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aver.me/x6xXpHww"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6xXpHww</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신변보호 여성, 영장 기각된 前연인에 살해당해…용의자 도주" data-og-description="대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10일 대구 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쯤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린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6xXpHww"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8218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EH5wo/bl4OevVoDjd/kEE8o6ZlduTBuuBixj76z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33"><a href="https://naver.me/x6xXpHww"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6xXpHww"><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EH5wo/bl4OevVoDjd/kEE8o6ZlduTBuuBixj76z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3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신변보호 여성, 영장 기각된 前연인에 살해당해…용의자 도주</p><p class="og-desc">대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10일 대구 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쯤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린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af60c68f5f096d138c12ecb97e49b14bb31baa1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af60c68f5f096d138c12ecb97e49b14bb31baa13" data-origin-width="1179" data-origin-height="1713"></div><p style="text-align: left;"><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6d8448f1eb66b353312703e5d480d242cd0fe80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6d8448f1eb66b353312703e5d480d242cd0fe80f" data-origin-width="1179" data-origin-height="646"></div><p style="text-align: left;"><br>ㅜㅜ</p>
<!-- -->
첫댓글 기각한 사람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을까
잊어버리고 말지 신경이나 쓰겠어요
스토킹 피해 경험자로서 참 나아지지않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무슨 큰 일이 벌어지고나서야 적극적인 처벌이 이뤄질수밖에 없다는게..
ㄹㅇ 가해자를 해당지역에서 격리시켜야됨진짜
이게 계속발생하는게 스토킹의 범주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봐야하는가 라서...
예를들면 문자 세번은되는데 네번부터 구속수사로 봐야하는가 등등.. 말도안되는범주이긴함..
한번했다고 전부다 구속수사진행하면 구치소고 경찰서고 뭐고 다터져나갈거고 구속당한사람은 본인의삶을 잃게되는거라..
무죄라도 뜨면 그건 그거대로 어지럽고....
스토킹과 단순 치정문제를 구분짓기도 애매하구요
그리고 사실 신변보호도 딱히 대단한 방법이아니라..1:1경호붙어있는것도아니고 경찰이 그런일하라고있는것도아니긴한데..
쓰레기같은 판사새끼
지 가족이었어봐, 가해자가 존나게 반성하고 사죄를 구해도 불안하다고 구속시켜서 실형 때렸겠지 씹새들 진짜
판사도 처벌 받게 하면 안되나 이런 건
이건 어떻게 매년 사례 나오는거같다...
아이고... 이 일을 어쩌누;; 스토킹법은 진짜 개정이 필요해 보이긴 하는데.... 애초에 흉기들고 협박하다가 경찰 조사들어간 상황이면 법원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겠는데요
안쓰럽다
매번 느끼지만 한국의 판사들은 진짜 잘못된것같음 누가봐도 피해자와 가해자가 확실한 상황에서는 피해자의 시선에서 판단하고해야할 것들이 왜 판사의 시선으로 보아져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ai로 대체해
죽이고 감방가야함..
일단 스토킹 할 생각 버릴정도로 존나게 패죽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