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회원분들께! 얼마전 기남방의 회계및 운영자와 관련하여 카페가 시끄러웟던것
다들 알고 계실거라 사료됩니다.
논쟁의 전면에 나섰던 당사자들도 상처를 받았겠지만 그걸 지켜보는
회원분들 또한 상처가 되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그걸 잘알기에 저 또한
죄송스런 맘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논쟁의 중간 자의상님게서 중재의 글을 올렸고 논쟁에 관련한 일체의 자료를
자의상님께 보내드린바 있습니다(5월23일)
빠른시일내에 이건을 해결하고자 쪽지.전화.문자등으로 연락을 취해 보았지만
현재 무응답 상태이며 29일 와바리님과의 통화에서 자의상님의 개인사정으로
해결방안및 중재가 늦어질것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더이상의 시간 낭비를 줄이기위해 기남 카페 회원님들께 해답을 구하고자
자료 공개를 하는바이니 카페를 진정으로 바로잡고자했던 모든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광역장 와바리 문제 관련자료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C.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D.jpg)
[와바리님에게 보험가입한 몬드님 제시 증거자료]
1. 문제제기의 핵심은 오프라인 내 지속적인 보험영업으로 인한 일반회원의 불만
- 3월 17일 나그네^^님이 직접 방문하여 모회원님 보험이야기 최초 전달 받음(당시 모회원님 월 납부금액 57만원). 이를 전해들은 몬드님은 해당 금액이 문제가 아닌 회원 상대로 보험영업을 지속하는 상황에 대해 문제제기를 결심. 확인결과 쿵쾅쿵쾅 보험가입확인, 이제뜨자, 주민등록번호 전달정황 확인. 몬드(주)님이 퇴사 하면서 몬드님에게 불만토로. 와바리님이 몬드님 사무실을 방문하면서 보험가입 권유를 받았으나 개인사정 상 보험에 들 수 없음을 힘겹게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3월 17일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만난 와바리님이 몬드(주)님에게 주민등록번호를 알려달라는 요구를 함. 이에 개인의 사적인 부분까지 이야기 하며 거절했던 부분을 또 다시 말해야 하는 것에 심각한 수치심을 느꼈다라고 말함. 와바리님의 이런 행태에 염증을 느낀 몬드(주)님이 미권스를 오프모임 보이콧선언.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몬드님은 4월 2일 와바리님 보험영업 중단을 수냐의 향기님에게 요청함. 이에 수냐의향기님이 와바리님에게 경고.
이후 더 이상 보험영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일단락.
그 이후 4월 27일 용인정모 당시 모회원님과 친분관계가 있는 나그네^^님이 대화 중 보험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80여만원이 넘는 돈을 보험에 투자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유지가 쉽지 않다는 말을 전해들음.
결국 와바리님은 문제는 모회원님이 월 80만원짜리 보험을 가입한 것이 아니라, 와바리님 본인에 의해서 미권스 회원이 오프라인 모임에 나오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게 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음.
논쟁의 핵심은 모회원님의 보험금액이 아니라, 와바리님의 무책임한 행태임.
이 핵심을 무시한 채 보험사기프레임을 먼저 제시해 논지를 흐리고, 모회원님을 논쟁의 핵심으로 이해하고 반발하는 것은 생산적인 비판을 저해하는 요인임.
이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광역지역장 와바리님의 사임을 요구함.
현재까지 파악된 보험가입 및 권유를 받은 인원 : 쿵쾅쿵쾅, 명탐정주진우, 이제뜨자, , 몬드, 몬즈(주)
몬드주님 운영진 당부사항 메일 전문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9.jpg)
보낸사람: 김소나무
받는사람: ehdtn1005 <ehdtn1005@hanmail.net>
날짜: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17시 54분 53초 +0900
제목: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몬드 패밀리의 몬드주입니다.
우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는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글을 써 내려감에 있어서 어떠한 거짓도 없음을 밝힘니다.
저는 지금 전남 고흥 외가댁에 있습니다.
