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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 중어중문학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 악 감 상 실 ♪ 스크랩 영영 - 나훈아(가사 포함)
안병준(04) 추천 0 조회 146 06.05.22 12: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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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2 13:09

    첫댓글 얼마전 kbs홀에서 공연한 나훈아리사이틀을 보고 저 이남자한테 빠져버렸읍니다..적어도 가수라면 이정도로 노래해야 가수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멋진사람입디다..제가 벌써 나훈아 노래를 좋아하정도 나이가 된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 06.05.23 04:29

    와~~~부럽다~~~

  • 06.05.23 04:30

    저는 ... 20대에 나훈아를 알아버렸답니다. 대동강아~~~하는 대목에선, 웬지 모를 눈물이 울켝! 나오더군요...감정에 북받쳐,노래소리에 북받쳐 울기는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심장을 치고 지나가는 (용의 꼬리가)느낌이었지요... 슬프지도 않았고, 우울하지도 않았는데, 그때 왜 눈물이 났을까요?

  • 06.05.23 01:07

    언젠가 알았는데요...나 훈아씨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 씹고 있었어요...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씹고 또 씹고... 들어보세요...부르는게 아니라... 질 ㅡ근 질 ㅡ 근 씹고 있지요?

  • 06.05.23 04:31

    나만, 그런 느낌일까나요?

  • 06.05.23 09:05

    광숙씨~ 나훈아씨는 제부모님 세대가수라고 외면했었거든요^^ 근데 저 영영의 가사 주인공이 본인일거라는 착각은 뭔지 모르겠습니다..꿈도 크지..^^ 그래서 눈물나요...아~ 이제 나훈아보단 공부의 매력에 빠져야는데 공부가 나훈아 목소리보다 멋있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

  • 06.05.23 23:16

    ㅋㅋㅋ 맞아요... 그 노래제목이 모더라? ... 내 생의 ..모모..생각이 안나에..눈물로 채워도...하는것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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