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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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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근조화환 받은 북서울 농협 도봉점 근황. jpg
두러워겁씨나~~ 추천 0 조회 39,693 23.09.22 19:01 댓글 1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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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14:19

    잘라야해

  • 23.09.23 15:20

    제발 사는동안 고통스러운 나날들만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 23.09.23 15:37

    마음이 너무 아프다..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 23.09.23 16:04

    사람을 죽였으면 당연히 본인도 가진 모든걸 내놓아야지
    지 자식도 꼭 나중에 똑같은 일 당하길 바람

  • 23.09.23 16:27

    와 나도 학교에서 이마 8cmㅁ짖어져서 앰뷸런스불러서 응급실가서 꼬맸는데 흉도없고 학교에서 해준돈으로 치료다했음.. 미쳤누

  • 23.09.23 16:50

    지금 이상황에선 대기발령이최선이고…… 경찰조사시작해서 처벌받으면 조합쪽에서도자를 수 있을듯 .. 고작 직장이랑 목숨을 맞바꿀순 없지만 살면서 큰걸 잃어봐야지..

  • 23.09.23 17:09

    당장 뭐 조항이없으니 못자른거아닐지… 판결나오면 제대로된 처벌하길 ㅡㅡ 진짜 그지도아니고 악마

  • 23.09.23 17:16

    살면서 학교에서 안다쳐본 사람 있나… 나 진심 주변에서 오만 부상 다 봤지만 선생한테 치료비를… 처음본다 진짜

  • 23.09.23 17:18

    나도 어렸을때 조각칼로 조각하다가 내 손 조져서 피 철철나고 안멎어가지고 바아로 응급실 갔는데 ..이게 왜 선생탓임? 난 단 한번도 선생님탓 해본적없고 엄마아빠한테도 내가 부주의하다고 혼났었음 ㅎ 당연함 안전교육 다 했고 본인이 조심했어야함 어려도 그런건 다 알아 다만 내가 칠칠맞았을뿐

  • 23.09.23 18:24

    거지야..? 치료비 요구해서 200만원씩이나 받은것도 신기하고 어처구니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지자식 잘못으로 다친걸 왜 남들한테 지랄이야 선생님한테도 400이나 뜯어내고 총 600아님? 무슨 명목으로? 미쳤음? ㄹㅇ 범죄임 한뚜껑 윤항문 뭐하노 저런거 조사 안하고

  • 23.09.23 20:25

    선생님은 커터칼 가져오지말라고했다며 근데 저새끼가 가져가서 지가 베여놓고;; 가족들이 다 가해자네

  • 23.09.23 20:58

    와.. 저게 인간이라니..

  • 23.09.23 21:27

    짤라

  • 23.09.23 22:16

    악마새끼 인생 망하길

  • 23.09.23 22:17

    안짜르나 ;; 존나 내가 회사 사장이라고 생각하면 당장 짜르고 손절칠듯 존나싫어

  • 제발 잘려라

  • 23.09.23 23:32

    와 …. 와… 진짜 벌받으세요

  • 23.09.24 00:47

    아직 벌받는거 시작도 안했을걸 ?

  • 23.09.24 09:18

    우리나라는 이제 사법 제재가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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