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의 막바지 추위가극성 부린 아침입니다...
메스컴서도 연일 강추위라고 떠벌리고....과연 주말 아침에 몇분이나 모임에 참가하실까.걱정 마니햇습니다..
저도 넘 추워서 눈하고 코만 내놓고...정말 볼품없는 오리털로 무장하고..수유무도장으로 갓습니다....반갑게도 입구에서...해당화님 만낫습니다....
백조리나님도 와계시구요....-10시 좀넘었는데...-
바로...채우리님 오시구요.,...
곧이어..반가운 회원분들 이 한두분씩 ,,등장하시는데...마치.전쟁터서 살아돌아오신 분처럼 반갑더라구요....오늘은 남성분들 총 12분이 참석하셨습니다...정말 얼굴을 에이는 강추위를 무릅쓰고 오신님들의 사교댄스에 댄한 열의가 혹한의날씨도 못당하나봅니다....
여자분은 총 5분 참석하셨습니다...
오늘 사교댄스 공부 하기 11전에...커피타임때...해당화님이
"...안선생님 글을 다읽어보는데 왜여자 가없는 이율 알겠어요...춤이 넘 거칠어요...기술은 많은데..뭔가 느낌없어요...제가 춤선셍도 마니 잡아보고...제비도 많이잡아보는데..그사람들은 ,.말할수없는 느낌이있는데...박자도 타고..리듬도 타고...하는데...안선생님 춤은 여자가 다도망 가는춤이에요..."
헐......아주 실날하게....비평하시는데...부끄......러버라....
"..그런 존 얘기를....댓글에 달아야...다른분들도 도움되니깐,.,,좀 달아주새요..."
저도 수긍햇습니다....전 댄스할때...넘 나자신만을 위한 즐기는거 같은게...단점입니다..
" 안선생님은 학생들만 가르치다보니 자연히 힘을 줘서 그래요...."
옆에서.오늘첨 참석하신 미지님이....저를 위한 변명? 을 한마디해주시구요....
해당화님이 존 댄스에 대한 의견을 주셔서 ..점심다먹고 ...남자분들앞에서...다시한번...이런 의견을 말하도록 ...제가 추천하자...남성분들도 다공감하고....댄스담화 가 이어 젔습니다..
참,,그리고 식사시간에...제가....
"..앞으로 사교댄스 인터넷 방송도 하고,...학원도 하고...미니카바레도 할 꿈을 목표를 세웟습니다..여기 계신 미지님하구요..."
한마디 꽝햇습니다....정말 그런 꿈을 용해를 맞이하여...가졋습니다....또 미지님도 일단 동의 하셨구요....( 앞으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회원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식사후...여성분들이 골고루 남성분들 잡아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오늘 공부한 내용을....백조님의 협조로 동영상 찍었습니다...( 곧 올리겟습니다..)
( 이자릴 빌러...백조리나님 에게 카페 를 위하여...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사교댄스 모임후 공부한 내용을 남기지않으면 꼭 안꼬없는 찐빵...고무줄없는 팬티같은 느낌이 들어요...: 고무줄 끊어진 팬티입어보신분만 그 찝찝한 느낌아실겁니다...)
오늘도 10시30분부터 모여 커피마시고..사교댄스얘기도하고...여지저기 시연도하고...또 삼삼오오 반을 짜서 한시까지 열공하고..아주....거대한 사교댄스를 정복하기 위한 한걸음 한걸음,,다같이 전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 가면 멀리가지만...다 함께 가면 오래 갈수있다는 말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남성분들 입니다..
언제나 절 생각해주시고...말 이라도 격려해주시는 희동이님....오시구요...
부천을 한걸음에 오신 ,,,,열공하시는 우리님....
카페 모임후기 동영상 올려주시고...몇년째 참석하시는 푸른이슬님...
오셔서 묵묵히...손도 잘않잡으시고...그래도 마니배워간다며,저를 약간미안하게하시는 모래네 정사장님...
중계동,.,김사장님.....
쉘님.....
역시 인천 서 혹한을 뚫고 오신...카페모카님...
오늘 첨오신 사교댄스경력 20년 가지신 고길동님....
역시 인천서 가끔 오시는 오신 서해바다님...( 받아치기 만 배워가셨습니다..)
저한테 개인적으로 밥을 사준시다는것을 몇번 사양했더니...봉투에 금일봉 주신 주사장님...( 감사합니다..)
요쿠르트 사오신 동두천님....
그리고 오늘 우리님 소개로 첨오신......일산서 오셧답니다... 화석정님....
여성분은....큰누님같은 포용력을 가지신 채우리님...조선미인을 연상시키는 해당화님...-언제나 해당화처럼 밝아서 보기좋습니다..-
안세진사교댄스카페 토요모임 젤 영계 ?....호수같은 눈동자와 맑고 부드러운 미소를 가지신 그리고 여러 춤을 섭렵하시는 댄스 마니아 ...백조리나님...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오신 빙고님,,,,( 역시 미인 이십니다...젊었을때...남자마니 죽이셨을거 같아요...ㅎㅎ)
그리고....오늘첨오신 미지님.....( 저하고...사교댄스 발전을 위하여...한베를타기로햇습니다...회원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참....오늘 해당화님이...공부시간때..저하고..시범을 보이시는데...웃 옷울 확 벗으시더니..?자꾸..저에게
",,옷을 벗으세요...옷을 "
헉.....그런....자극적인 단어를 막 던지시기에..
