이 생겼다"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대정신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라이트재단은 시대정신이란 이름으로 바꾸고 ‘대한민국 선진화 싱크탱크’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선진화위원회와 북한위원회를 신설해 이명박 정부의 제반 정책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북한 민주화를 유도하기 위한 중장기적 대북 과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들은 14일에는 '북한의 붕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란 주제로, 11월에는 '선진국가 건설을 위한 보수와 진보의 공생모델은 있는가'란 주제로 각각 정책토론회를 연다.

강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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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환 = 하태경 (새누리당)

속지 맙시다. 이미 알고계신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뉴라이트-'자유주의진보연합'] 과 [사회민주주의연대]에

대해서 모르시는분들이 몇몇분 계신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한반도선진화재단 박세일 (새누리당)과도 손을잡는 주대환씨~ 이분 양비론자 같음.

속으면 이명박에게 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