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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3제국과 외계문명
작성자 : 조 PD(121.161.xxx.xxx)
입력 2016-08-29 23:50:59
조회수 9078댓글 3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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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2차대전중에,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군대가 있었습니다.
가장 강력한 전차,대포,제트비행기,정밀한 폭격기,유도 미사일
그중 v-1 buzz 미사일은, 최초의 순항미사일이었고.
v-2는 최초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이었습니다.
당시 독일 로켓개발은 여타의 연합국보다 수년 앞서 있었고.
전쟁 막바지까지도, 그들은 A-10을 개발중이였으며,
그것은 "뉴욕로켓"이라 알려진 것이었습니다.(뉴욕공격을 목적으로 개발한 미사일)
그리고 나치가 계획한 것중에는,"화성로켓" 이라 부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우주탐사까지? 지금 생각해도 그들은 정말 대단한 계획을 세웠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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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군사무기,산업전반에 걸쳐 많은것들이 이시기에 급발전을 이루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원천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 과학자는 그들의 적인 연합국에서도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의 믿을 수 없는 이 놀라운 업적의 원천은 무엇인가?
그들이 단순히 다른 나라의 과학자들보다 좀 더 똑똑했기 때문일까?
그들의 연구에 대해서 더 많은 예산과 지원을 받아서였을까?
아니면, 고대외계인 연구가들이 믿는 것처럼,
아마도 외계 지적생명체인 다른 존재로부터 도움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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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연설에서 말하길, 자신들은 가장 진보된 기술을 접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다 줄것이라고..
작가 얀 반 헬싱은 1993년에 출판된 저서
"비밀사회와 20세기 그들의 힘" 에서
2차대전 발발 3년전에 1936년 독일의 Black숲에서 발생한
이상한 추락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반 헬싱에 따르면 프라이부르그의 작은 마을 부근에 사는 주민들은
거대한 비행기가 추락하는것 같은 소리에 잠에서 깼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장에 다가갔을때, 그들은 이상한 디스크 모양의 물체를 발견했으며.
그 안에는 외계 지적생명체의 것으로 보이는 물건 잔해가 있었다고.
반 헬싱은 또한 추락 수시간만에
히틀러의 SS사단이 추락한 비행체와 사망한 승무원을 가져갔고
베벨스부르그성에 있는 그들의 최고 비밀사령부로 그것을 옮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곳에서 나치 과학자들이 추락 비행기에 찾은 기술을 역설계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이 외계 지적생명체의 우주선이 존재한다는 어떤 증거가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역설계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그 비행체의 추진시스템과 분석작업을 한 보고서를 읽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의 보고서가
있지요.
역설계에 있어서 어려운 점은 핵심이 될 만한 작은 조각하나에 의존해서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내는 것인데. 그것의 작용원리가 현재 모든 기술을
거의 전기장치에 기반을 두고있는 우리 기반에 가까웠다면, 아마도 가능한 작업이었을껍니다.
전쟁후에 발견된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과학자들은 외계인 우주선이 발견된 이후 곧바로 반중력기술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들 과학자중에 빅터 샤우버거라는 오스트리아인 발명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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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샤우버거>[1885년~1958년]
그가 주장하길, 동물은 혼자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이 동물을 움직이는 것은 기류나 물이다.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이 아니며, 물에 의해 수영 당하는 것이며
새가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류에 의해 비행을 당하는 것이다.
기계라고 못할 것이 있는가?
공기를 특별한 방식으로 움직여서 비행기를 당기고 밀수있다.
빅터 샤우버거는 와류엔진(Vortex Engine)의 일종을 개발했습니다.
인공적인 토네이도인데, 와류의 작용과 자이로스코프 작용을 물이나 수은같은 액체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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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발시기에, 리펄신 역추진 시스템은 혁명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빅터 샤우버거는 자신이 잊혀진 고대기술을 다시 찾았다고 믿었습니다.
빅터는 또한 오래된 인도문헌에 대해 언급 했는데,
고대인들이 중력을 극복하는 유동자성의 이동을 사용했다는 문헌입니다.
인도에서 발견된 초기 산스크리트(고대인도어) 문헌에 의하면,
비마나라 불리는 비행체가 비슷한 추진 시스템을 수천년전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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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학자들은 "바가바드 기타"와 같은 고대문헌을 전설이 아닌
역사적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였을까?
실제로 독일인들은 세계최고의 동양역사 학자입니다.
그들은 인도의 고대문헌, 산스크리트(고대인도어)를 독일어로 번역했고.
고대 인도 전설을 연구하며 비마나(인도 고대문헌에 등장하는 비행체)에 대한 정보도
친숙했지요.
그래서 이러한 와류기술과 1936년 Black숲에 추락한 비행체의 기술을 조합함으로써
그들은 비행접시를 설계하고 제작했을것입니다.
