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난 2020 년 부영의 분양 횡포(2018년)에 대한
우리 아파트에 관한 신문기사를 올려 봅니다.
2018 년 .....조기분양 진행 중
부영이 기대하는 감정가격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분양을 취소하였던 과거를 상기하고.....
이 내용을 청와대 청원에 올려...... 신문사 기자의 눈에 띄어 기사화도 되었지만
역시나....... 우리 주민들의 무관심과 외면으로 청와대 청원 인원을 채우는 것은 고사하고
1772 세대 부부 합산 한 숫자의 절반도 안 되는 저조한.... 협조에
돌아보면 정말 실망스럽다.... 하는 심정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청원 숫자 1600 여 명도..... 인터넷 포탈에 실린 기사들과 유튜브에 알려
청원에 동참해 달라는 읍소에 의한
우리 주민이 아닌 사람들의 숫자라는 것입니다.
아마..... 다음 만기 분양에서도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받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이라
미리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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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아파트는 지난 2018년 공공임대 10년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
한차례 분양을 추진했었다”며
“임차인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부푼 기대를 안고
분양가격이 제시되기를 기다렸으나
2개월가량을 침묵으로 일관하다 달랑 게시문 하나로
분양 철회했다”고 말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0102016410738626
“광주 한 공공임대주택 분양가 터무니없다” 국민청원 등장
부동산 가격 안정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분양전환을 추진 중인 광주광역시의 한 공공임대주택 분양가가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돼 주민들의 시름이 크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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