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독 핑크파티

[bony]

보니 가방을 사러 루이독 오픈하우스를 찾았다.

2-4시까지만 하는 핑크파티 였다..

새로나온 신제품을 전시하고 보여주며 7명을뽑아 50%세일도 해주는 파티..

핑크 파티여서 온통 핑크색 으로..^^오는 강쥐도 엄마들도 핑크색소품하나는 하고와야하는 파티.^^;;

어잿든 당첨도 안되고 맞는 가방도 없어 섭섭하게 끝났지만

 사진만은 엄청 찍고 왔다..마치 보니꺼인양~~ㅎㅎ

집이며 방석등,,이쁜것들이 아주많아 사진으로 대리만족..^^

루비님 푸들 까굴양과 같이 포즈~~~

[★루이엄마★]

어머..이런것두 다하네요. 역쉬 서울은 달러..흑흑...나 누가 서울좀 데려가줘요..흑흑

[★루이엄마★]

오래간만에 보는 이뿐 까굴양도 있네요. 이뿐것...보니 더 이뽀졌어요...보니언니랑 보니 바람이 났다..왜일케 이뻐지는겨....쳇쳇

[bony]

무슨그런 접대성 멘트를.. 점점 늙어만 가는데.흑~

[흰비옴마]

정말정말 행복해 보여요. 넘 행복하게 웃는거같애용. 완전 부럽삼~~

[emile]

어마 미쵸 미쵸... 보니는 좋겠다. 저리 열성적인 엄마를 두어서.. 난 산책도 제대로 못시키는뎅. 울 송이 거기 데려다 놓으면 완죤히 어울림 끝일텐데...(퍽!...^^) 거기가 어디예요? 차 가지고 서울갈때 울 송이 델구 갈건데..들려보게요

[뚜비누님]

ㅋㅋ첫번째사진 진짜 귀엽다...."이거제꺼에요??"ㅋㅋㅋㅋ

[바비야안뇽♡]

우와 ' ' 저도 서울인인데 여기는 어디인가요??? ㅋㅋㅋㅋㅋ 우와 ㅠㅠ 저 분홍색 좋아하는데 ㅠㅠㅠ 흑흐규ㅠㅠㅠ

[bony]

청담동빌딩인데..루이독 사무실예요. 근데 아무때나 가는거 아니구요..^^ 1년에 1-2번 오픈하우스를해요^^ 그때 가는건데,,이번이 두번째 가보네요^^

[Okbari]

루이엄마 그러다 정말로 루이아빠 삐진다. 그러다 정말로 누가 확 데리고 가면 어떻게 할거예요.

[마누라]

정말 보니는축복 받았다니까.올꽃님가 불쌍해보임 부러워요~~~

[단비 마미]

보니는 너무 행복하고 좋겠다. 아구~ 부러워라~

[junny]

아고아고...보니 웃는 표정이 너무 예뻐요...미국은 강쥐용품이 이쁜게 없어서요...맨날 한국사이트 들어가서 구경만하고 산답니다...ㅜ.ㅡ

[복실이 언니]

저도 우리 복실이한테 루이독 용품을 좀 사줄까 하는데요. 사이즈가 맞을지 걱정이예요. 보니엄마~ 루이독 침대나 쿠션들이 우리 비숑이들한테도 편안한 크기인가요? 못 보고 살려니 걱정걱정~

[복실이 언니]

ㅋㅋㅋ, 그나저나 저 루이독 홈피 갔다가 보니랑 보니엄마 사진 보고 너무너무 반가웠다는 거 아니예요? ㅋㅋㅋ

[bony]

아?? 그래여? 사진이 있어요?..엥..나도 못봤는데.가봐야징~

[bony]

그랑사이즈사면 맞아요.보니는 슈슈베드 그랑사이즈 샀는데 그게 젤루 편해해여..다른거 샀었는데 불편한지 안들어 가더라구요. 루이독이 이쁘고 실용적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