프라이부르그에서 추락사건이 보고된 후 3년 뒤,
독일 과학자들은 그들만의 비행접시 형태의 비행기를 개발했고 "하우니브"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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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시제품은 지름 25미터이고 승무원 8명이였습니다.
하우니브는 전형적인 비행접시 디자인이었으며 돔과 꼭대기에 창문이 있고,
구형태의 추진체가 아래에 있었습니다.
두개의 구모양은 전자와 양자를 생산하고
양자는 구의 꼭대기로 흐르고 (비행접시를) 공중에 뜨게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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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켄 크로이츠(卍 만자)또는 스와스티카라고 합니다.
이 단순한 4개면 그림은 아돌프 히틀러 정권의 상징이다.
그러나 그 그림의 기원은 다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3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와스티카"는 산스크리트(고대인도어) 단어입니다.
그건 "행운의 표식"을 의미하지요.
그리고 그 상징은 고대 인도뿐만 아니라 많은 고대문화,
세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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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산스크리트(고대인도어) 문헌에서 "스와스티카"는
힌두교의 신 Brahman(브라만)과 같이 외계문명과 연관있다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이 상징을 지닌 외계지적생명체가 마법적인 힘을 발휘하여 적과 악마를 물리쳤다고 하여
많은 토착민들은 악마를 물리치는 의미로 사원에서는 숭배의미로 종종 사용되었습니다.
1930년대부터 히틀러의 나치당은 "스와스티카"를 정치투쟁에서 승리의 깃발로,
아리안족의 상징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치 지도자들은 "스와스티카"가 외계문명과 연관된걸 알고 사용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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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주변에 외계 지적생명체와 고대의 진보된 문명을 믿는 사람들을
측근으로 두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미 1917년부터 오컬트(초자연현상)에 관심을 갖고 관련 모임에 참여,
토론을 벌이고 중동,인도,티벳의 고대유적지를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총통에 오른 히틀러는 고대문명 연구,탐사에 집착했으며
과도한 인력 그리고 많은 예산을 소비했습니다.
그 일을 하는 주된 그룹중 하나가 브릴(Vril)로 알려진 비밀단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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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멤버에는 SS 총사령관 하인리히 히믈러
공군사령관 헤르만 괴링,총통비서 마틴 보르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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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il(브릴)이란 단어의 어원은 중세 연금술사들의 표어인 "Vitriol" 란 말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19세기 불워릿튼이 저술한 책 "미래인종의 권능"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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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il-The Power of the Coming Race)
그 책에서, 불워릿튼은 고대에 존재했던 막강한 지배 종족과
브릴-게젤샤프트 라 불리는 고대의 미스테리한 에너지에 관해 설명되어있었는데
브릴그룹은 그 에너지를 쉽게 이해하였고 또한 이용할수있도록 기기를 발명하는데
빅터샤우버거와 같은 과학자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브릴그룹이 그것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 이유는 아리안족이 4만년전 지구에 왔던
알데바란(Aldebaran) 오리온 별자리의 외계인 직계 자손이기 때문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리아 오르시치 라는 영매의 역할이 컸는데 그녀는 외계인과 텔레파시를 통해서
아리안족이 엄청난 힘을 가진 외계종족으로부터 왔고 유일한 지구상의 마스터종족이라
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조상인 알데바란 종족이 자신들 언어를 북유럽인과 메소포타미아, 히말라야인에게
알려주었고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어, 히말라야의 티벳어가 독일어와 매우 유사한 이유가
같은 아리안족이기 때문이며, 독일어가 인도게르만어에 속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그녀의 주장은 나치가 지구상에서 아리안의 패권을 세우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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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오르시치는 외계인과 텔레파시를 통했다고 전해지며 브릴그룹내의
"브릴리겐"이라 알려진 여성조직의 리더이다>
나치가 1933년에 정권을 잡았을 때, 브릴모임은 히틀러를 부추겼는데,
이는 잊혀진 고대인의 기술을 전 지구적으로 찾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독일과학자와 연구자들은 아프리카로 아시아로 고대문헌과 유물을 찾아 헤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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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성배나 계약의 궤 같은 유물을 찾기위해서 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러한 성서 속의 유물은 막강한 힘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계약의 퀘는 나무로된 상자인데, 금으로 도금되었다고 하며.
고대 히브리인들이 이 계약의 궤를 숭배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신을 대표하기도 하지만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의 궤와 함께 진군하는 군대는 모든 다른 적들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성서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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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진짜로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믿었던것일까요?
그는 성서를 역사책으로 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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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디아나존스"중에서>
"인디아나 존스" 와 같은 영화를 보면, 주인공과 나치가 탐험을 통해
계약의 궤나 성배,마법의 창,같은것을 찾기위해 싸우는데 이런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것입니다.
