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쩌리안녕https://pann.nate.com/talk/370965074
대전 학부모 : 우리아이 손이 다른애 뺨에 맞아..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ㅋㅋㅋ우리애가 때린게 아니고 우리 아이 손이 남의애 뺨에 맞았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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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제 저녁에 올라온그 미용실 입장문 전문임
첫댓글 헐..
1학년짜리애가 싸대기를 때리고 다니냐 뭘 보고 자랐으면 저런..
민원을 371번이나 넣었다던데
미쳤다..어디서봤어..와...
와… 본인 자식 뺨이 다른애 손에 맞았어도 이랬을까
학폭위 열라고 민원 오천번 넣었을듯
저런 문장 구성 개ㅐㅐㅐㅐㅐ흔함 ^^*
니 아들 장애 있는 걸 왜 남 탓
와
제 손이 당신 뺨에 맞아도 괜찮을까요?
사람이 으찌 그리 악독할 수 있어
어떻게든 우리아이가 피해를 봤다릉 얘기하고 싶은듯
힘드셨을듯 선생님...
세상에...
아.. ㅠㅠ
아 이럴수가..ㅠ
미쳤다 ... 학기 초부터 일이 있었는데...
와.. 진짜 뭐가떳떳하다고 저리 글 올리지
듣도보도못한 문장
아 진짜 너무 싫다.. 왜저렇게 살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모가 교사상대로 학폭위 열었다는거 같아
세상에…. 교사상대로 아동학대 신고에 학폭신고까지 한거야… 미쳐벌이겟네..
뺨에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놀랍다
미친다..
뭔소리야;;;
진짜 그바닥스타일 반성문이네 ㅋㅋㅋ
유행어를 만들어뿟네 손이 뺨에 맞았다니 뺨으로 치나...
어쩜좋아…..
손이랑 뺨에 자석 붙었냐고
더 쳐맞아야겠네....
.....?
3월부터 애가 이상한짓 계속 했는데 2학기에 학원에서 애가 틱있는거 같다고 전화하니까 그걸 학교탓을해서 교사를 고소했다 이거잖아? 지 애를 돌아봐야지 학교탓을 왜하냐고
진짜뭔개소리야..
뺨을 휘둘럿냐고
뭔소리임??????ㅡㅡ
아직 상황을 잘 모르시나..
나 글 잘못읽은줄알고 두번봤네
와...
아진짜싫어. 장애있는 남자애들은 왜저래?
수동태야 뭐야
글 읽는 사람이 순간 난독증인가 의심하게 되는 글솜씨넼ㅋㅋㅋㅋㅋ 손이 뺨에 맞아
그러면 계란도 바위에게 쳐진거
숨막혀.....
손이 뺨에 맞았다라.. 신박하다 진짜ㅋㅋ
나 어릴땐 진짜 선생님이 애들한테 처벌 방법 물어보고 모멸감 준 일도 꽤 자주 있었어 그런게 진짜 상처가 되기도 함.. 근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됐을까? 저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고 저 사람들을 제지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게 너무 황당해..
첫댓글 헐..
1학년짜리애가 싸대기를 때리고 다니냐 뭘 보고 자랐으면 저런..
민원을 371번이나 넣었다던데
미쳤다..어디서봤어..와...
와… 본인 자식 뺨이 다른애 손에 맞았어도 이랬을까
학폭위 열라고 민원 오천번 넣었을듯
저런 문장 구성 개ㅐㅐㅐㅐㅐ흔함 ^^*
니 아들 장애 있는 걸 왜 남 탓
와
제 손이 당신 뺨에 맞아도 괜찮을까요?
사람이 으찌 그리 악독할 수 있어
어떻게든 우리아이가 피해를 봤다릉 얘기하고 싶은듯
힘드셨을듯 선생님...
세상에...
아.. ㅠㅠ
아 이럴수가..ㅠ
미쳤다 ... 학기 초부터 일이 있었는데...
와.. 진짜 뭐가떳떳하다고 저리 글 올리지
듣도보도못한 문장
아 진짜 너무 싫다.. 왜저렇게 살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모가 교사상대로 학폭위 열었다는거 같아
세상에…. 교사상대로 아동학대 신고에 학폭신고까지 한거야… 미쳐벌이겟네..
뺨에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놀랍다
미친다..
뭔소리야;;;
진짜 그바닥스타일 반성문이네 ㅋㅋㅋ
유행어를 만들어뿟네 손이 뺨에 맞았다니 뺨으로 치나...
어쩜좋아…..
손이랑 뺨에 자석 붙었냐고
더 쳐맞아야겠네....
.....?
3월부터 애가 이상한짓 계속 했는데 2학기에 학원에서 애가 틱있는거 같다고 전화하니까 그걸 학교탓을해서 교사를 고소했다 이거잖아? 지 애를 돌아봐야지 학교탓을 왜하냐고
진짜뭔개소리야..
뺨을 휘둘럿냐고
뭔소리임??????ㅡㅡ
아직 상황을 잘 모르시나..
나 글 잘못읽은줄알고 두번봤네
와...
아진짜싫어. 장애있는 남자애들은 왜저래?
수동태야 뭐야
글 읽는 사람이 순간 난독증인가 의심하게 되는 글솜씨넼ㅋㅋㅋㅋㅋ 손이 뺨에 맞아
그러면 계란도 바위에게 쳐진거
숨막혀.....
손이 뺨에 맞았다라.. 신박하다 진짜ㅋㅋ
나 어릴땐 진짜 선생님이 애들한테 처벌 방법 물어보고 모멸감 준 일도 꽤 자주 있었어 그런게 진짜 상처가 되기도 함.. 근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됐을까? 저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고 저 사람들을 제지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게 너무 황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