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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trada...[할리데이비슨클럽]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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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빵구후기!!
너와(최진철) 추천 0 조회 156 06.07.18 19:4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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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8 22:57

    첫댓글 휴~우~~~~~~~~~~~~~~~~다 읽고 나니 절로 한숨이 길게 쉬어지는건 왜일까...ㅎㅎㅎ 5월 클럽883 투어때도 할리댄서가 나사가 빠지면서 혼자 열에서 낙오되면서 떨어진 나사를 찾느라 혼자 500M정도 되는 길바닥을 헤메고 다녀서 겨우 찾아 수리하고 따라온 눈물겨운 사연이 생각나는군요...너와님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암튼 고생많으셨삼...

  • 작성자 06.07.18 23:30

    복수의 칼날만 갈~뿐!! 제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캬 캬 캬

  • 06.07.18 20:02

    너와님 너무도 고생 하셨고 죄송 합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오후에 전화통화 할때는 이정도로 어려움을 당한지도 모르고 큰소릴 쳤네요.. 인간들이란 말을 들어도 쌈니다.. 복수의의 칼날이 무서워서가 아니고 창피해서 조용히 사라짐니다.. 정말 죄~~송

  • 작성자 06.07.18 20:14

    머 또~~그렇다구...지송스럽게...인간들이란 말 취소~~ ^^ ㅎㅎ 또 삐치실라...ㅋㅋ 그러나 후기 문맥과 리얼리티를 위하여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캬~캬~캬!

  • 06.07.18 20:40

    한은 한을 낳습니다 ㅎㅎㅎㅎ 모두 용서 하심이... 행복한 비명 부럽습니다 전화 주셨으면 한달음에 달려갔을텐데... ㅎㅎㅎ 염장 지르는겁니다 ㅎㅎㅎ 노여워하시면 속 보입니다 너와님 좋은 추억으로 마음 한구석에 소중히 간직하세요~~

  • 작성자 06.07.18 23:28

    고래고래 비명 지른건 어케 아셔가지구서리...ㅡ.ㅡ; 따가와서 그랬습니다...머 이 기회에 속을 다 보여드리는 것두 ㅋㅋ 저는 남들과 똑같은 추억(?) 절대로 안 갖습니다..@_@;

  • 06.07.18 20:44

    저도 예전에 MX 란 2T 바이크를 탔을적에 비오는 날 기름이 새는 바람에 그 비를 다맞고 끌고 가던 생각이 나는 군요... 비를 엄청 맞는데도 몸에선 땀이 줄줄... 너외님 고생 하셨네요...!!

  • 작성자 06.07.18 23:27

    흑~~하드라이더님이 제 심정 쪼까 아시겠구먼유~~ ㅠ.ㅜ;

  • 06.07.18 20:47

    절절하네요. 욕봤심다!

  • 작성자 06.07.18 23:27

    흠~~흠~~ 욕을 해서 죄송함다...^^

  • 06.07.18 21:29

    우중투어시 부실한 헬멧 및 안면보호 방편...일단 1.5리터급 사이다 피트병을 줍는다...없다면 편이점이라도 가서리 한병 사서 사이다를 홀라당 마신다...사이다 살때 커터칼도 함께 사서리...피트병을 원기둥 모양으로 위,아래부분을 자르고 다시 새로 방향으로 자른다...쭉피면 얼굴을 덮을 정도 크기가 되는데...그걸 헬멧 껍데기와 내피 사이에 어거지로 끼우면 끝...당연히 간지와 뽀대는 떨어지지만 비로부터 안면보호엔 그만한게 읍따....ㅋㅋㅋ

  • 06.07.18 21:31

    주의할점은 꼭 사이다 피트병이어야 함...다른 피트병은 무늬가 있거나 투명하지 못해 절대 불가함...ㅋㅋㅋ

  • 작성자 06.07.18 23:23

    문제는 안전모가 아예 없다는 것이...ㅎㅎ 패스님두 별 짓(?)을 다하셨군요..PET병 쓸일이 없어야 될텐데요..ㅋㅋ

  • 좋은 가르침 감사 합니다...

  • 너와님 고생 하셨습니다.타이어 빼고 출발할때 마음이 짠~해서리..내내 걱정이 떠나지 않더라구요..상황이 먼저 출발하게 만들었습니다..지송함돠~~~~~~~~~~~~~ㅎㅎ

  • 작성자 06.07.18 23:24

    무슨그런말씀을...쵸퍼님 안계셨으면 진짜루 울뻔 했습니다...^^

  • 06.07.18 21:51

    눈물이 날려구하네요...너와님...넘 고생하셨구요....추우셨죠???울가게에서 뜨~~끈한..된장국이라두 한사발...하세요..^^

  • 작성자 06.07.18 23:25

    시로...요,,,,순두부 먹을라요...ㅎㅎ

  • 고생 많으셨습니다...이 기회에 펑크 대책도 세워두고 투어 다녀야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 작성자 06.07.18 23:25

    등대님 말씀 생각납니다 펑크난거 보시자마자 이래서...견인도구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정말 무어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꾸벅!!

  • 기대하세요~! 조만간 준비(?) 들어 갑니다...

  • 06.07.18 23:17

    삼가 너와님의 진정을 바라나이다...켁...

  • 작성자 06.07.18 23:26

    제가 이상황에서 진정하게 되었습니까..par9님 지금 즐기고 있죠? ㅡ.ㅡ;

  • 06.07.18 23:22

    정말 대단한 투어였구만요 ^^ 과정이야 어쨌든 무사하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06.07.18 23:26

    정말 무사히 끝나서 무엇보다 다행이었습니다...액땜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기분이 좋죠!! ㅎㅎ

  • 06.07.19 08:25

    대체 놔두고 가신분들이 누굽니까?너와님 아주 재미 있었겠어요~ㅍㅎㅎ

  • 작성자 06.07.19 08:34

    허~허 왜 이러시나? 당신도 포함이얏!!

  • 06.07.19 09:28

    이글을 읽으며 미안함이..... 너와님 고생했어요... 책임을 통감하며 미안하고 미안하고........

  • 작성자 06.07.19 09:40

    어제 오후내내 책임을 통감하셨으니..^^ 특별히 첫번째루다...열외입니다...ㅋㅎㅎ

  • ㅋㅋㅋ~머라 할말이없네요...암튼모르고 홀딱 가버려서 죄송함다.....ㅡ.ㅡ;;;; 절대 알면서 간거 아닙니다..

  • 작성자 06.07.19 09:41

    이거 전혀 죄송한 표정이 아닌 것 같은데요...ㅡ.ㅡ; 담에 봅시닷!!

  • 06.07.20 16:35

    너와님 너무 고생하셨구요...책임 통감합니다...이번투어로 앞뒤회원간의 위치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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