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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이상한일이 좀 일어나서요
여자친구가 제 위치를 추적하는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아니구요
핸드폰인 줄 알았는데
핸드폰을 두고 이동해도 어딘지 알아내더군요
차에다 뭘 한거 같은데
위치추적장치를 탐지할수있는 기계같은 것이 있나요?
첫댓글 님 몸에 gps 달아 놓은듯 ^^;; 농담이고요 그만큼 진현님을 愛하니까 그런거 같아용 ㅋㅋ
사랑하는 것과 집착과 의심은 다르죠...
있죠..ㅎㅎ 제가 5-6년전 개발했던 제품들도 있구요..지금도.대략..3-4회사정도 제품이 있을겁니다..위치확인하면..1-20미터 오차로 다 알수있구요..핸폰으로도 지도에 찍힐정도입니다.....장착은 어디에 했는지도 대충알겠구요..띠어드릴가요...크..
부인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돈 들여서까지 위치를 추적하다뇨... 조금 무섭네요...
그정도면 스토커수준인것 같은데요? 대충 gps수신기로 현위치 경위도좌표 계산해서 cdma로 서버에 좌표를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장치들인데...
예 있습니다.. 조그마한 삐삐 정도크기에 휴대폰전파 통하는곳은 모두 위치 추적이 가능합니다..한달에 2만원 가량 요금이 나오구요..
정말 있다면 궁금하네요 자게등에 정보 올려주시는것도 좋을듯한데요?저도 바이크소지자라 항상 불안하거든요
개인적인 사유로도 해주나요? 주로 회사차량만 해주지않나요?? 불법아닌가??
아니예요 그냥 핸드폰 가입하는 것처럼 합니다..전 예전에 바이크에 넣어 놨다가 도난당했을때 그덕에 찾았습니다..정밀도는 핸드폰가 비할수 없을정도로 뛰어납니다~^^
어디가서 구하죠?
이런거 GPS추적하는거.. 저번에 위치추적으로 함 검색해봤을때 몇몇군데 나오더군여...
있습니다 - -; 뭔가 불안하실듯 합니다;;;;;;;;;;;
전파방해기기를 알아보시길.....^^;
혹시 여친에게 잘못한일이라도 있으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짓말하고 차굴리러간적 몇번있습니다 그외엔 짐작가는게 없어요
렌트카에는 보통 다 달아두죠
넘겨짚은건데 제발저리신거 아닐까요?? ㅋ 위치추적은 여자의 육감?? ㅋㅋㅋ
여자에게는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청각말고도 식스센스라는 제6감이 존재합니다. 바로 여자의 직감이죠... 여자들 끼리도 편차가 상당히 크지만 보통 아이를 두신 어머니를 보시면 그직감이란건 정말 놀랍습니다.
장난입니다^^;;
첫댓글 님 몸에 gps 달아 놓은듯 ^^;; 농담이고요 그만큼 진현님을 愛하니까 그런거 같아용 ㅋㅋ
사랑하는 것과 집착과 의심은 다르죠...
있죠..ㅎㅎ 제가 5-6년전 개발했던 제품들도 있구요..지금도.대략..3-4회사정도 제품이 있을겁니다..위치확인하면..1-20미터 오차로 다 알수있구요..핸폰으로도 지도에 찍힐정도입니다.....장착은 어디에 했는지도 대충알겠구요..띠어드릴가요...크..
부인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돈 들여서까지 위치를 추적하다뇨... 조금 무섭네요...
그정도면 스토커수준인것 같은데요? 대충 gps수신기로 현위치 경위도좌표 계산해서 cdma로 서버에 좌표를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장치들인데...
예 있습니다.. 조그마한 삐삐 정도크기에 휴대폰전파 통하는곳은 모두 위치 추적이 가능합니다..한달에 2만원 가량 요금이 나오구요..
정말 있다면 궁금하네요 자게등에 정보 올려주시는것도 좋을듯한데요?저도 바이크소지자라 항상 불안하거든요
개인적인 사유로도 해주나요? 주로 회사차량만 해주지않나요?? 불법아닌가??
아니예요 그냥 핸드폰 가입하는 것처럼 합니다..전 예전에 바이크에 넣어 놨다가 도난당했을때 그덕에 찾았습니다..정밀도는 핸드폰가 비할수 없을정도로 뛰어납니다~^^
어디가서 구하죠?
이런거 GPS추적하는거.. 저번에 위치추적으로 함 검색해봤을때 몇몇군데 나오더군여...
있습니다 - -; 뭔가 불안하실듯 합니다;;;;;;;;;;;
전파방해기기를 알아보시길.....^^;
혹시 여친에게 잘못한일이라도 있으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짓말하고 차굴리러간적 몇번있습니다 그외엔 짐작가는게 없어요
렌트카에는 보통 다 달아두죠
넘겨짚은건데 제발저리신거 아닐까요?? ㅋ 위치추적은 여자의 육감?? ㅋㅋㅋ
여자에게는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청각말고도 식스센스라는 제6감이 존재합니다. 바로 여자의 직감이죠... 여자들 끼리도 편차가 상당히 크지만 보통 아이를 두신 어머니를 보시면 그직감이란건 정말 놀랍습니다.
장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