"..그런단어들으면 저 흥분합니다..."
그래도 자꾸 옷을 벗으리고 했지만,,,전 끝까지 옷을 않벗읍니다...
-----웃자고 한얘기 입니다...-----모임 끝날때 까지 오릴털 입고 진행햇습니다....
넘추워요...몸도 마음도......( 어디 하늘서 여자하나 떨어지지않나요....ㅋㅋㅋ)
이제 춤으로 여자 사귀긴 틀렸습니다..해당화님이 나는 넘 거칠어서 여자들이 싫어한다니....ㅉㅉㅉㅉㅉ ( 거친 남자 좋아 하시는 여성분 ...환영합니다...ㅎㅎ)
두서없는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세진 사교댄스는 방문하시는 회원분들....그리고,,모임에 참석하시는분들 땜에 존재합니다..
언제나...사교댄스 존기술을 게발하고..연구하고...발전시키는 모임 입니다...
담주...토요일에 도 마니 참석바라구요...
춤배우실분 소개 도 부탁 드립니다..
010 5570 8154......안세진 올림...
첫댓글 저(고길동)보고 경력20년이라고 해주셔서 대단할 것으로 생각할지모르지만 20년전에 그 수준으로 맨날 놀고 있어서 제자신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포기할까 하다가(한3년 댄스안했음)안쌤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좀 열공중입니다만, 그동안 많은 사부님들을 만나봤지만 안쌤처럼 쿨하고 깔끔하고 정확하신 분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 인것 같습니다(요즈음은 시간이 나서 아침에 개인교습 좀 받고있음)이제 한번 남았지만요..그냥 느낌이 참 좋은 것 같아요..안쌤은 이 사교계에 꿈도 꿈도 크시고 실력도 대따 많으시고 무었보다도 진실하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무지 발전하시리라 확신합니다......(1/2)
아무튼 요즈음 좀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안세진카페에들어오자마지보는게 댄스동영상보다도 안쌤 글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 우리 삶속의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앞으로도 살아가는 많은 이야기와 좋은 댄스내용들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2/2)
헉,,,,과찬 감 사합니다....
열정 참 좋은것 같아요 멋진 실력다시 태어나서 날아 보세요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안선생님과 친절하게 손 잡아주신 남성분들 덕분에..아직도 먼~초보 실력이지만 나름대로 춤 이란걸 즐길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모두들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담주도 꼭 뵈요...
반갑게 맞이해주신해당화님..채우리님..감사하고요~초보인저를잘가르쳐주신 희동님..고길동님..처음이라 닉네이은 잘모르지만 모든회원님들
고맙습니다~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같이 굴러가자고요 ㅋㅋㅋㅋ
잠시머물다가네요
함깨할날손꼽아봅니다~~
반갑습니다..
로얄님 잘지내지요 언제한번 뵙지요
네
거리가 좀 가까우면 자주갈텐데
넘 아쉽네요
정성이 부족한가봐요 그쵸?
건강하고 잘지내요
다음에 뵐깨요
내 인생은 내가만들어 간다는말이있듯이~꿈과 목표을 얘기하는 환한얼굴이 보기좋았어요.미지님과 꼭이루세요.화이팅!!!
감사합니다.
안셈이 좋아하시는 분이 나타나셨네요? 축하!
봉사해주신 여님들 모두 감사드림니다**행복하고 즐건 한주 돼시고요*^^*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시죠?
로얄님 반갑네요!!언제 얼굴한번 뵈야지요...
반가웟습니다...좀더 알려드려야 햇는데....
동영상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올려 드리지요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없지요
항상 갈곳이 있다는 그런 곳 시간만 나면 갑니다 ㅎㅎㅎㅎㅎ
하루 하루가 겁나게 발전하시는 해당화님~~~~
잘지내죠?
보고싶당~
담에 손한번 잡아주세요.
부럽네요!!요즘 너무 바쁘네요.
다른곳에서 느껴보지 못한 춤의 매력을 안세진 댄스에서 느끼곤 했는데,,,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제 심정 아시는분 손 들어주세요...
곧,달려 갈겁니다.기다려 주세요...
여전하신가봐요
사업잘되죠?
여친 하나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 나타나시네요
정말 사업이 잘되나봐요 한번 가서 쇠주한잔 할께요 ㅋㅋㅋ
고기 많이 주세요 ㅎㅎㅎㅎ
오세요.쇠주만 주겠습니까?저의 아름다운 미소도 함께 드리죠?주말사업을 하나 구성했는데,,,그게 대박이네요...
이슬님!저는 일주일에 두번씩 이슬님 생각한답니다..ㅎㅎㅎ
사실은 주말사업이 안산에 있거든요.그래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다닐때마다 직장이 보이쟎아요.그럴때마다,생각해요...수유리 가고 싶당~~~다음주 중에한번 ,,,,
로얄님!보고싶어요.
안샘!어떡하죠?여친 말이죠!!근데 여친은.....저 밖에 없는데...ㅎㅎㅎㅎ(웃자고 하는얘기예요)
저한테 대시하지마세요...ㅎㅎㅎ 완전 웃자는 야기였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쪼록 댓글에 마음 보태어 주시는 글들이 있어서 대단히 보기 좋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앞으로도 댓글에 대한 풍성한 마음으로
안세진 까페에 힘을 실어주시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마인더 빅]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점점 많은 회원님 관심이 높아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빨랑 오시어 멋진 동작좀 시연 부탁드립니다.
우리 회원님을 위해서 좀.......