찾아 뵙고 진실을 말씀 드리는 것이 옳으나 제가 지금 갈수 있는 상화이 되지 못한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미권스에 몬드 패밀리로 몇몇 정모로 나가서 즐겁게 마음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일로 퇴사하면서 저희 실장님(몬드님)께 간곡히 말씀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와바리님이 몇번 찾아 오시게 되어 저와 사적으로 잠깐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보험 얘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을 얘기하여 죄송하다 들어드릴수 없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며칠후 퇴근길에 저희 사무실에 오시던 와바리님을 길에서 만났습니다.
창문을 내리고 또다시 주민번호를 물으셔서 몹시 기분이 상했습니다.
다음날 실장님께서 따님의 보험을 든 사실을 알았고, 저는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라고 실장님께 건의를 하고
오프에서 만나는것이 부담스러워 오프 모임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미권스는 봉도사님을 위한 카페이지 개인의 영업이 목적이 되어 다른사람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자체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의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예전같이 아름다운 미권스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몬드주 올림
성남지역장 에스힐드 문제 관련 자료
1. 사건논쟁의 중점
기남자유게시판을 일반회원이 활용함에 있어서 그 자율성에 대한 심각한 훼손, 침해 사례
기남지역 운영자인 에스힐드 한 사람의 쪽지를 통해 기남과 타 지역간의 교류에 한시적 장애를 유발
2. 사건정황
타 지역과의 교류와 화합, 시대적 어려움에 파이팅을 목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는 회원이 늘어났음.
기남에서 국한되지 않고 타 지역 게시판에 들러 글을 쓰는 회원도 생겨났고 이에 맞추어 타 지역에서 기남게시판에 글을 쓰는 선순환도 이루어진 가운데 이런 행위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항의한 기남회원이 강북게시판지기에게 항의 쪽지를 보냄.
그 결과 강북게시판지기에 의해 강북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이 게재 됨.
미권스가 지역별로 나눠져 이쪽 보통 자기 지역 게시판에서 활동하시죠.
다른지역 게시판에도 물론 글 쓰고 댓글도 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있구요.
하지만 그 지역 게시판에서 눈살을 찌푸리거나 불편하게 느낀다면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르겠구요.
오늘 항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강북분이 다른 지역 게시판 댓글놀이 관련..누구라고 밝히진 않겠습니다.
본인이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저에게 문의를 하셔도 상관없지만...
쪽지를 받았기에 알려드려야 했고 익명성은 보장하는게 맞다고 판단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대신 죄송하다 사과했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조금씩 조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쪽지의 내용에서 유추한 바 기남 게시판의 글에 강북회원이 댓글을 장난스럽게 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기남의 일반회원이 강북게시판지기에게 항의 쪽지를 보냈으며, 이에 게시판지기는 쪽지 송신자에게 사과를 하고 향후 기남게시판에 댓글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음.
하지만 해당 댓글을 재차 살펴보아도 눈살을 찌푸릴만한 댓글을 없었으며 전체적 분위기 또한 불편한 기색이 없었음에도 쪽지 발신자를 공개해 주길 문의한 결과 에스힐드님이라는 사실을 전달받음.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E.jpg)
이를 바탕으로 미권스의 범지역 화합과 교류를 목적으로 한 회원의 활동을 ‘댓글놀이’로 폄하하고 방해한 에스힐드의 지역장 사퇴를 요하는 바임.
