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9
최탁균대장님.
공지는오대산선재길이다.
여름더운날.
시원한바람.
하늘조차도없는듯하고
숲만.
숲속으로만걸을수있다.
자연기행의멋진회원들은
적멸보궁.비로봉까지도
도전하고자한다.
힐링.불심.정상도전이
회원들의맘을움직인다.
1. 상원사~월정사.전나무숲길걷기
2. 상원사.적멸보궁~월정사.전나무숲길
3. 상원사.적멸보궁.비로봉~월정사.
전나무숲길
오늘사진은.
제니님.탱자님.코비님등
적멸보궁.비로봉까지
다녀오시며
찍으신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적멸보궁.
비로봉까지다녀오신
멋진회원님들.
애쓰셨습니다.
상원사~월정사~전나무숲길
첫댓글 그늘진 곳과 햇빛 드리운 곳은 극과극이랄까...
무더위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날씨에 솔바람 나부끼는 천년숲길은 최상의 피서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찾아온 장마시작의 알림 신호는 한동안 무더위로부터의 해방을 알려주는듯 했지요...
적면보궁 다녀오신 분들과 오대산 정상까지 알현하신 회원님들께는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시원한 숲길 여행사진에 또 하나의 피서를 다녀온 기분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