1938년 세계가 원자시대의 첫발을 내딛었을 때가
바로 독일의 핵물리 과학자 오토한과 프리츠슈트라스만이 우라늄을 분리하여
핵에너지의 기초인 핵분열을 우연히 발견했던 시기입니다.
발견 소식은 빠르게 전세게 과학계를 통하여 퍼졌습니다.
미국에서,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1939년 2월에 경고했는데,
그 편지는 독일이 막강한 새로운 폭탄의 개발에 앞설 수 있다는 편지였다.
1942년 2월 비밀 강의에서 독일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그는
핵분열을 조절하고 우라늄을 플루토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핵반응로를 건설중이라 말했다.
히틀러는 원자폭탄 개발 직전에 있었던것이다.
독일과학자는 그 어느 누구도 알지못한 이러한 발견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이들 과학자가 고대의 상상할수도 없는 힘의 원천을 재발견 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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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해골, 파키스탄의 모헨조다로(고대 문명유적)에 있는 유리화된 돌
인도의 방사능 낙진으로 뒤덮힌 고대 인더스문명 도시 하라파
그리고 성서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고대 외계문명 연구자들에 따르면, 첫번째 원폭 폭발은 1940년대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수천년에 이미 일어났을지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이 모헨조다로, 하라파, 커트디지, 같은 고대 도시에서 찾은 것은
길거리에서 죽어간 기형적인 사람의 유골, 모래가 용융된 유리들이다.
고대문헌에 전해진 바에 의하면, 번개가 떨어지면서 모래가 소금기둥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핵폭발이 있을 때, 열이 너무 강해서 모래가 녹아서 유리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용융된 모래, 유리가 인도를 포함한 고대도시 장소에서 발견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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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낙진에 의한 기형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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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에 의해 유리화된 암석>
이것은 고대 산스크리트(고대인도어) 문헌에 적혀있던 설명을 확인시켜주는 것인데,
이는 그 시기의 사람들이 현대의 핵무기와 닮은 무기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문헌에서 이것을 Brahmastras(브라마스트라스)라고 불렀는데.
힌두문헌에 의하면, 브라마스트라스는 신이 내린 것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내렸다는 힌두의 많은 신들은 각종 벽화나 유물에서 인간이기보다는
다른 형태로 보입니다.일반적으로, 힌두의 신은 푸른색 피부로 표현,
다소 외계 지적생명체를 묘사하는 것처럼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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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고대 인도지역 전역에서 이런 신(Genie)은 마법적인 힘, 마법의 램프,
날라다니는 양탄자 그리고 그런 비슷한것과 함께 묘사됩니다.
물론 양탄자를 타고 날라다녔을지는 의문이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는 사물을 빗대어 그것을 표현했을겁니다.
그래서 이건 꽤나 가능성이 있는데, 이런 고대 Jinn(마법신)은 실제로 고대 외계인이며,
그들은 핵무기와 비행체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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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는 루드비코비체 외곽에서 멀리 떨어진 계곡에,
헨지 혹은 플라이 트랩이라 알려진 이상한 원형 구조물을 세웠는데.
이곳은 SS사단의 주둔지역이었고 중요한 비밀연구, 개발 및 생산시설로 바뀌었습니다.
이 계곡 안에는, 3개 보안용 장벽이 있는데, 이것은 특정 지역을 둘러쌓고있지요.
가장 안쪽 장벽에 이 건축물이 세워져 있고, 이건 꽤나 미스테리합니다.
학자들은 이 건축물이 단순한 연구,생산공장만 있었다고 하기에는
많은 돈과 자원,인력,상엄한 경비병력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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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원형 헨지는 종 혹은 벨이라고 알려진
새롭게 고도로 발전된 기계를 테스트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말합니다.
많은 증거 가운데, 헤르만 오베르트와 폰 브라운과 같은 과학자들이
종모양의 비행체에 대해서 언급한적이 있었는데, 이는 전자기적 추진시스템이다.라고...
전후,남아있는 스케치에서, 벨은 세라믹으로 뒤덮혀있고,
높이가 10피트(3.3m), 지름은 5피트(1.6m)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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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합군이 독일로 진군했을 때,
벨과 관련된 모든 프로젝트와 함께 이곳의 사령관인 SS장군 한스 카믈러는 사라졌습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Bell을 개발하던 엔지니어들은 SS에 의해 모두 살해 당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기술이 연합군 손에 넘어가는 것을 원치 않았던것입니다.
그럼 한스가 벨을 갖고 사라진것일까요? 어디로 간것일까요?
아이러니한 것은, 몇년뒤 펜실베니아의 켁스버그에서
비슷한 물체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됐습니다.
bell과 비슷한게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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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끝나감에 따라, 많은 독일의 최고 과학자, 엔지니어 그리고 기술자들은
Operation paper clip이라 알려진 비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에 잡혀갔습니다.