군포안산정모 회계부정건 일자별 진행상황 정리
|
세부 진행 내용 |
결 과 |
3/22 |
군포/안산 통합 정모전 스루키 (기남총무)가군포지역장 몬드에게 전화함 |
회비 일부를 모의원 자봉식대로 |
|
(통화내용) |
지원하자고3가지예를제시하여 |
|
모 후보의 자원봉사 지원을 위해 모금을 요청하자 군포지역장 거절함 |
3안으로 수락함 |
|
그러자 방법을 제안함 |
|
|
1. 모임시 회원에게 모금 요청 - 지역장 거절 |
|
|
2. 개인적으로 테이블을 다니며 개인적으로 부탁해서 모금을 요청-거절 |
아름다운청년J측 |
|
3. 모임후 식대 계산시 지불금중에서 +a 를 남겨서 지원 |
으로 전달한다고 구두진술 |
|
- 안산/군포 지역장/식당주인 도치엄마합의하에 수락함 |
이후 진행상황들은바없음 |
3/23 |
안산/군포 통합 정모 실시 |
|
|
식대 지불금중 100,000원을 스루키에게 전달 |
영수증 기재방법-업계산서발행 |
3/26 |
나그네님-- 몬드사무실 방문--회계문제 의의제기함-다른 지역장에게 상의 |
|
3/30 |
도치엄마네 가게에서 쿵쾅쿵쾅님 만남 |
참석자-도치남/트윈파/몬드남 |
|
쿵쾅님 칸타타자봉때와 봉주버스를 말하며 개인착복의 의의를 제기 |
|
4/2 |
회계문제로 기남지역장/중앙이 회의함.-강남대앞 |
자의상 (중앙위원) |
|
이유 : 회계투명성 결여 (모임후 결산자료미비/공지미비) |
이 받아들임. |
|
영수증의 관리, 첨부, 공개등의 의견 교환후 |
불합리 부분 개선 |
|
당시 서기였던 캔정님 남부알림방 공지-회계서식자료올림 |
이행을 약속하며 |
|
5/17현재 삭제 |
자봉 지원에 대해 |
|
스루키 폐렴으로 입원-불참-당시 에스힐드.600-0.차냥이신입지역장참석 |
하지않을것을 |
|
그로인해 모든걸 밝힐 수 없는 상황-기존지역장들이 차후에 발생을 막자고 |
얘기함-불법선거 |
4/6 |
경기 남부 전체 정모 실시 |
1차에서6만원 |
|
1. 스루키가 식대 영수증을 |
2차에서 4만원을하겠다고말함 |
|
식당주인에게 영수증 수정 요구하여 6만원을 남김 |
계산서 재발행 시킴 |
|
------ 몬드에게 발각됨 |
(몬드님이 지시함) |
|
- 교부 계산서를 폐기시키고 계산서 재교부 받음 |
|
4/12 |
양심책임을지고 지역장 사임(몬드/트윈파98) |
안산/군포 |
|
4.11총선을 앞두고 더 이상 일을 확대할수 없었음 |
|
4/16 |
스루키 사임( 사임후 게시판에 영수증및 증빙서류 올림-미비) |
기남 총무 |
|
이일 이후에 회원들의 회계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기시작함 |
|
|
회계는 정확히 신뢰의 문제라 사료됨 |
|
|
|
|
|
|
|
|
|
|
|
|
|
|
|
|
|
|
세부 진행 내용 |
결 과 |
4/4 |
와바리 보험영업건으로 사과 문자 발송-회원항의 |
카톡 보관 |
4/11 |
광역운영자 (와바리) 승급후 회비 운영에 대한 |
캡쳐 확인 |
|
문제 제기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함 |
|
|
- 카톡 메인 : 회비 문제로 분란을 일으키는 세력으로 간주-비하의 글올림 |
|
4/11 |
총선 개표 결과 모임 (안산) - 번개 형식의 |
명탐정 주진우는 |
|
지극히 개인적인 친분 모임이였음. |
자신이 술이 취해 |
|
명탐정 주진우 방문 (중앙) |
전혀 기억이 없으며 |
|
- 내용 : 가만히 오랜시간 모임을 유지하다가, 회계문제에 대해 |
그랬다면 미안하다 |
|
자꾸 이의를 제기하면 지금 중앙에게 몬드는 밀릴수 밖에 없다고 |
고 유선상으로 말함 |
|
협박함- 다른 일반회원들 들음(들은사람 밝힐수 있음) |
진심이담긴사과요구했으나 |
|
과음후 음주운전중 제지하는 몬드님께 욕설 |
무대응하곘다고 말함 |
|
※ 기남 99%는 주진우가 중앙이라는 사실도 몰랐음- |
메시지 언쟁을 통해 |
|
일반회원을 비롯해 거기모인회원들 모두 기분이 상했고 의혹을 제기함 |
사과의 메시지 받음 |
|
- 수냐의 향기에게 몬드가 확인함.(4/8일당시 중앙이었음) |
(4월 8일 메세지에 증거로 보존됨) |
4/23 |
기남게시판글번호3851차한잔마시며님의 |
경기 남동부와 |
|
기남이조용한이유가궁금하시지요글기재후강퇴 |
경기 남서부가 갈려 |
|
항의후 복귀 과정에서 다시 분란이 생김 |
파벌 양상으로 전개됨 |
4/23 |
명탐정 주진우 사퇴 |
|
|
사과못하는 이유: 차를 며칠있다 찾았다고 했으나 다음날 시바차만잔님이 |
