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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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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인드라망 사찰순례 나에게 조계사는 이런 추억이....
지현향(知炫香) 추천 0 조회 346 14.03.25 21:4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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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6 06:34

    첫댓글 어머나^^
    지현향님~~
    제가 미쳐 보지 못한 곳까지
    상세히 담아 주셨네요~~^^
    덕분에 너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3.26 19:24

    오호..상은님 감사합니다.^^

  • 14.03.26 10:01

    부처님 앞에서 크고 밝은 원을 세우면
    그것이 결국에는 현실로 되는 것이다.
    그으래~!!
    열심히 기도해야지.
    기도해서 님들이 댕겨온 조계사, 길상사. 봉은사.
    꼭 가야지.
    관세음보살 ()

    절집 담장 위 하얀 목련.
    절 집 담장 위 노오란 산수유.
    그리고 홍매화. 진달래.
    그리고 연등....
    그리고 울 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6 19:25

    암만요,...열심히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하면
    못이룰게 없다지요...
    봉은사 길상사 다시 천천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 14.03.26 11:51

    세 곳을 순례기 한 편에다 담아 주셨네요.
    조계사 관음전은 못 들렀는데 지현향님 사진 통해 잘 봅니다. ()^^*
    조계사 회화나무는 정말 키가 크~~지요. 연꽃이 주렁주럴 핀 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

  • 작성자 14.03.26 19:26

    다들 관음전은 패스~~~하셨나봅니다...^^
    카페지기님께 죄송합니다.
    찬불가 다음에는 제대로 연습 많이 해서 안틀리고 잘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 14.03.26 15:56

    종종 뛰어 다니면서 담을것은 모두 담아오셨네요 ㅋㅋ
    서울의 연등도 꽃도 볼화도 모두 아름답고 이쁘게 보이네요 ^^

  • 작성자 14.03.26 19:27

    ㅎㅎㅎ회장님은 안찍은듯 하면서도 오만거 다 담아오시지요...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26 16:17

    보리피리 음악 들으면서 그날을 또 한 번 상기해봅니다.
    멋진 순례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지현향님 덕분에 지나친 관세음보살님도 잘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6 19:27

    네..관음전 직접 들어가서 앉아보고
    느껴보았음 더 좋았을걸요.....
    다음 기회에 꼭 들어가서 느껴보셔요....

  • 14.03.26 17:19

    카메라에 담은 꽃들이 정말 이쁘네요~
    그날 배운 보리피리가 내내 입에서 흥얼흥얼~
    보현행원도 흥얼흥얼ㅎ~
    지현향님!!~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행복한 순례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6 19:28

    연두님~~~~~^^
    이쁜 연두님...
    다음에도 언냐 말 잘들어줄거지요...ㅎㅎㅎ
    가까이서 즐겁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다음엔 보현행원 다함께 불러봅시다.
    저도 무지 좋아하는 찬불가입니다.

  • 14.03.27 18:32

    사진작품이 넘좋습니다.
    지현향님 따라 붙어서 관음전 참배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열정이 많으신 분이라 남달랐습니다.
    저는 아직 불화 초년생이라 아는게 없습니다 우리스승님께서 고려불화를 그리십니다
    요즘 어깨가 아파서 붓을 놓고있는데 다시 그려야겠지요. 제 소원이 백의관세음을 그리는 겁니다
    지현향님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14.03.26 19:30

    오.... 사진 이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음전 저혼자 다녀오고 나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꼭 누군가 가서 보고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나르샤님이 저멀리 보이길래 얼른 손잡고 막 끌고 가다시피 했지요..ㅎㅎㅎ
    관음전 참 조용하고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저도 연꽃에 앉아 계시는 백의관음 그리고 싶어요..
    지금 민화수업 열공중입니다...ㅎㅎㅎ

  • 14.03.26 19:35

    멋진 작품이 많네요.
    저 하늘에 걸린 연등처럼
    제 마음도 두둥실~~~
    보리피리 노래를 들으며 저도 함께
    서울 여행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6 20:33

    풍경 재무이사님 살림 사느라 답사도 제대로 못하셨지요....
    작품이라고 하기엔 턱부족이고
    걍 내가보고온것들중 몇컷 올려봤습니다.^^
    그래도 순례 법당도 즐겁고 좋지예....

  • 14.03.26 20:57

    멋진 사진과 좋은 글이 사찰순례때 그날을
    다시 한번 더 생각나게 해서 좋습니다.^^*
    지현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7 09:12

    명륜님 함께 해주셔서 더없이 감사하고
    즐거운 순례길이었습니다.

