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회내 프로그램들... 대부분 교회내 계급을 공고히 만드는 효과

[CRYSTAL]

(플레비언-주님마음님의 글을 옮겨봅니다)

<두날개 양육 시스템에 대하여>

프로그램에 빠진 한국 교회 목사들 !



우리는 아무리 정통이라고 떠드는 초대형 교회라 할지라도

G-12 프로그램를 인정하고 컨퍼런스를 개최교회의  목사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성경을 던져놓고

자기소원만들고 "불로~불로~불로~"외치며

성공주의,인본주의에 빠져

<기적과 이적과 표적>따르는 집단...!!!은 위험합니다.

축복,축복, 복장사하는 교회는 더욱 위험합니다.

 D12 ..두날개를 알아봅니다.

‘D12 다이아몬드 양육시스템’ ...두날개는

40대 사업가가  갑자기 신대원을 졸업하고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부산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가 개발했다고한 그 한국형 G-12가  두날개 입니다.

물론, 김목사는 G-12를  해외(싱가폴)까지 가서 완벽하게 공부했다고 봅니다.

셀과 함께 두날개(즐거움과 영성)를 주장하며

현재는 온 한국교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10년에도 부산 컨벤션 센터(BEXCO)에서

인당 수십만원 이상을 들고 수만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대부분 목회자 부부 교회 지도자 직분들입니다.

그곳에서는 통전적 성경말씀은 상상할수없으며

결국 성경을 던져놓고 성령의 기적을 외치는

전형적인 성공주의에 빠진 프로그램에 불과하다는것입니다.

G12를 먼저 배워 D12란 이름으로 변형했지만 무서운 프로그램입니다.

그들은 자연적교회성장(NCD) 교회건강지수 107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독재적 카리스마로 목사에게 순종,복종을 강력하게

교육하고 교회를 계급화 시켜버리고

기독교가 아닌 목사교 또는 로마카톨릭형 시스템입니다.

목사와 같은생각 같은말 같은비젼을 갖져야 하나님도 기뻐하고 믿음이 좋다고 합니다.

D12 양육시스템은 정착, 양육, 훈련, 재상산으로 교회 부흥을 일으키는 시스템이라고 하며

컨퍼런스 이후 전도, 정착, 양육, 제자훈련, 군사훈련, 사도훈련 등 단계별 집중훈련을 한다고합니다.

모든과정을 수료할려면 1년이 넘게 소요되며

경비는 150만원이 휠신 넘게 소요된다고 합니다.

성경말씀은 없고 "모든예배는 CCM찬양과 함께"라는
케치프레이즈.... 즉, 살아있는 예배라며 찬양을 매우강조하고

경배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만지심을 느낀다고하지만
결국 엄청난 시간으로 훈련된 각색 각본이다는것입니다.

그 엄청난 고가 음향 및 조명시스템으로 교회가 극장보다

불빛 찬란하며 축제예배로 연극과 드라마뿐입니다.

장년 청년 유치원생등 팔딱팔딱 뛰며 춤추며 찬양을 하지만

그곳은 진정 성령의 영감 있는곳이 아니라

그간 수개월 훈련시킨 사람들의 한 장면일 뿐입니다...

2006년 부산벡스코에  8천명...2007년엔 14.000명...2008년엔 15.000명....  2009년 약2만 2010 약2만명 모임

2006년 전체 기념사진

벡스코 앞 입구 모습

홀을 가득메운 8천여 참석자와 무대에 댄스 댄스 댄스 ...모습

수개월 훈련된       풍00 교회 찬양팀

환호와 .....부르짖는  모습

김성곤목사와 모든 참석자가 다 함께  두손들고 주여삼창,율동과 ccm 모습

컨퍼런스 오프닝 페스티발

  장년 댄싱,   나이를 예측불허케한 열정적인  댄싱 모습 = 수개월 연습

               풍선날리기 이벤트와 청년 난타

틴셀 마임과 드라마팀

두날개선교센터 대표 김성곤목사님

                                                                            사모들이여 일어나라... (김목사 사모?)

사례발표 "나도 할 수 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찬양팀

풍성한교회  도우미들..찬양모습

남성 셀모임 워크샵

청년난타, 장년댄싱의 지휘자     김목사  사모

주 강사는 김목사와 강승삼 목사 ,서형련 사모가 이끌지만

한국교회 이 시스템을 받아드린 교회는

대부분 사모들이 교회에서 나서고 있습니다.

그 사모는 <사모들이여 일어나라> 말하지만..

한국에서  가장큰 건물 여의도 교회 사모는

자기 교단내  신학대총장으로 일어섰고

두날개 사모는 D12의 실질적 리더로

또 코메디언 같은 장경동목사의 사모는 교회 수석부목사로.... 

사모들이 큰소리치는 교회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사모들의 왕국이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이젠 두날개가 미국까지 수출되어 한인교회까지 D12 .......

그곳에 뭐가 있나? 하고

수천명이 몰려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뒤로하고 프로그램만 따르는것입니다.

부흥은 이슬람,통일교,신천지처럼 많이 모이는것이 아니고

질적으로 정직하게 변화되는 예수님의 제자가 양육되는것이 참된 부흥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예수님 올때까지 참된 큰 부흥은 없습니다.

부흥이 없고 점점 타락해서 예수님이 오시는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알리없으며

성경을 모르고 날마다 그 프로그램 연구만 하고 있습니다.

찬양도 선별,준비하는데 몇 시간을 투자합니다.

말씀충만없이 성령의불,성령의역사를 강조하지만

말씀없는 사람은 늘  자기들의 심적도취, 마음수양,자기만족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것이 아니라 자기만족...입니다.

무서운것은 이 프로그램으로 빠져 수년이 지나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쳐다보지도 않는 다는것입니다.

또...두날개는  믿지 않는 이웃과 친구, 동료들을 구원하기 위한 방법으로

"열린 모임을 만들고 열린예배"를 만들었습니다.

12주 동안 진행되는 열린 모임은 7명의 태신자를 정하여 교제를 나누며,

그들 중 베스트 전도자 3명은 집중적으로 관계 맺기에 들어가
12주 만에 교회로 초청하는 소그룹 전도법란것도 있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교재는 얼마나 많이 개발되었는지 모릅니다. 

수많은 교재도 돈받고 팔고 있습니다.

두날개 모든과정을 수료한 사람이라도...

성경을 모르는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마음과 심정을 알수없습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절대 프로그램을 따라서는 않될것입니다.

어설픈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본인도 가족도 성도도 모두 ........

마귀의 속임수에 따라가다 오해와 착각속에서 살다가...

결국 지옥으로 끌고 가는지도 아무도 장담할수없습니다.

하나님앞 심판대앞

천국문 앞에서

기독교가

교회가

두날개가

교회 프로그램이

"아~ 그것이 아니였네"하면 이미 늦습니다.

그러나, 무지하고 분별없고 교만하고

돈밖에 모르고 성공밖에 모르는 목사들때문에

이젠, 교회내 프로그램을 막을수도 없는 한국교회 현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