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80%EC%9E%A5-%EB%AF%BC%EA%B0%90%ED%95%9C-%EB%8C%80%EB%A7%8C-%EB%AC%B8%EC%A0%9C-%EA%B1%B4%EB%93%9C%EB%A6%B0-%EC%9D%BC%EB%B3%B8-%EC%A4%91%EA%B5%AD-%EB%BF%94%EB%82%AC%EB%8B%A4/ar-AA1gGCrr?rc=1&ocid=winp1taskbar&cvid=fefb1e6265d846ffd26995b9b6fbc1a4&ei=6" target="_top" class="ke-link">가장 민감한 ‘대만’ 문제 건드린 일본, 중국 뿔났다 (msn.co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가장 민감한 ‘대만’ 문제 건드린 일본, 중국 뿔났다" data-og-description="[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미·일 정상회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으로 사사건건 중국과 부딪히고 있는 일본이 이번에는 중국이 가장 민감해하는 대만 문제를 건드렸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data-og-host="www.msn.com" data-og-source-url="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80%EC%9E%A5-%EB%AF%BC%EA%B0%90%ED%95%9C-%EB%8C%80%EB%A7%8C-%EB%AC%B8%EC%A0%9C-%EA%B1%B4%EB%93%9C%EB%A6%B0-%EC%9D%BC%EB%B3%B8-%EC%A4%91%EA%B5%AD-%EB%BF%94%EB%82%AC%EB%8B%A4/ar-AA1gGCrr?rc=1&ocid=winp1taskbar&cvid=fefb1e6265d846ffd26995b9b6fbc1a4&ei=6" data-og-url="http://www.msn.com/ko-kr/news/other/%EA%B0%80%EC%9E%A5-%EB%AF%BC%EA%B0%90%ED%95%9C-%EB%8C%80%EB%A7%8C-%EB%AC%B8%EC%A0%9C-%EA%B1%B4%EB%93%9C%EB%A6%B0-%EC%9D%BC%EB%B3%B8-%EC%A4%91%EA%B5%AD-%EB%BF%94%EB%82%AC%EB%8B%A4/ar-AA1gGCrr?cvid=fefb1e6265d846ffd26995b9b6fbc1a4&ei=6&ocid=winp1taskbar&rc=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jyFEE/hyTV1Dnem8/fexkLYxKKkDTy0Zu5nbMZ0/img.jpg?width=670&height=426&face=0_0_670_426,https://scrap.kakaocdn.net/dn/7ux24/hyTVY0XDWg/alE5UEIHymELUXXpQs9h7k/img.jpg?width=670&height=426&face=0_0_670_426,https://scrap.kakaocdn.net/dn/bOJWGe/hyTV4GQ6bM/8mlcyHD57HERlVUKeQnKG1/img.jpg?width=670&height=426&face=0_0_670_426"><a href="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80%EC%9E%A5-%EB%AF%BC%EA%B0%90%ED%95%9C-%EB%8C%80%EB%A7%8C-%EB%AC%B8%EC%A0%9C-%EA%B1%B4%EB%93%9C%EB%A6%B0-%EC%9D%BC%EB%B3%B8-%EC%A4%91%EA%B5%AD-%EB%BF%94%EB%82%AC%EB%8B%A4/ar-AA1gGCrr?rc=1&ocid=winp1taskbar&cvid=fefb1e6265d846ffd26995b9b6fbc1a4&ei=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80%EC%9E%A5-%EB%AF%BC%EA%B0%90%ED%95%9C-%EB%8C%80%EB%A7%8C-%EB%AC%B8%EC%A0%9C-%EA%B1%B4%EB%93%9C%EB%A6%B0-%EC%9D%BC%EB%B3%B8-%EC%A4%91%EA%B5%AD-%EB%BF%94%EB%82%AC%EB%8B%A4/ar-AA1gGCrr?rc=1&ocid=winp1taskbar&cvid=fefb1e6265d846ffd26995b9b6fbc1a4&ei=6"><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jyFEE/hyTV1Dnem8/fexkLYxKKkDTy0Zu5nbMZ0/img.jpg?width=670&height=426&face=0_0_670_426,https://scrap.kakaocdn.net/dn/7ux24/hyTVY0XDWg/alE5UEIHymELUXXpQs9h7k/img.jpg?width=670&height=426&face=0_0_670_426,https://scrap.kakaocdn.net/dn/bOJWGe/hyTV4GQ6bM/8mlcyHD57HERlVUKeQnKG1/img.jpg?width=670&height=426&face=0_0_670_42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가장 민감한 ‘대만’ 문제 건드린 일본, 중국 뿔났다</p><p class="og-desc">[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미·일 정상회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으로 사사건건 중국과 부딪히고 있는 일본이 이번에는 중국이 가장 민감해하는 대만 문제를 건드렸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p><p class="og-host">www.msn.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일본이 이번에는 중국이 가장 민감해하는 대만 문제를 건드렸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개각을 통해 친(親)대만 성향의 정치인을 방위상(국방부장관)으로 임명한 것이다. 여기에 대만에는 사실상 국방무관 역할을 수행하는 공무원을 파견했음이 알려지자 중국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2b2b2b;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 일본은 13일 개각을 단행해 방위상에 기하라 미노루 의원을 임명했다. <b>기하라 신임 방위상은 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일화의원간담회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span style="color: #ee2323;">초당파는 일본과 대만과의 유대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는 모임</span>이다.</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2b2b2b;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 이번 개각을 통해 일본 내각은 상대적으로 강경한 매파 인사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시각이다. <b>이는 기시다 총리가 <span style="color: #ee2323;">중국과의 관계를 회복할 의지가 없다는 신호</span>이며 향후 중국과 일본 관계에 더 많은 걸림돌이 생길 것이라고 GT는 관측했다</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우리나라가 어부지리로 이기는거 가능한가 이거</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불가능하겠지만 희망회로 돌리기)</span></p><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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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본은 앞으로는 저렇게 하고 외교대신은 유명한친중파 임명해서 중국으로 보내서 대중무역에는 영향없는 방향으로 잘하고있음. 앞으로는 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ㅋㅋ 앞뒤가 다름. 문제는 우리나라임^^ 앞에선 친미해도 뒤로는 경제 무역 챙겨야 되는데.. 할많하않^^ 중국, 러시아 무역 순위 다 밀렸음ㅋㅋㅋㅋ
첫댓글 하바바 중국 힘죠...!
아 진짜 한미일 북중러 이구도로 갈라치기 가는거아니야 이러다....
굥 새끼 가만 있어야 하는데 또 뭣도 모르면서 끼어들면 어카냐
참고로 일본은 앞으로는 저렇게 하고 외교대신은 유명한친중파 임명해서 중국으로 보내서 대중무역에는 영향없는 방향으로 잘하고있음. 앞으로는 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ㅋㅋ 앞뒤가 다름.
문제는 우리나라임^^ 앞에선 친미해도 뒤로는 경제 무역 챙겨야 되는데.. 할많하않^^
중국, 러시아 무역 순위 다 밀렸음ㅋㅋㅋㅋ
오 둘다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