|
|
동행하여 찾았다고 확인함--이 과정에서 다시 갈등 |
|
4/25 |
와바리(광역지역장) 몬드 사무실 방문 |
사건들에 대해 |
|
내용 : 지금까지 일어난 사안들에 대해 사과및 |
양쪽 모두 |
|
지금까지 일들이 노출되어 커지면 카페에 |
화해및 봉합되었다 |
|
치명적이며 김용민 운동회를 앞둔 시점에서 |
생각하였슴. |
|
자제해 줄것을 부탁하고 군포안산회원들이 수락및 |
|
|
화해와 봉합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
|
|
광역장으로서 잘해 줄 것을 당부함. |
|
일자별 기남 출납내역, 통장입출금내역 잔액비교도표
날짜 |
기남 출납내역 잔액 |
날짜 |
기남통장 입출금내역 잔액 |
특이사항 |
11. 25 |
179,000 |
|
|
|
11. 30 |
193,000 |
|
|
|
12. 04 |
192,000 |
|
|
|
|
12. 06 |
0 |
통장발행시점 |
12. 07 |
422,500 |
12. 07 |
230,500 |
|
12. 12 |
417.500 |
|
|
|
12. 13 |
405,500 |
|
|
|
12. 14 |
418,500 |
|
|
|
12. 15 |
264,400 |
12. 15 |
76,400 |
|
12. 19 |
210,400 |
|
22,400 |
|
12. 20 |
228,400 |
|
|
|
12. 23 |
226,000 |
|
|
|
12. 25 |
364,700 |
|
20,700 |
|
12. 26 |
1,156,700 |
|
856,700 |
|
12. 27 |
1,122,700 |
|
822,700 |
|
12. 30 |
1,877,700 |
|
|
|
01. 01 |
1,878,700 |
|
823,700 |
|
01. 04 |
1,686,800 |
|
1,492,700 |
|
|
01. 05 |
1,386,800 |
|
01. 06 |
1,185,400 |
|
886,800 |
|
01. 07 |
1,187,400 |
|
885,400 |
|
01. 10 |
1,194,600 |
|
|
|
01. 11 |
1,221,600 |
|
|
|
01. 13 |
1,229,050 |
|
|
|
01. 14 |
1,295,050 |
|
|
|
01. 15 |
1,271,050 |
|
|
|
|
01. 16 |
924,400 |
|
01. 17 |
1,340,050 |
|
924,400 |
|
01. 18 |
1,430,050 |
|
24,400 |
|
|
01. 19 |
924,400 |
|
01. 25 |
1,384,500 |
|
884,500 |
|
01. 26 |
1,389,500 |
|
|
|
01. 27 |
1,272,500 |
|
|
|
01. 29 |
1,252,500 |
01. 29 |
747,500 |
|
02. 01 |
1,011,300 |
02. 01 |
506,300 |
|
02. 02 |
961,300 |
02. 02 |
456,300 |
|
02. 03 |
1,058,300 |
|
|
|
02. 05 |
983,000 |
|
381,000 |
|
02. 08 |
983,000 |
|
|
|
02. 10 |
1,067,860 |
|
345,860 |
|
02. 13 |
1,055,660 |
|
333,660 |
|
02. 17 |
1,065,060 |
|
|
|
02. 24 |
1,071,060 |
|
|
|
02. 29 |
1,152,060 |
02. 29 |
418,060 |
|
|
03. 02 |
418,190 |
|
03. 06 |
1,152,060 |
|
|
|
03. 07 |
1,152,190 |
|
|
|
03. 08 |
765,090 |
03. 08 |
281,090 |
|
03. 09 |
785,090 |
|
|
|
|
|
03. 14 |
612,090 |
|
03. 16 |
835,090 |
|
|
|
03. 17 |
797,590 |
03. 17 |
574,590 |
|
03. 23 |
797,590 |
|
|
|
04. 02 |
810,590 |
04. 02 |
574,590 |
|
04. 06 |
838,590 |
|
|
|
|
04. 15 |
825,590 |
|
□ 2011년 11월 25일자 경기남부출납내역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2.JPG)
성남정모 총 수입 949,000원 - 총 지출 770,000원 = 정상잔액 179,000원