  • 14.03.26 23:48

    이번에 저도 서울구경 잘했습니다
    서울에 이십년정도 살았어도 길상사
    봉은사가 어디붙었는지도 몰랐어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더 멋찌네요 지현향님의 구수한 말씀 입가에 미소지으며 읽었어유...^^

  • 작성자 14.03.27 09:14

    고마워유...ㅎㅎㅎ
    고향님 우리 봉은사가 어디있는지...
    길상사가 어디있는지 몰랐어도..
    인드라망은 어디있는지 아셨지요...ㅎㅎㅎㅎ
    반가웠고 또 보고싶어유....
    나는요 전에 우리 함께 순례갔던 그곳이 기억에 남아요
    보현정사 갔다가 오는길에 들렸던 그곳이.....

  • 14.03.27 10:38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노랫말만 생각해도 가슴 짠하네요
    지현향님의 또 다른 분위기의 후기가
    차분하게 해 줍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3.27 10:58

    수향님..이번 순례길에서 자주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또 다름을 ~~~^^
    저는 하얀 목련만 보면 눈물이 나요..
    그분을 만나는거 같거든요...
    지금 그분 따님은 통일을 간절히 염원하고 동분서주..
    어제는 감기든 목소리 짠하더라구요....
    차분해졌으니 제가 감사드립니다.^^

  • 14.03.28 09:40

    항상 웃음 띤 지현향님~~
    언제 봐도 맘으로 반겨주시는 그 맘
    이 인드랑이 지도 모르게 끌리는 이유가
    울 님들이 맘으로 반겨 주심을 느꼈서가 아닌가 싶어요~~
    지현향님의 맘 세세하게도 표현 해 주셨네요~~

  • 작성자 14.03.28 09:48

    보광심님...에효..눈물납니다..
    우리 인연 참 오래되었지요...
    맞아요 알게 모르게 그 단어가 딱 맞아요
    스며든겁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천천히 스며들어 여기까지 온겁니다
    항상 마음으로 이어진 우리님들과의 인연 기적입니다.^^
    순례를 가면 그곳에서 느끼는 저만의 이야기일뿐입니다.
    그것이 제 온 마음이구요...
    언제나 반가워요...^^

  • 14.03.29 17:07

    세속에 빌딩 과 연등 넘 감동 입니다 멋진 모습 많이 담으셨네요 즐감 입니다^^

  • 작성자 14.04.02 06:56

    이번엔 함께갔어도 이야기도 못나누었네요....
    감사합니다.

  • 14.03.30 00:27

    답사 가고 순례가도 몬 본 작품이 있네요...흐~
    친절 주지 장모님 덕에 편안히 즐감 합니다.
    언제나... 늘... 항상...
    반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4.04.02 06:56

    ㅎㅎㅎ인라인님 늘 친절 주지로 인정해주심에 감사드려요~~~^^

  • 14.03.30 07:56

    요렇게 멋진 후기를 그간 뭘 했는지 지금에야보다니....
    너무 잘 보고 있믑니다. 지현향님 덕분에 지나칠뻔했던 조계사 관음전도 참배할수 있었고요....
    폰이라 사진 몆장이 배꾸무만 보이네요. 다시 켜보고 좀 더 보겠읍니다.
    시진찍을때 옆에서 지휘하시던 명륜님, 함께하신 오늘님도 참 고마웠지요

  • 작성자 14.04.02 06:56

    ㅎㅎㅎ지금이라도 봐주셨으니 감사합니다.^^

  • 14.03.31 08:08

    빌딩과 나란히 연등은 아주 멋집니다~~~^^
    저렇게 우리불자님들 세상과 함께
    불 밝히듯이 ~~
    조계사~추억 잘봤습니다~
    지현향님~~감쏴!

  • 작성자 14.04.02 06:56

    거울빈님 저도 늘 감사합니다.^^

  • 14.04.01 23:54

    묘전 묘답???
    지현향님 덕분으로
    공부합니다
    차근 차근 후기글써주신
    지현향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4.02 06:57

    예...감사합니다..
    몰라도 지장없지만 알고 넘어가면 그래도 고개라도
    끄떡거려 지더라구요.....ㅎㅎㅎ

  • 14.04.09 17:34

    에구...조계사에 오셨는데 현수막은 커녕 인사도 못드렸네요.... 4주차 일요일은 군포교가는날이라서 1시나 되어야 조계사에 돌아오지만....
    안타깝네요.... 쉽지않은 조계사 행인데..... 조계사 부처님의 가피가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_()_

  • 작성자 14.04.10 07:31

    ㅎㅎㅎ네..현수막이 없어서 ...ㅎㅎㅎㅎ
    맞습니다.많이 아쉽구말구요...
    다음 기회에는 선각님을 꼭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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