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운봉의 추억

[운봉(박대병)]

▣▣▣  11월 나의 추억  ▣▣▣

<필자의 11월 종합적인 추억이라네요>

▣ 필자 귀 빠진 날 ▣

(2016년 11월 7일(음:10월 08일)

<출발전 조주공>

 

<수원시 권선구 인계동 일식집 "긴자">

<모처럼 생일을 맞아 외식 오찬을>

<층층공간에 광고 PR 문구가>

 <예약실 등받이 좌석아래로 발을 뻗게 되어있다>

 

 

<날치알 비빔솥밥>

<이날 우리가족은 필자의 생일을 맞아 오찬을 일식집에서 포식하고 귀가했지요>

▣ 뒷산 산보 ▣

<거주지 아파트 단지에서는 2일에 한번씩 산보를 다니고>

<11월 초순>

<A코스 턴 지점에서 본 광교산>

<11월 중순>

<11월 마지막주>

▣ 모 CANNEL에서 "이산" 연속극을 보고 ▣

▣▣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

(11월 16일 수 11;00~14;00)

▣ 동작대교 노을카페 오찬 ▣

<동작대교 노을카폐>

<노을카페에서 와인 한잔에 추억을 그리며>

<노을카페 창밖의 한강 변 아파트와 남산>

<한강대교뒤 여의도 63빌딩>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박물관 출입구 로비에서 조망한 남산>

 <박물관 입구>

 

<박물관 로비>

<백제의 향로>

▣ 오정회 ▣

(11월 22일 18;00~20;30) 

<용산 용사의 집>

<Information>

<만찬>

<주메뉴:소불고기>

<회원들 건배사 제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만찬후 장기자랑 노래방 기기 작동>

<2016년이여 안녕! 용사의 집이여 안녕! 용사의 집은 11월 30일 영업종료/재개발 예정>

<세월은 흘러흘러>

<어제 첫눈이 내리니 이미나 동장군이 찾아왔네요>

<절기는 바야흐로>

<인연은 때가 되면은 만남과 이별과 스치는 인연의 결과가 오나니>

<이 세상 만물의 이치가 영원한건 없느니라>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왔으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세월은 흐르고>

<몸도 마음도 늙어가니>

<이름하야 생노병사가 아니겠는가?>

감사합니다

[송털보 (송 일섭)]

내도 요즘 이산 연속극에 푹 빠져있는데~~~~~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그놈에 당파싸움에~~~
빨리 영조가 승하하고 정조시대를 기대 해봅시다~

[운봉(박대병)]

공감
감사합니다

[0909(이영구)]

한국 정치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애고! 한숨만 나오네요!!!!!

[운봉(박대병)]

그러게요
법대로하고 조용히
수순대로 진행 하면 될것을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