당일 첨부영수증 사본 확인결과 당일 소모금액 650,000원, 120,000원 차액발생
□ 운영진 답변사항
1. 차액발생이유
2. 성남정모일 11월 25일과 기남통장발행일 12.06일(약 11일간)간 12만원이 소모되어 잔액이 0원이 될 수 있는
소모증거 제시
□ 2012년 1월 4일자 경기남부 출납내역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5.jpg)
출납내역상 지출금액 1,482,500원
영수증 사본 확인결과 86,000 + 18,400 + 60,000 + 1160,000 + 322,500 = 1,646,900원
출납내역 대비 영수증 사본 소모비용이 더 큼. 가장 큰 액수인 식대 1160,000원 영수증은 간이영수증으로 정산증빙자료로 인정하기 어려움.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6.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7.jpg)
□ 운영진 답변사항
1. 차액발생이유
2. 간이영수증 발행 이유
□ 2012년 01월 10일자 경기남부 출납내역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4.jpg)
범계번개 전 최종 잔액 1,187,400원 +범계번개 회비수입 395,000 - 당일소모지출 387,800 = 1,194,600원
당일 영수증 사본 확인결과 당일 소모금액 290,000원, 97800원 차액발생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3.jpg)
□ 운영진 답변사항
1. 차액발생이유
2. 통장입출금내역서 상 잔고와 출납내역파일 상 잔고의 차이 발생이유
□ 2012년 02월 29일자 경기남부 출납내역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c3.cafe.daum.net%2Ffilefilter%2Fconvert%2F1%2F6%2Fcafe%2Fcfile255%2F18%2F3416344FC5A9ED1D997A.files%2FBIN0008.JPG)
02월 29일 용인정모 회비 수입 500,000 ÷ 1인당 회비 20,000원 = 정모 참여 회원 총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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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사진 상 참여 회원 30명(최소) × 20,000원 = 600,000원
□ 운영진 답변사항
1. 사진상 참여 인원과 정산상 참여인원의 차이의 이유
2. 정모 참여인원 연명부 및 회비거출 상세 내역 공개요망
회비정산 자료 분석 마무리 글
회비관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참석인원명단을 첨부해야합니다.
회비거출의 근거가 되는 참석인원명단이 없다면 해당 모임의 회비 총액이라고 제시한 자료는 신뢰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일정상 후반부로 갈수록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1차 회비 소모 후 잔액통장입금, 2차 완전 소모 혹은 잔여금 자율통장입금의 관례가 갑자기 바뀌었으며, 출납정산 엑셀파일 상 잔액과 통장입출금내역상 잔액이 항상 맞지 않고 통장 잔액이 항상 적은 점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또한 영수증 조작을 통한 횡령부분에 대해 두 지역장이 책임용퇴하고 해당 총무를 사임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사건을 의혹의 시작으로 회비정산자료의 전면검토 결과 위와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으며 도처에서 투명하지 못한 회계 근거가 발견되는 바
이에 대해 당시 정산보고를 받고 처리했던 해당 지역장과 이를 묵과한 광역운영자의 책임용퇴와 해당 사건에 대한 진실한 사과가 불가피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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