Operation Paper clip는 정부 프로젝트였는데,
독일인 과학자를 미국으로 데려와 군이나 혹은 산업을 위해 일하게 하는거지요.
독일과학자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과학자는
폰 브라운 박사이며, 그는 독일의 페네뮨데 우주로켓연구기지의 리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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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폰 브라운 NASA 마셜우주센터소장> [1912년~1977년]
폰 브라운 박사는 실제로 V-1, V-2로켓의 개발자이며.
나치당의 일원이였고 나치가 전쟁기간동안에 개발중이던
거의 대부분의 비밀 프로젝트를 알고 있었지요.
미국에서는 일단, 폰 브라운을 재빨리 미군에서 집중하는 로켓개발의 리더로써 내세웠고
그는 마침내 NASA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그후 미국이 뉴 멕시코에서 발사했던 최초의 달 탐사 로켓은 사실상 V-2였습니다.
달 탐사 성공으로 그는 미국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1970년 UFO연구가 알렌그린필드는 라이트 페터슨 공군기지에서
비밀시험중인 로켓전문가 폰 브라운 박사를 만나게되었는데
"당신은 많은 기술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개발했소?"
그러자 그가 말하길
우린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았소"라고 답했지요.
알렌이 다시 묻길, "그들이라니? 외계인을 뜻하는거요?"
그는 "우린 도움을 받았소, 우린 모두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이오"
그 순간 알렌의 눈은 휘둥그레질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나치가 인류의 것이 아닌 기술을 알고 있었다는, 믿을 수 없는 기술이 존재한다는 증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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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캄삐죽이 (112.175.xxx.xxx)
2016-08-30 14:32:16
이 지구의 인류는 어쩌면 지구에서 생겨나서 진화된 인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위험한 발언이지만... 요즘 제가 연구하고 나름대로 정리한 바로는..
인류는 너무도 의문 투성이 입니다..
인류가 원숭이에 가까운 유인원에서 7000=8000년전 갑짜기 동국에서 살던 인류가
어마 어마한 나름대로의 발전의 진보를 이룹니다, 그서도 세게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이럴수가 있을까요....
아프리카 그 어디에서 살던 원숭이 한마리(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유인원을 걸쳐 수 천년전 갑짜기 농업과 건축 과학이 너무도 신기하게 발전되어진 이 일들을 목사인 저도
설명하기가 너무 난해합니다......
유리 인류의 역사 뒤에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것이 제 설명입니다.. 그것이 신이 되었든
아니면 너무도 앞선 외계문명이 있든지 간에.... 우리 인류의 원숭이 진화론은
너무도 헛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4
캄삐죽이 (112.175.xxx.xxx)
2016-08-30 14:32:16
이 지구의 인류는 어쩌면 지구에서 생겨나서 진화된 인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위험한 발언이지만... 요즘 제가 연구하고 나름대로 정리한 바로는..
인류는 너무도 의문 투성이 입니다..
인류가 원숭이에 가까운 유인원에서 7000=8000년전 갑짜기 동국에서 살던 인류가
어마 어마한 나름대로의 발전의 진보를 이룹니다, 그서도 세게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이럴수가 있을까요....
아프리카 그 어디에서 살던 원숭이 한마리(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유인원을 걸쳐 수 천년전 갑짜기 농업과 건축 과학이 너무도 신기하게 발전되어진 이 일들을 목사인 저도
설명하기가 너무 난해합니다......
유리 인류의 역사 뒤에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것이 제 설명입니다.. 그것이 신이 되었든
아니면 너무도 앞선 외계문명이 있든지 간에.... 우리 인류의 원숭이 진화론은
너무도 헛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4
Alchemist (112.175.xxx.xxx)
2016-08-30 13:32:59
히스토리 채널의 외계인 흔적 찾는 내용이군요.
0
TT (112.175.xxx.xxx)
2016-08-30 01:50:27
외계인도 미국은 못당했지..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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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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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친근한 보호장비를 갖춘 이란 신형 탄도미사일 ...
무르만스크2022.01.13조회 3982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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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5E 순직 조종사 영결식 및 안장식 / 공군 제공
운영자2022.01.13조회 217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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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훈련
붉은악마2022.01.12조회 2182추천 0
필리핀에 도착한 박격포 탑재 장갑차
붉은악마2022.01.12조회 5259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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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숫자 0 [ 下 ] 그런 경고가 있었음에도
august2022.01.12조회 2462추천 0
KCTC 대항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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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가 최종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기종은?
붉은악마2022.01.11조회 8678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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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F-5 추락
의무병2022.01.11조회 4249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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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2022.01.11조회 1615추천 0
도로를 경비하는 콜롬비아군
붉은악마2022.01.10조회 4333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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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훈련한 일본의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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